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최초 NFT 갤러리 아임낫아트(imnotArt)가 첫 대형 NFT 전시회를 8월 15일 개최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임낫아트는 ‘더 뉴 디지털: 본 인 시카고(The New Digital: Born in Chicago)’를 개최하며, 척 앤더슨(Chuck Anderson), 소피 스투데반트(Sophie Sturdevant) 등의 새 작품이 공개 될 예정이다. NFT 작품은 LED 스크린에서 감상할 수 있고, 작품 QR코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관련 정보와 경매 링크를 확인할 수 있다. 전시회는 오는 8월 22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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