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메이커, 7백만 달라 규모 해킹 인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다오메이커(DAO Maker)가 7백만달라 규모의 해킹을 인정했다.

다오메이커는 미디움을 통해, 총 5251명이 피해를 입었고, 인당 평균 1250달러 손실했다고 전했다. 또한 자금은 다른 지갑으로 이동했으며, 블록체인 포렌식 전문기업 사이퍼 블레이드(Cipher Blade)가 공격자 추적 및 도난자금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다오메이커는 5일 내 피해 완화를 위한 해결책을 발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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