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8)

마블 엔터테인먼트, 스파이더맨 NFT 8월 초 출시 예정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가 8월 초에 스파이더맨 NFT 시리즈를 5종을 비비(Veve) 플랫폼에서 출시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블 엔터네인먼트는 지난 6월 블록체인 기업 오비스 블록체인(Orbis Blockchain)과 협업하여, NFT를 출시한다고 밝혔었다.  이번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일반(Common), 특별(Uncommon), 레어(Rare), 얼트라 레어(Ultra-Rare), 시크릿 레어(Secret Rare)로 총 5종으로, 일반 버전은 $40로 총 32000개, 시크릿 레어 버전은 $400불로 총 1000개만 발행한다.

유니스왑 창시자 “EIP-1559 도입으로 유니스왑서 연간 35만 ETH 소각 예상”
유니스왑 창시자 헤이든 애덤스가 이더리움 런던 업그레이드 후 2시간 만인 5일 오후 11시 40분경 트위터를 통해 “EIP-1559 도입 후 2시간 동안 유니스왑 V2와 V3이 80 ETH를 소각했다”면서 “이 속도라면 유니스왑만으로 연간 35만 ETH(약 10억 달러)가 소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EIP-1559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이용자들이 정해진 기본료를 내고 채굴자들에겐 팁을 줌으로써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줄이는 거버넌스 제안으로, 거래가 발생할 때 블록에서 기본 수수료로 사용된 일부 ETH가 소각된다.

이더리움 개발자, 런던 하드포크 이후 기본료·팁 높았던 이유 설명
이더리움 개발자 trent가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기본료(baseFee)와 팁(priorityFees)이 2 nanoEth(gwei)보다 높은 이유를 설명했다. 전날 밤 런던 하드포크 이후 가스비 개선안이 도입됐음에도 가스비가 오히려 올랐기 때문이다.
.
1. 기본료가 높은 이유
-대형 NFT 드랍->네트워크 혼잡도 가중
-다수 서비스(예: 거래소)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기능 비활성화. 플랫폼별 체인 안정성 확인 후 이 억눌린 수요 폭발
-일부 채굴자는 가스 리밋을 3000만 미만으로 설정, ~1350만 가스 타깃. (런던 하드포크) 이전 가스 리밋은 1500만이었음->사용 가능한 블록공간 감소->처리량 감소
-긍정적 성과->ETH 시장 변동성->가스비 상승
-새 EIP-1559 기능(트랜잭션 타입2, 소각) 시험해보려는 사람들
2. 팁(priorityFees)이 2 nanoEth(gwei)보다 높은 이유
-월렛 인터페이스 출시 중, 대부분 사람들 새 트랜잭션 타입 전송하지 않음->priorityFees 조정 불가
-가스 API는 priorityFees 제안 알고리즘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필요

피델리티 임원 “비트코인 강세장, 아직 안 끝났다”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1970년대 금이 그랬듯 비트코인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자산이다. 당시 금은 잘 알려진 상품이었음에도 20배 가격 상승까지 극도의 변동성을 보였다. 그후엔 주기적 급락도 보였다. 암호화폐는 희소성과 네트워크 효과를 지닌 자산으로, 발행한 지 얼마 안 돼 금보다 가격 변동폭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과 1970년대 금 가격 차트와 비트코인 수요공급 차트의 가격 우상향 추이를 보여주며 “두 차트 모두 비트코인 강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고 덧붙였다.

아고브, 롤렉스 한정판 시계 NFT 경매
아고브(AGOV)가 6일 롤렉스 시계 오이스터 퍼페츄얼 데이트저스트의 NFT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모델은 공급 제한으로 인해 롤렉스 중에서도 수집가들이 구하기 어려워하는 한정판 희귀 모델이다. 아고브는 자체 NFT 마켓 플레이스 클럽레어(ClubRare)의 이달 출시를 앞두고 실물 상품 기반 NFT 이커머스(E-Commerce)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2009년 한정판 에르메스 쉐도우 버킨 백 NFT 경매를 진행한 바 있다.

크립토맘 “디파이, 규제 피하려면 진정한 탈중앙화 실현해야”
크립토맘(Crypto mom)으로 불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위원이 탈중앙화 금융(DeFi) 전문 매체 디파이언트(The Defiant)가 진행한 토론 세션에서 디파이가 규제받지 않으려면 진정한 탈중앙화를 실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진짜 탈중앙화돼 있다면 규제 당국이 기존 방식대로 다루지 못할 것이다. 과거에 한 번도 취급한 적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해당한다고 믿는 디파이 설립자들은 규제 당국을 참여시켜서 법 준수를 위한 대체 방안이 있는지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당국이 탈중앙화 혁신에 적응할 것도 촉구했다. 그는 “당국은 혁신가와 협력하는 방법에 대해 더 잘 파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정부, 상원 인프라법 개정안 지지.. 업계 “PoS 검증자·디파이에 재앙”
유투데이에 따르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상원의원 마크 워너와 롭 포트먼이 발의한 인프라법 개정안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다. 5일(현지시간) 앤드류 베이츠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워너-포트먼 법안은 적절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으며 과세 요건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 단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상원의원 마크 워너와 롭 포트먼은 작업증명(PoW) 마이닝 또는 사용자가 직접 개인키를 제어하는 하드웨어·소프트웨어의 판매는 인프라법 상 (브로커) 범위에서 제외하는 인프라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에 대해 디크립트는 “정부가 비트코인 외에 지분증명(PoS) 등 다른 합의 메커니즘 기반 프로젝트와 디파이 등에는 과세하겠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 블록체인 협회 전무이사는 “만약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미국 암호화폐 생태계에 재앙이 될 것”이라며 우려를 보였다.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 “이르면 올해 말 CBDC 초안 나온다”
인도 현지 매체에 따르면, T. 라비 산카르(T. Rabi Sankar) 인도 중앙은행(RBI) 부총재가 오늘 “이르면 올해 말 인도 CBDC 모델 초안이 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도는 지난 2일 블록체인 기술이 사용되지 않은 디지털 화폐 e-루피(e-RUPI)를 출시한 바 있으며, 산카르 부총재는 향후 CBDC를 발행할 계획이라며 “CBDC는 결제 시스템을 개선하고, 국민을 민간 화폐로부터 보호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플레어 네트워크, 글로벌 E-스포츠 연맹과 파트너십 체결
유투데이에 따르면, 플레어 네트워크가 글로벌 E-스포츠 연맹(GEF)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글로벌 게임 커뮤니티에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 채택을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어 네트워크 CEO 휴고 필리온(Hugo Philion)은 E-스포츠와 블록체인 산업 간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전에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상호 작용할 수 있는 공정하고 빠른, 분산화된 저탄소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며 “더욱 풍요롭고 민주적인 E-스포츠 커뮤니티를 육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플레어 네트워크는 스마트컨트랙트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 블록체인에 해당 기능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 리플 블록체인에 스마트컨트랙트를 지원한 바 있다.

카르다노 창시자 “美 인프라법 통과 시 암호화폐 산업에 큰 타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의원에서 암호화폐 과세안이 포함된 ‘인프라법’ 통과에 대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창시자가 자신의 트위터 채널을 통해 “인프라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산업에 심각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에 우호적 입장을 표명한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의 트윗을 인용해 암호화폐 업계 구성원들이 인프라법 통과 반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호스킨슨은 인프라법 도입 반대를 위해 아래와 같은 세 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1. 암호화폐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기업뿐 아니라 미국 시민들의 미래를 위해 암호화폐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지 상원의원을 비롯 정책 입안자들에게 분명하게 어필해야 한다. 상원의원들이 자신의 사무실에 이러한 메세지, 전화, 우편, 이메일 등이 쏟아진다면 중요성을 인지하게 될 것이다.

2. 친(親) 암호화폐 정치인과 반(反) 암호화폐 정치인 명단을 정리한 웹사이트를 구축해야 한다. 이는 산업 전반에 걸친 노력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친 암호화폐 정치인들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지하고, 반대파 의원들의 보이콧에 동참해야 한다.

3. 블로그, 트위터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암호화폐에 대한 교육을 펼쳐야 한다. 또 언론의 관심을 끌어와 암호화폐 과세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야 한다.

미국 초단타매매 기업, 코인베이스와 제미니서 마켓메이킹 중
미국 초단타매매 기업인 버투파이낸셜(Virtu Financial)이 암호화폐 마켓메이킹(시장조성)을 하고 있다고 2분기 실적발표에서 밝혔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버투파이낸셜 대표인 더그 시푸(Doug Cifu)는 “암호화폐 시장으로의 확장도 계속 진행되고 있다. 암호화폐 마켓메이킹이 1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