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24)

비자카드, 15만 달러 상당 NFT 첫 구매
비자카드(Visa)가 최근 15만 달러 규모의 크립토펑크 NFT를 처음으로 구매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자가 구매한 NFT는 크립토펑크(CrypoPunk) 7610로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Anchorage)를 통해 구매했다. 이번 NFT 구매 관련, 비자 암호화폐 부문 헤드 커이 셰필드(Cuy Sheffield)는 “우리는 NFT가 리테일, 소셜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커머스의 미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향후 더 많은 NFT를 구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페이팔, 영국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페이팔(Paypal)이 영국에서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이팔은 미국 외 지역 첫 암호화폐 서비스 지역으로 영국을 선정했고, 영국 페이팔 사용자는 24일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4개 암호화폐를 거래 및 보유할 수 있다.  페이팔의 미국 암호화폐 서비스와 동일하게 사용자는 구매한 암호화폐를 외부 지갑으로 전송 할 수 없다.

USDC 예치금, 9월부터 전액 현금 및 미단기국채로 보유예정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운영책임자(COO) 에밀리 최(Emilie Choi)가 트위터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의 예치금이 9월부터 전액 현금 및 미국 단기 국채 형식으로 보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USDC 스테이블코인은 코인베이스가 지원하며, 써클이 운영중인데, 지난 7월 회계감사 보고서를 통해 USDC는 현금성 자산이 61%, 나머지는 미국 국채, 예금 증명, 기업 어음, 회사채, 지방채 등으로 구성되어있다고 밝힌 바 있다.

구글 ‘비트코인’ 키워드 검색량, 최근 9개월 최저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 기준 ‘비트코인’ 키워드 검색량이 최근 9개월래 최저 수치를 나타냈다. ‘비트코인 가격’의 경우 지난 1월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크게 하락했다. 미디어는 “구글 검색엔진 데이터는 일정기간 동안 해당 분야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좋은 지표”라며 “일반적으로 가격과 관심도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존재한다. 그러나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50,000달러 선을 회복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의 관심도는 하락한 상태다. 즉, 이번 랠리는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 증가에 따른 결과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9월 초, 비트코인 ATM과 키오스크 설치”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의 법정화폐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9월 초 200대의 비트코인 ATM과 50대 키오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발 중인 전자 월렛 치보(Chivo) 관련, “수수료를 무료화해 국민들이 비트코인을 손쉽게 사고팔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사용을 의무화했다는 일부 견해에 대해 “결코 사실이 아니다”라며 “비트코인 사용은 개인의 선택 사항이며, 조만간 지급 예정인 정부지원금은 비트코인뿐 아니라 달러로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치보를 등록하는 사람에게 30달러 상당 비트코인을 지원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블룸버그 전략가 “하반기, 비트코인·금·미 장기 국채 가격 동반 상승할 것”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가 2% 미만을 유지하면 비트코인과 금이 강세를 나타낸다”며 “올 하반기 비트코인과 금, 미국 장기 국채 가격이 동반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다만 주식 시장과 달리, 두 자산은 조정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5월 그는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았지만 여전히 10만 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분석가 “채굴자 BTC 보유량 올 들어 최대… 긍정적 시그널”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잰 웨스텐펠드(Jan Wuestenfeld)가 채굴자의 BTC 보유량과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모두 올해 최대 규모에 근접한 것이 업계에 긍정적 시그널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8월 BTC 가격이 오르면서 활성화 주소 수와 온체인 거래량도 증가하는 반면, 전반적 활동량은 상대적으로 낮다고 덧붙였다. 그는 “비트코인이 5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며, 여러 지표들도 더욱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말했다.

中 산둥성 고등법원 “암호화폐 투자·거래, 법적 보호 못 받는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산둥성 고등법원이 2017년 발생한 암호화폐 투자 관련 사건과 관련, 암호화폐 투자나 거래는 법에 의해 보호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이번 사건의 원고는 친구들의 권유로 2017년 암호화폐에 투자했으나, 당국이 암호화폐 거래 금지 조치를 내린 후 거래 계정이 폐쇄돼 1만756달러 손실을 봤다. 이에 원고는 친구들을 상대로 소를 제기했으나 법원은 암호화폐가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기 때문에 범죄가 성립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 앞서 지난해 푸젠 지방 법원도 이와 동일한 이유로 비트코인 관련 사건을 기각한 바 있다.

한은 CBDC 모의실험 시작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이 23일 시작됐다. 내년 6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모의실험에는 그라운드X,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 자회사 3곳과 삼성전자, 삼성SDS 자회사 등이 참여한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지난달 “CBDC는 암호자산 대응보다는 화폐이용 행태변화에 따른 현금수급구조에 대응하기 위해 현금이 줄어들 가능성에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밝혔다.

로이터 “달러 지수, 9개월 최고치에서 멈칫.. 증시 상승 영향”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아시아 증시가 반등세를 나타내며, 달러 지수가 9개월 최고치에서 소폭 후퇴하며 0.19% 내린 93.311를 기록했다. 이번 주 금요일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연준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테이퍼링 시기와 속도와 관련한 연설을 진행할 전망이다. 씨티그룹 글로벌마켓 재팬 G10 FX 전략부장은 “연준은 매파(조기 테이퍼링) 주장을 할 것으로 예상되며, 달러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으며, 내셔널오스트레일리아은행(NAB) 통화 전략 부장은 “테이퍼링이 지연되더라도 달러화 강세는 꺾이기 어렵다”면서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안전자산인 달러화 선호는 쉽게 나타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전 CFTC 위원 “암호화폐, 더이상 황야 아니다…새로운 개척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우호적 전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와 디파이는 더이상 황야(Wild West)가 아니다. 오히려 세계 금융의 ‘완전히 새로운 개척지’라고 불리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브라이언 퀸텐즈는 오랜 기간 암호화폐에 우호적인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지난해 4월 CFTC 위원 임기가 만료되고, 31일 CFTC 위원 사임을 앞둔 그는 “CFTC 사임 후 민간 부분에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암호화폐 및 디파이 관련 혁신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CNBC “갈곳 잃은 아프간머니…암호화폐로 이동중”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슬람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하면서 갈 곳을 잃은 아프간 자금이 암호화폐로 향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경제매체 CNBC는 최근 현금 부족, 국경 폐쇄, 통화 가치 폭락, 인플레이션 등의 최악의 상황을 맞은 아프간인들이 헤지수단이자 투자처로 가상화폐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구글 트렌드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아프가니스탄에서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검색이 급증했다. 체인애널리시스에 의하면 아프가니스탄은 ‘2021년 세계 암호화폐 채택’ 순위에서 154개국 중 20위를 차지했다. 개인간(P2P) 거래량을 제외하면 7위로 올라선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프간은 순위권 밖이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애플 등 대기업, 전략적 BTC 구매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IT 공룡들이 전략적으로 비트코인을 구매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들이 비트코인 구매 전략을 구축하면 비즈니스 모델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애플의 경우 아이클라우드에 비트코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면, 인류 역사상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수익성 높은 은행을 만들 수 있다. 지금 아이클라우드에는 동영상, 사진, 문서, 커뮤니케이션 등 없는 게 없지만 ‘돈’ 관련 기능은 없다. 만약 부동산, 금, 채권, 증권 등 전통 시장에서 100조 달러가 디지털 자산 시장으로 유입된다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 아이클라우드나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혹은 페이스북을 통해 유입될 것이다. 만약 1억 명의 사람들이 아이클라우드에 각각 1만 달러 규모의 디지털 자산을 예치한다면, 사용자들은 역사상 가장 큰 은행의 구성원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대표 “앞으로 거래소 수익 10%,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대표인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5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구매, 대차대조표에 추가하는 방안에 대해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다.  향후 거래소 수익의 10%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것이다. 또한 향후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해지면서, 코인베이스의 암호화폐 투자 비율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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