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31)

조던 벨포트 “규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에 호재”
영화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모델인 조던 벨포트(Jordan Belfort)가 규제는 호재이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연말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벨포트는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가 시장에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 없다. 연내 비트코인이 4만5천에서 7만 달러, 이더리움은 3천7백 에서 4천 5백 달라까지 오를것 이다”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으로 간주될 가능성은 크지만, 일부 낙관론자들이 제시한 비현실적인 목표가는 과대광고일 뿐”이라고 전했다.

로빈후드 나스닥 상장 첫날 8%대 하락 마감
7월 29일(현지시간) 암호화폐 거래 지원 주식거래 앱 로빈후드가 나스닥에 상장한 가운데, 38달러로 거래를 시작해 8.37% 내린 34.82달러에 마감했다. 주가 등락 범위는 33.35~40.22달러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BTC 매입에 자본 지속 투입할 것”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디지털 자산 전략을 취한 결과에 계속 만족하고 있다. 최근 증자를 통해 10,500 BTC를 추가 매입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디지털 자산 전략에 자본을 추가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2분기 재무보고에 따르면, 보유 중인 디지털 자산(BTC)의 6월 30일 기준 장부 가치가 20억 5100만 달러(시장 가치 약 42억 달러)다. 약 10만 5085 BTC로, 취득 후 가치 하락에 따른 손실은 4억 2480만 달러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2분기 손실은 2억 9930만 달러다. 반면 전년도 2분기에는 300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1억 2500만 달러로 13.4% 늘었다.

美 거래소 등 280억 달러 과세 계획에 업계·투자자 의문 제기
미 의회가 약 280억 달러의 암호화폐 거래소 과세 계획이 포함된 인프라 법안을 발의한 가운데, 해당 법안을 두고 업계 관계자 및 투자자들의 의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록체인협회 전무이사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는 “테스트 되지 않은 조항은 의도하지 않은 막대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를 서두르는 대신 의회는 업계와 협력할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투자 고객을 대리하는 세무 소송가인 기네비어 무어(Guinevere Moore)는 추정치인 280억 달러의 정확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세금 문제는 의도적인 회피부터 실수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존재한다. 대다수가 실수에 포함된다”며 “이러한 법안 초안은 실행 불가능하며, 미국 내 업계 성장을 방해할 것이다. 관련 포괄적인 정보를 수집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데스크를 인용, 미국 의회가 1조달러 규모의 인프라 법안을 발의했으며 법안이 통과될 경우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서 약 280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할 전망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前 중국은행 총재 “디파이, 관심과 규제 필요… 글로벌 우위 점해야”
리리후이(李礼辉) 전 중국은행 총재이자 중국인터넷금융협회 블록체인 센터장이 최근 한 포럼에 참석, 탈중앙화 금융(DeFi)의 규제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디파이가 전통적인 중앙집중식 금융 모델에 도전을 가져왔다”며 “현재 디파이는 규제 당국의 감독을 벗어나있다. 지금의 금융 시스템과 별개로 인식되고 있다. 해당 분야에 관심을 가지는 것과 동시에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디파이가 미래에 전세계 금융 규제기관의 ‘핫 이슈’가 될 것”이라며 “디파이는 미래에 국제 금융 경쟁의 성장 포인트가 될 수 있다. 글로벌 디지털 금융 부분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네로 개발팀 “XMR 개인정보 유출 관련 버그 발견”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저스틴 베르만(Justin Berman)이 모네로(XMR, 시총 26위)에서 개인정보 유출 관련 버그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모네로 개발팀은 “알고리즘 상에 트랜잭션 관련 개인정보 보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버그가 있음을 확인했다. 사용자가 XMR을 받은 후 20분 내 해당 자금을 사용하면 사용 출처가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며 “해당 버그는 주소 혹은 거래 금액 등을 노출시키지 않는다. 자금 자체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 중”이라며 “월렛에 XMR이 입금되면 최소 1시간 대기 후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XMR은 현재 4.33% 오른 243.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하원의원, 다수 규제 기관 아우르는 암호화폐 취급 법안 발의
더 블록에 따르면 돈 바이어(민주당) 하원 의원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광범위한 규제 프레임워크 도입을 골자로 한 ‘디지털 자산 마켓 구조 및 투자자 보호 법’을 발의했다. 법안에는 5개 증권법, 상품 거래법, 은행 보안법 등의 암호화폐 자산 취급과 스테이블 코인 및 디지털 법정화폐에 대한 연방 준비 제도 이사회의 취급 방식 등을 다룬다. 이와 관련해 바이어 의원은 “디지털 자산 보유자들은 그동안 사기, 절도, 시장 조작의 타깃이 되었지만, 의회는 지금까지 전문가들과 연방 규제 기관들의 요청을 무시해왔다. 디지털 자산 보유자와 투자자들에게 기본적인 보호를 제공하기 위한 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그동안 금융 규제 시스템 내 디지털 자산의 정의를 성문화하기 위한 법안들은 제안됐지만, 한번에 다수의 기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법안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SEC와 CFTC는 디지털 자산 및 시장에 대해 법적 명확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강제된다. 또한 은행 보안법 내 화폐수단으로 추가된다. 이 경우 암호화폐는 자금 세탁 방지, 기록 및 보고 표준에 적용된다. 이외에도 스테이블 코인은 발행전 재무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핀란드 정부, 7800만 달러 규모 압류 BTC 경매 예정
유투데이에 따르면 핀란드 세관이 7800만 달러 규모의 압류 비트코인을 경매에 부칠 예정이다. 오는 8월 30일까지 입찰 참여자 신청을 접수하며, 경매를 위해 최대 3명의 브로커를 지정할 예정이다. 핀란드 세관 측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암호화폐를 매각할 방법을 찾고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초 핀란드 정부는 암호화폐 매각을 계획했으나, 범죄 활용 우려로 당시에는 진행하지 않았다. 앞서 핀란드 세관은 2016년 세계 최초 다크웹 마켓 플레이스인 Valhalla와 관련해 110만 유로 상당의 비트코인을 압류 바 있다. Valhalla 서버는 2019년 핀란드 정부에 의해 운영이 중단됐다.

아크인베스트, GBTC 78722 주 매각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27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 BTC 투자 신탁 GBTC 78,722주를 매각했다.

알리안츠 수석 경제고문 “서양국가, 암호화폐 개방 않으면 중국에 敗”
독일 소재 글로벌 보험회사 알리안츠(Allianz)의 수석 경제고문 모하메드 엘 에리안(Mohamed El-Erian)이 파이낸셜타임즈(FT) 기고를 통해 서양 국가들이 계속해서 암호화폐를 무시한다면 디지털 경제 부분에 있어 중국에게 패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미국과 유럽이 새로운 기술을 단편적으로 취급하는 것에 반해, 중국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해 통일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혁명의 장점을 활용하기 위해 서양 국가들은 암호화폐 기업 간의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금융 산업이 암호화폐 혁심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개방적인 입장을 취해야 한다”며 “서양 국가가 베이징의 디지털 경제 발전 속도를 쫓아가지 못한다면 글로벌 금융을 넘어 지정학적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컨센시스 CEO 조 루빈 “퍼블릭 메인넷-기업 간의 융합, 어느 때보다 긴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이자 이더리움 인프라 기술 개발 업체 컨센시스(ConsenSys) CEO인 조 루빈(Joe Lubin)이 EEA(Enterprise Ethereum Alliance) 기념일 행사에 참석, 퍼블릭 메인넷과 기업 버전의 기술 간 융합이 어느 때보다 강화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컨버전스 내러티브 측면에서 봤을 때, JP모건과 골드만삭스 등 은행이 퍼블릭 메인넷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디지털자산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다”며 “지금은 신뢰 기반의 새로운 패러다임 전환을 생각할 수 있는 순간이다. 지난 몇 년 동안 이 시기가 오고 있다고 말했으니, 이제는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조 루빈은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 이더리움 창시자 등과 함께 암호화폐, 디파이, NFT 등에 대해 연설했다.

나스닥 트위터 “로빈후드, 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온라인 주식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나스닥 증시에 정식 상장했다고 나스닥 공식 트위터가 전했다. 로빈후드는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론, 28일 일일 트랜잭션 9,298,611건 기록…역대 최대
유투데이가 트론 공식 트위터를 인용 “지난 28일 트론 네트워크의 일일 트랜잭션 수가 9,298,611 건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종전 최대 기록은 지난 6일의 9,278,050 건이다. 매체는 “트론 네트워크는 탈중앙화 게임, 겜블링, 하이리스크 콘셉트의 서비스가 선호하는 플랫폼”이라며 “최근 게임파이(GameFi)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늘어난 게 트랜잭션 증가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IMF 총재 “비트코인, 화폐로 취급할 수 없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IMF 총재가 존 롤(John Rolle) 바하마 중앙은행 총재와 담화에서 비트코인을 화폐로 취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이 화폐가 되기 위해선 광범위하게 수용돼야 한다”면서 “이 같은 목표에 도달하려면 한참 멀었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화 채택에 관해선 “암호화폐는 변동성이 심해 과세 및 지출 계획, 상품 가격 책정 등이 어렵다”며 “또한 비트코인은 에너지 낭비가 큰 데다, 훨씬 우수하고 신뢰할 수 있는 대체품이 있다는 점에서 정당화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가 가장 안전한 결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미국 채굴기 제조사 컴패스 마이닝, “개인퇴직계좌 통해 채굴자 과세 유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사 컴패스 마이닝(Compass Minig)이 개인퇴직계좌(IRA)를 통해 채굴자들의 과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컴패스 마이닝은 “암호화폐 친화적 은퇴 상품인 초이스 IRA와 파트너십을 체결, 채굴자들이 채굴 수익을 초이스 IRA 계정으로 받게 될 시 과세를 미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IRA 내 일정 금액은 은퇴 시기까지 과세가 유예되며 그후 인출 시에만 세금이 부과된다.

암호화폐 유튜버, 875 달러 상당 BTC 채굴기 제작 영상 게재
유투데이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유튜버이자 채굴 장비 업체 비트코인 머치의 CEO 이단 아바다(Idan Abada)가 875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직접 제작한 뒤 스타벅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영상을 틱톡에 업로드했다. 그는 노트북과 USB 멀티포트, 비트메인의 ASIC 칩 2개가 내장되어 있는 USB 스틱 10개를 사용해 채굴을 진행했다. 매체는 “그의 미션은 BTC 채굴기를 대중적으로 만들어 기업이 아닌 일반인들도 쉽게 채굴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하루에 채굴할 수 있는 BTC는 3.58달러 수준이며, 수익을 보려면 전력을 무료로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약 27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전세계 암호화폐 이용자, 6월말 기준 2.2억명
전세계 암호화폐 이용자가 6월말 기준 약 2.2억명을 기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전세계 암호화폐 이용자 수는 6개월 만에 2배 가량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2월부터 5월까지 1억 600명에서 2억 300명으로 증가했다. 이 기간 얼트코인 보유 비중은 37%까지 증가했다.  얼트코인의 비중 증가 관련  그 당시 중국 정부의 채굴 규제와 일론머스크의 비트코인 탄소 문제 지적으로 투자자들이 얼트코인으로 옮겨갔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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