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1)

독일 기관 펀드, 8월초부터 암호화폐에 최대 20% 할당 가능
8월 초부터 독일 기관 투자 펀드인 스페셜펀드(Spezialfonds) 운영자들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는 법안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이 법안은 7월 1일 발효 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연기가 된 것이다. 이 법안 발효되면, 이론적으로 최대 4150억 달러(약 470조원)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 하지만 현지 전문가들은 독일 스페셜펀드 운영자들이 보수적으로 접근하여 20% 보다 낮은 비율을 투입 할 것으로 예상했다.

PwC 암호화폐 부문 총괄 “기관 투자자 및 고래가 BTC 상승 주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헨리 아슬라니안(Henri Arslanian)이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대규모 기관 투자자와 고래들이 비트코인 가격을 올해 신고점을 향해 끌어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난해 암호화폐 기업 인수합병 규모는 30억 달러에 가깝게 증가했으며, 올 상반기만 해도 지난해 달성한 기록에 근접했다. 다만 대형 기관 투자자들은 중소기업 투자를 고려하진 않는 모양새다.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걸쳐, 1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업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또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는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이 산업으로 자금이 흘러들어가는 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외신 “BTC 고래 매수세 지속…일평균 대규모 이체 건수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인투더블록, 글라스노드 등 플랫폼의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고래 지갑들의 BTC 매집 현상이 지속되며, 1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비트코인 이체 건수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이번주 일평균 약 26만 BTC가 이체됐다. 이는 5월 19일 이후 최대 규모로, 이번주 BTC 평균 시세로 환산하면 약 100억 달러 규모”라고 설명했다.

외신 “美 파생상품 트레이더, 외국 플랫폼 통해 규제 회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최신 보도를 인용 “미국 암호화폐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이 해외 소재 거래소를 통해 당국의 규제를 쉽게 회피하고 있다”고 3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미국 소재 트레이더들은 자신들의 위치를 숨기기위한 사설 네트워크를 사용하거나 플랫폼 가입 시 허위 정보를 기재해 손쉽게 자신들의 소재 국가를 숨기고 있다”고 부연했다.

바이낸스, 독일·이탈리아·네덜란드 사용자 대상 파생상품 제공 중단 예고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등 국가 사용자에게 암호화폐 선물 및 파생상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단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는 “해당 국가들과 함께 유럽 전역에 암호화폐 선물 및 파생상품 서비스 제공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계획이다. 조치가 시행되면 해당 국가 소재 사용자들은 바이낸스 내에서 새로운 선물 및 파생상품 계정을 생성할 수 없다. 또 조치 시점이 확정되면 해당 국가 소재 기존 사용자들은 90일 이내 오픈 포지션을 정리할 시간이 주어진다”고 설명했다.

핀센 디지털 통화 고문 “암호화폐, 결제 및 가치 이전의 수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핀센(Fincen, 미국 재무부 산하의 금융 범죄 단속 네트워크)의 디지털 통화 고문 미셸 코버(Michele Korver)가 암호화폐는 결제 및 가치 이전의 수단이라고 말했다. 29일(현지시간) Law360과 인터뷰에서 그는 “핀테크는 점차 진화하고 있으며 결제 및 가치 이전의 혁신은 계속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역시 결제 또는 가치 이전 수단”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가 범죄에 주로 악용된다는 일부 우려에 대해서는 “금융 생태계 내 범죄활동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라며 암호화폐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피터 브랜트 “3개월간 비트코인 4만 달러 돌파 수차례 실패”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를 통해 “5~7월 비트코인의 4만 달러 돌파가 수차례 실패로 끝났다”며 약세장이 도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5월 중순 비트코인은 4만 달러 진입에 실패한 뒤 일주일 간 30% 넘게 조정을 받았으며, 6월에도 마찬가지로 4만 달러를 넘지 못해 2만달러대까지 하락한 바 있다.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금융 안정·소비자 보호 측면 암호화폐 리스크 증대”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아일랜드 중앙은행 총재 가브리엘 마쿨로프가 은행 웹사이트를 통해 “분산원장기술은 여러 유익한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해 금융 생태계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 하지만 현 시점 암호화폐를 둘러싼 부정적 영향은 그 어떤 장점을 훨씬 상회한다”고 밝혔다. 이어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암호화폐 거래에 뛰어들고 있지만 투명성 부족, 범죄, 에너지 소비 등 이슈가 있으며, 금융 안정성과 소비자 보호 측면에서 암호화폐의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 특히 가치를 안정화시키는 기초자산과의 페깅 부족이 암호화폐에 대해 규제당국이 우려하는 주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미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 LTC 결제 지원
미국 온라인 전자제품 쇼핑몰 뉴에그(Newegg)가 이번주부터 라이트코인(LTC) 결제를 지원한다고 데일리호들이 전했다. 뉴에그는 2014년부터 비트페이를 통해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 초에는 도지코인 결제도 지원하고 있다.

포춘 “암호화폐로 돈 번 투자자들, 이제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전환점에 선 암호화폐(Crypto at a turning point)’를 주제로 낸 특집기사에서 “암호화폐는 급격한 가격상승으로 인해 수익성 있는 도박이자 즐길 만한 스포츠가 됐다. 많은 사람들은 그 저변에 암호화폐 기술이 있다는 것을 쉽게 망각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블록체인의 잠재력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하면서 자금이 몰리고 있다. 암호화폐로 돈을 번 투자자들은 이제 디지털 아트를 위한 시장 개척, 글로벌 공급망 추적, 금융 시스템 개선 등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한다”고 분석했다.

조던 벨포트 “규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호재”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모델인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가 규제는 호재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벨포트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가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 없다. 연내 비트코인이 4만5천에서 7만 달러, 이더리움은 3천7백 에서 4천 5백 달라까지 오를것 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간주될 가능성은 크지만, 일부 낙관론자들이 제시한 비현실적인 목표가는 과대광고일 뿐”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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