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1)

스테이블코인 USDC, 예치 자산 공개…현금성 자산 61%
스테이블코인 USDC가 예치 자산 현황을 공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USDC 발행사인 서클이 최근 공개한 보고서를 보면 현재 USDC 발행 규모는 222억 달라인데, 이를 뒷받침하는 예치자산 중 61%가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다. 나머지 13%는 미국내 외국 은행 지점들이 발행한 예금증서(Yankee Certificate of Deposit), 12%는 미국 국채, 9%는 기업 어음, 그리고 나머지 5%는 지방체로 나타났다.

외신, 지난 3년간 휴면 중이던 비트코인 고래지갑들, 지난주 비트코인 대량 매입
지난 3년간 휴면 중이던 비트코인(BTC) 고래지갑 17개가 지난주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했다고 데일리호들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2018년부터 약 3년간 이체 없이 휴면 중이던 비트코인 고래 지갑 17개가 지난 주말 비트코인 28377개, 약 8.4억 달라 규모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지갑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164,337개로, 이는 약 50억 달러 규모로 마이크로 스트레티지가 보유한 비트코인 물량보다 더 많다.

설문조사 “기관투자자 90%, 2026년까지 암호화폐를 매입 할 계획”
최근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이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기관투자자 90%가 2026년까지 암호화폐를 매입 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암호화폐에 대해, 아시아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가장 강했으며, 유럽과 미국 투자자들의 관심 또한 점점 더 강해지는 추세로, 응답자의 70%가 가까운 미래에 암호화폐를 매입하거나 해당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며, 90% 이상은 2026년까지 암호화폐를 매입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인펀드, 8300만 달러 규모 디파이·NFT 투자 펀드 조성
대퍼랩스, 라리블 등을 지원하는 암호화폐 투자사 코인펀드가 디파이와 NFT에 투자하는 세번째 펀드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총 8300만 달러가 모집됐다. 유명 벤처투자사 벤록(Venrock) 등이 참여했다. 2015년 출범한 코인펀드는 세럼, 니어 프로토콜, 폴카닷 등 수십개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투자했다.

외신 “주식 시장 위험 회피 심리, 암호화폐 하락 야기”
글로벌 경제 금융 전문 미디어 마켓인사이더가 “금융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 약화가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코로나 상황이 심각해지고, 글로벌 경기 회복 지연에 대한 우려로 글로벌 주식 시장에 매도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현 상황에서 다수의 투자자들이 위험 감수를 회피하고 있으며, 이같은 심리가 주식 시장의 매도를 야기하고, 다시 암호화폐 시장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디어는 에드워드 모야 OANDA 수석 시장 분석가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현재 궁극적인 위험 자산이며, 월스트리트가 패닉 매도 모드로 돌입하면, 강력한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中 외교부 “美 정치권, 디지털 위안화 갖고 시비 걸지 마”
중국 유력 IT 미디어 신랑커지에 따르면, 20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 자오리슈가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 3 명이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는 자국 선수들의 디지털 위안화 사용을 금지해야한다고 주장한 데 중국의 입장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에 “미국 정치인들이 디지털 위안화에 대해 왈가왈부하며 지적하는 것은 그들의 무지함을 드러낼 뿐이다. 디지털 화폐가 무엇인지에 대해 먼저 이해하고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디지털 화폐는 디지털 기술 발전에 따른 필연적 산물이다. 디지털 위안화 발행은 오늘날 세계 디지털 경제 발전의 흐름에 순응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 중국 정부는 법률 제정을 통해 데이터 보안에 대한 규정을 명확히하고 있다. 미국 정치인들은 올림픽 정신을 존중해 스포츠를 정치에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스터카드, 스테이블코인 활용한 암호화폐 결제 테스트 진행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스터 카드가 가맹점에서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 암호화폐를 사용해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했다. 19일(현지시간) 발표된 파일럿 테스트 자료를 보면 마스터카드는 달러화와 1대1로 교환되는 스테이블코인 USDC를 매개로 활용, 이용자가 디지털 지갑에 보유한 암호화폐를 리테일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일부 암호화폐가 달러 등 법정화폐보다 USDC 등 스테이블 코인으로 더 빠르고 간편하게 교환 될 수 있는 점에 착안했다. 마스터 카드는 이같은 기능을 지원하는 웨이 스테이션을 암호화폐 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마스터 카드 측은 “오늘날 모든 암호화 기업이 법정화폐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 인프라를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이를 보다 쉽게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일럿 테스트는 마스터카드가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를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힌지 5개월 만에 공개됐다.

BTC 시장 ‘큰 손’ 러퍼 인베스트 “더 이상 BTC 투자 힘들 것”
더 블록에 따르면, BTC 투자로 큰 수익을 올린 영국 자산 운용사 러퍼 인베스트먼트가 “단기적으로는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추가하기 힘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러퍼는 “단기적으로 BTC가 리스크가 크고, 동시에 투기적 자산 특성을 보이고 있어, 대체 자산으로 의도했던 포트폴리오 상 역할을 더 이상 수행하지 못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러퍼는 “지난 상반기 비트코인이 잠재력 발휘 대비 과도한 버블의 징후를 보였다. 개인 투자자들의 투기, 과도한 레버리지, 코인베이스 IPO, 톰 브래디의 레이저 아이, 도지코인, 일론 머스크의 SNL 출연 등이 대표적이다”라고 지적했다. 러퍼는 지난해 11월 6억 달러를 시작으로 BTC에 지속적으로 투자했으며, 지난 4월 매각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러퍼는 BTC 투자를 통해 11억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UBS CEO “암호화폐, 검증되지 않은 자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다국적 투자은행 UBS그룹의 최고경영자(CEO)인 랄프 해머스(Ralph Hamers)가 20일(현지 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검증되지 않은 자산”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UBS 고객들의 디지털 자산 관련 문의가 증가한 것은 사실이다. 일부 고객들은 FOMO(다른 사람은 다 누리는 좋은 기회를 놓칠까 봐 걱정하는 심리)에 휩싸이기도 했다. UBS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주목하고 있지만 FOMO가 없기 때문에 별다른 행동은 취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서치 “비트코인 3만 달러선 붕괴…채굴자 매도량 증가”
후오비코리아 가상자산 연구원이 20일 주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3만 달러선이 붕괴됐다. 비트코인 채굴자발 매도 물량이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연구원은 “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약 6조 5천억원 가량의 거래량이 발생했고, 순매도가 약 1조원 이상을 기록하며 BTC 3만 달러 지지선이 무너졌다. 이는 지난 6월 22일 이후 약 1개월 만이다. 오늘 풀린 매도 물량은 중국 채굴자발 물량의 영향이 가장 크다. 중국이 채굴 규제와 더불어 거래 금지 및 대형 커뮤니티 폐쇄 등 강경책을 펼치자 중국 BTC 보유자들의 공포 심리가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NFT 마켓 오픈시, 1억 달러 투자 유치…a16z 주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이저 NFT 마켓 플레이스 오픈시(Opensea)가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15억 달러 상당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투자는 이전 라운드에 이어 실리콘밸리 유명 VC a16z(안데르센 호로위츠)가 주도했다. 앞서 지난 3월 오픈시는 23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A 라운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오스프리 펀드 CEO “美 SEC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빨라도 내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장외 비트코인 신탁 OBTC 발행사 오스프리 펀드의 최고경영자(CEO)인 그레그 킹(Greg King)이 19일(현지 시간)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의 출시를 승인하는 것은 아무리 빨라도 내년”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게리 겐슬러 신임 위원장이 이끄는 SEC는 올해 너무 많은 사안을 떠안고 있다. 올해 초 미국 내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 건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관련 서류 작업만해도 양이 상당해 올해 내로 ‘슬램덩크'(SEC의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를 보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캐나다,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 잇따라 암호화폐 ETF가 출시되고 있다. 미국은 이 부분에서 확실히 뒤처지고 있지만, 이는 선택에 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JP모건 자산운용 CEO “대다수 고객, BTC 새로운 자산 유형으로 인식”
JP모건의 메리 에르도스 자산 운용 부문 CEO가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의 블룸버그 웰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부분의 고객들이 비트코인을 새로운 자산 클래스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인터뷰는 지난 6월 7일에 녹화 된 후, 현재 방영되고 있다.

크립토닷컴, 카드 결제 사용 가능 암호화폐 17개 신규 추가
크립토닷컴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의 사용 가능 암호화폐 자산 17개를 새롭게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각각 ADA, DOGE, LINK, MATIC, UNI 등이다. 이용자들을 해당 자산으로 비자 카드의 잔액을 충전 일상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해당 서비스는 미국, 유럽, 영국, 캐나다, 싱가포츠 및 APAC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외신 “BTC 고래 주소, 채굴자 매도 물량 흡수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최근 비트코인 고래들이 채굴자들이 시장에 매도하고 있는 BTC 물량 중 대부분을 매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17일(현지 시간) 기준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된 BTC 물량은 일평균 98.6 BTC 규모다. 이는 지난해 11월 3일 이후 최대 규모다. 지난 1개월간 비트코인 채굴자 지갑에서 거래소로 유입된 BTC 물량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대규모 이체만 해도 약 60 BTC씩 여섯 번 거래소로 유입됐으며, 그중 일부는 1,000 ~ 1만 BTC 보유 고래 지갑이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은 CBDC 모의실험 사업자, 카카오 그라운드X 선정
이데일리에 따르면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인 그라운드X(종합평점 95.3754점)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실험 연구 사업에서 라인플러스(92.7182점)와 SK(주) C&C(89.8163점)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블록파이 “7/22부터 뉴저지 고객 이자계정 개설 중단 명령 받아”
앞서 포브스가 미국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암호화폐 거래,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에 이자가 붙는 계정 제공 중단 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한 가운데, 블록파이 CEO 잭 프린스가 트위터에서 “기존 뉴저지 고객을 위해 운영을 계속하고 있지만, 뉴저지주 증권국으로부터 7월 22일 이후 뉴저지 고객의 새로운 BIA(블록파이 이자계정) 개설 중단을 명령 받았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파이의 이자계정은 높은 이자율을 제공해 인기가 높다. 한편 포브스 보도에 대해 잭 프린스는 “뉴저지 법무장관실의 조치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고 말했다. 앞서 포브스에 따르면 뉴저지주 법무장관실 보도자료 초안에서 블록파이 서비스는 부분적으로 관련 증권법 위반 혐의에 해당하는 미등록 증권 판매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뉴저지주,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에 증권법 위반 혐의 적용
미국 뉴저지주 법무장관이 비트코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에 이자가 붙는 계정 제공 중단 명령을 준비 중이라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해당 약식 중단명령서에 최종 서명이 이뤄진다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에 대한 최초의 조치가 될 수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뉴저지주 법무장관실 보도자료 초안에서는 블록파이가 증권법을 위반하는 미등록 증권 판매를 통해 부분적으로 자금을 조달했다고 지적했다. 블록파이는 2017년 뉴욕에서 설립 이후 5억 달러 사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밸류에이션은 50억달러로 평가 받는 대형 크립토 회사다. 거래 플랫폼, 비트코인 보상 신용카드 서비스 제공 외 암호화폐 및 예금 규모에 따라 0.25~8.5% 사이의 이자를 제공한다. 뉴저지주 법무장관 권한대행은 “우리의 규칙은 간단하다. 뉴저지에서 증권을 판매하려면 뉴저지의 증권법을 준수해야 한다.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 이슈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연준 이사회 의원, 미국 연준 스테이블코인 관련 2가지 규제 옵션 제시
미국 연준 이사회 의원인 제프리장(Jeffery Zhang)이 스테이블코인관련 미국 연준이 2가지 규제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연준 이사회 의원인 제프리 장(Jeffery Zhang)과 예일대 교수 게리 B. 고튼(Gary B. Gorton)는 최근 SSRN e라이브러리에 ‘들고양이 스테이블코인 길들이기(Taming Wildcat Stablecoin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서 언급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두 가지 규제 옵션은 첫번째로 스테이블코인을 법적 화폐에 상응하도록 만드는것이다. 두번째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DBC)를 발행하고 사적으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에 세금을 부과하여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 옵션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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