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0)

미국 연준 이사회 의원, 미국 연준 스테이블코인 관련 2가지 규제 옵션 제시
미국 연준 이사회 의원인 제프리장(Jeffery Zhang)이 스테이블코인관련 미국 연준이 2가지 규제 옵션을 가지고 있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 연준 이사회 의원인 제프리 장(Jeffery Zhang)과 예일대 교수 게리 B. 고튼(Gary B. Gorton)는 최근 SSRN e라이브러리에 ‘들고양이 스테이블코인 길들이기(Taming Wildcat Stablecoins)’라는 제목의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에서 언급한 스테이블코인 관련 두 가지 규제 옵션은 첫번째로 스테이블코인을 법적 화폐에 상응하도록 만드는것이다. 두번째로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DBC)를 발행하고 사적으로 발행된 스테이블코인에 세금을 부과하여 존재하지 못하게 하는 옵션이다.

그레이스케일, 디파이 펀드 출시 예정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디파이 펀드를 출시 할 예정이라고 CNBC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대표인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은 “디파이 펀드는 코인데스크의 트레이드블록 부서에서 마련한 디파이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데, 디파이 펀드를 통해 투자자들은 UNI(49.95%), AAVE(10.25%) 등 다양한 디파이 프로젝트들을 포토폴리오에 넣을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상원의원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서 디지털 위안화 사용 제한해야”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룸미스(Cynthia Lummis), 마샤 블랙번(Marsha Blackburn), 로저 위커(Roger Wicke)가 데이터 보안 등을 사유로 오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미국 선수들의 디지털 위안화 사용을 금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들은 공화당 상원의원들로 수잔 리용(Susanne Lyons) 미국 올림픽 위원회 의장에게 보낸 서신에서 “올림픽 선수들은 디지털 위안화가 중국 자국민과 중국을 방문하는 방문객을 감시하는데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피터 브랜트 “도지코인, 헤드앤숄더 패턴 따라 하락 가능성”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트위터를 통해 도지코인이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주며 “도지코인(DOGE)에 더블 헤드(double-headed) 몬스터가 나타난다고 믿는가? 나는 믿는다”고 말했다. 도지코인이 지속 하락할 것을 시사한 것이다. 헤드앤숄더는 기존 추세가 전환될 것을 의미한다. 앞서 브랜트는 이달 초 이와 유사한 도지코인 패턴을 트위터에 게재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8.07% 내린 0.173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국채 10년물 금리, 1.2087%로 하락세
경기 투자심리 지표로 꼽히는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1.2087%로 하락했다.

외신 “로빈후드, IPO서 350억 달러 가치 평가 모색 中”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 지원 온라인 증권거래 플랫폼 로빈후드가 곧 예정된 IPO에서 350억 달러의 시장 평가를 받기 위한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5,500만 주를 주당 38~42달러로 매각, 최대 23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

BTC 녹색 채굴 기업, 2억 달러 자금조달 계획
호주 소재 비트코인 녹색 채굴 업체 아이리스 에너지(Iris Energy Pty)가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새로운 자금 조달에 나섰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이리스 에너지는 미국 나스닥 상장 전에 신규 라운드 투자를 통해 2억 달러를 모금할 계획이다. 자금 모금을 하는 배경에 대해 매체는 친환경적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전세계 요구가 커지면서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아이리스 에너지가 직접 상장 외 다른 옵션도 고려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관해 정통한 소식통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를 통한 상장도 고려하고 있으며 상황에 따라 자금 조달이나 직접 상장을 진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 “주요 거래소 거래량, 6개월래 최저 수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블록체인닷컴의 데이터를 인용 “코인베이스, 바이낸스, 크라켄 등 주요 거래소의 거래량이 6개월래 최저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거래량이 가장 많은 BTC/USD 페어도 1.19억 달러 에 그치며 6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며 “대부분의 거래소들의 거래량이 15~30% 가량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애널리스트 “BTC, 연내 신고가 갱신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JP모건 출신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톤 베이즈(Tone Vays)가 “BTC가 3만 달러를 테스트한 뒤,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현재 하락 삼각형을 그리고 있으며, 해당 지지선 붕괴시 약 20%의 추가 조정이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다만, 연내 BTC가 반등할 거라고 관측했다. 그는 “그 후 BTC는 반등해 올해 신고가를 다시 갱신할 것이다. 나는 펀더멘탈을 믿는다”라며 “GBTC의 보호예수(락업) 물량 해제는 BTC 가격에 영향을 끼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폴 크루그먼 “스테이블코인, 현대판 프리뱅킹…위기에 봉착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Paul Krugman)이 예일대 교수 게리 B. 고튼(Gary B. Gorton), 미 연준 이사회의 제프리 장(Jeffery Zhang)이 SSRN e라이브러리에 게재한 ‘와일드캣 스테이블코인 길들이기(Taming Wildcat Stablecoins)’라는 제목의 논문을 인용 “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와 페깅해 스스로의 화폐를 발행하는 현대판 프리뱅킹이다”며 “프리뱅킹이 그랬듯, 스테이블코인도 같은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한금융, 코인 투자 많으면 대출 축소
19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앞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투자가 많은 사람은 신한금융에서 대출받기 어려워질 전망이다. 신한금융은 최근 그룹 차원에서 베이비붐·X·MZ세대 등 세대별 특성과 고객의 비트코인·주식 투자 현황까지 감안해 금융자산 리스크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고객을 세대별, 지역별, 채널별(대면·비대면), 주식·비트코인 투자 현황 등으로 나눈 세그먼트 분석을 진행하고 향후 리스크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객 집단을 도출해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세대별 취약 리스크를 정의하고 개별 금융회사 업권과 특성에 맞는 리스크 전략을 수립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마젤란파이낸셜 창업자 “거품 터지면 비트코인 가치 0 된다”
파이낸셜리뷰에 따르면 호주 마젤란파이낸셜 공동 창업자이자 억만장자 해미시 더글라스가 암호화폐 시장을 현대 역사상 가장 큰 망상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그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부양책에 의해 인위적으로 부풀려진 자산 가격에서 거품이 걷히고 나면 암호화폐 가격은 결국 0으로 추락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젤란파이낸셜그룹의 운용자산은 2020년 말 기준 1013억 호주달러(약 85조 6248억원)에 이른다.

아크인베스트먼트, 비트코인 플랜 발표한 스퀘어 주식 매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비트코인 관련 플랜을 공개한 스퀘어의 주식 보유량을 발표 당일 확대했다.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지난 16일 트위터 창업자 잭 도시가 이끄는 결제 서비스 스퀘어의 주식 22만 5937주를 매입했는데, 이날 잭도시는 하드웨어 월렛을 포함한 비트코인 개발자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특히 스퀘어 하드웨어 책임자인 제시 도로구스커(Jesse Dorogusk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커스터디를 더욱 주류화 하기 위해 하드웨어 월렛 및 서비스 구축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비트코인 ETF 상품 출시의 주요 평가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이날 스퀘어 주식 외에도 코인베이스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

분석 “이번 사이클 변동성 큰 이유, 뮤추얼·패시브 펀드 부재 때문”
약 8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디파이 투자자이자 펀더멘털 분석가 Arthur_0x가 이번 사이클에 기관투자자가 합세했지만 투자대상은 비트코인에 국한돼 있으며, 뮤추얼/패시브 펀드가 시장참여자로 합류하지 않으면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은 계속해서 널뛰기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그의 트윗 중요 내용.
.
-크립토 헤지펀드는 마켓 트렌드에 따라 트레이딩을 하고 있으며 모멘텀을 약화시키는 경향이 있다. 유동성 특성(LP 환매)상 빠져나오기 힘든 포지션에는 들어가지 않는 경향이 있다. 즉 그들의 포지션 대다수는 본질적으로 단기적이다.
-크립토 VC는 극단에 위치해 있다. 대부분이 100배 수익을 추구하며 대개 프라이빗 마켓에 무게를 둔다. 트레이딩은 그들의 ‘엣지’가 아니므로 공개시장에서 코인을 구매하는 것은 대다수 VC가 불편해하는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성장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라도 락업이 설정된 할인된 가격으로 코인을 구매하는 것이 공개시장에서 코인을 구매하는 것보다 여전히 선호되고 있다.
-이번 사이클에 드디어 기관투자자들이 진입했지만, 그들은 비트코인 외에는 모험을 하지 않았다. 게다가 비트코인만 봐도 그들의 참여는 산발적인 데다 이벤트 주도 트레이드의 촉매 역할을 하기도 한다.
-문제는 암호화폐가 공개시장 형성 과정에서 중요한 단계를 건너뛰었다는 점이다. 바로 뮤추얼/패시브 인덱스 펀드 등의 시장참여자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비트와이즈는 아직 초기 단계다). 이들은 개인투자자 대비 더 엄격한 투자 프로세스를 고수해 보다 효율적인 자본 할당으로 이어지며, 이는 결국 개인투자자의 무지함을 노리는 베이퍼웨어에 대한 수요 감소 및 펀더멘털이 우수한 자산에 대한 수요 증가로 이어진다. 또한 변동성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공개시장에 뮤추얼/패시브 펀드가 없으면 모든 VC 언락 물량의 거의 100%가 개인투자자에게 떠넘겨지게 된다. 하지만 우리가 보았듯이 개인투자자는 시장 상황에 따라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존재다. 그래서 거의 필연적으로 모든 VC의 물량을 받아줄 플레이어는 공개시장에서 활동하는 새 기관이 생기기 전까지는 개인투자자 뿐이다. 이러한 새로운 시장 참여자가 없다면 암호화폐의 미친 시장 변동성은 계속될 것이다.

미국 옐런 재무장관, 19일 스테이블코인 관련 대통령 실무그룹 회의 소집
미국 재무부 성명을 인용, 재닛 옐런(Janet Yellen) 재무장관이 스테이블코인 관련 규제논의를 위해 오는 19일(현지시간) 대통령 실무그룹 회의를 소집한다고 마켓와치가 보도했다.  옐런 장관은 이와 관련 “규제 기관을 통합하면 투자자, 시장 그리고 금융 시스템 내 발생 가능한 리스크를 완화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이점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자산의 급격한 성장을 비추어 볼 때, 관련 규제 및 권장사항 개발을 위한 다수 기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에는 제롬 파월(Jerome Powell) 연준 의장,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SE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CFTC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