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16)

므누신 전 미국 재무장관 “비트코인 구입, 완벽하게 문제 없다”
스티븐 므누신(Steven Mnuchin) 전 미국 재무장관이 “비트코인을 구입하는 건 완벽하게 문제 없다”고 CNBC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그러나 므누신은 “비트코인은 규제된 세상에 있어야 한다”고 전했는데, 그는 과거 재무장관 재임 시절인 2019년 7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디지털판 스위스 은행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전한적이 있다.

타일러 윙클보스 “디지털 달러는 비트코인을 쓸모없게 만들지 않을 것”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 제미니 거래소 공동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달러는 금을 쓸모없게 만들었지만, 디지털 달러는 비트코인을 쓸모없게 만들지 않을 것이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양적완화 정책은 비트코인의 효용성을 더 커지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최근 파월 의장은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디지털 달러가 출시되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나 테더 같은 스테이블 코인이 불필요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스위스 시그넘 은행, 피카소 작품 소유권 토큰으로 판매 예정
피카소의 작품 ‘Fillette au béret’가 스위스 은행 시그넘을 통해 토큰화되어 판매될 예정이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작품은 지난 2016년 약 2140만 프랑(250만 달러)에 낙찰 된바 있는데, 시그넘 은행에서는 이 작품의 소유권을 토큰화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토큰화된 이 작품의 최소 거래 가격은 500프랑 (약 630만원)이다. 이와 관련 시그넘 측은 “피카소의 작품 등 예술품의 소유권이 은행을 통해 퍼블릭 블록체인을 통해 발행되는 첫 사례”라고 전했다.

미디어 “4대 코인거래소까지 실명계좌 장담 못한다”
4대 코인 거래소도 실명 계좌를 장담할 수 없다고 매일경제가 15일 단독보도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빗썸과 업비트 등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가 각종 논란에 휘말리면서 은행 실명계좌 계약 재연장에 빨간불이 켜졌다. 빗썸은 실소유주가 국내 가상화폐 규제를 피하려 ‘꼼수 매각’을 추진하고 이 과정에서 코인 ‘시세조종’을 모의한 정황이 드러났다. 업비트는 해외 법인을 통해 이른바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미디어는 “대형 거래소에서 잇따라 불법이 의심되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은행들도 실명계좌 계약 재연장 여부를 꼼꼼히 들여다볼 전망이다. 거래소 임직원과 주주 관련 평판은 물론 내부통제 시스템 등도 평가 대상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가상자산사업자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은 은행이 독립적이고 객관적으로 자금세탁 위험 평가를 해 결정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미래에셋, 미국서 첫 블록체인 ETF 상장
한국경제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국 자회사인 글로벌X가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나스닥에 상장했다. 미국에 상장된 첫 블록체인 ETF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글로벌X 블록체인 ETF'(BKCH)는 솔랙티브 블록체인 지수를 추종하고 디지털 자산 채굴, 블록체인 어플리케이션 등의 테마에 투자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투자 테마가 블록체인과의 연관성이 높다는 점이 인정돼 미국에서 최초로 상품명에 블록체인이란 단어가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 ETF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에 대한 투자 비중 13.11%로 가장 크다. 암호화폐 채굴업체인 마라톤디지털과 라이엇블록체인에도 각각 11.15%, 10.89%의 자산을 투자하고 있다.

‘업비트 원화마켓 상폐’ 곤욕 치른 페이코인, 결국 빗썸 간다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결제기업 다날의 가상자산 페이코인(PCI)이 빗썸에 상장된다. 15일 빗썸은 이날 오후 중 페이코인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페이코인은 지난달 주요 거래 채널이었던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상장 폐지되며 곤욕을 치렀다. 페이코인의 거래량 대부분이 업비트 원화마켓에서 나왔던 만큼, 상장 폐지 공지로 페이코인은 가격 하락 등 타격을 입었다. 업비트가 페이코인 측에 사전 공지 없이 상장 폐지를 감행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美 정부 “랜섬웨어에 암호화폐 이용, 단속할 것”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랜섬웨어 공격에 암호화폐를 이용하는 것을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앤 노이버거(Anne Neuberger) 사이버 보안 국가안보 부보좌관은 14일(현지시간) 열린 브리핑에서 “백악관은 이미 랜섬웨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상태”라며 “정부 전략에는 랜섬웨어 공격에서 암호화폐가 사용되는 것을 막고, 다른 국가들이 해커의 은거지가 되지 않도록 동맹국과 협력하는 등 랜섬웨어 퇴치 조치가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현재 민간 산업 분야에 사이버 보안 표준이 부재하기 때문에 의회가 나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6월 미국 정부는 랜섬웨어 퇴치를 위한 4가지 전략 중 하나로 범죄 관련 거래 식별과 추적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분석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회복세.. 100 EH/s 회복
최근 3일 비트코인 평균 해시레이트가 100 EH/s를 회복했다. 최근 7일 해시레이트도 100 Eh/s를 일시 회복했다가 현재 99.92 EH/s로 살짝 내려온 상태다. 8btc는 비티씨닷컴 데이터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최근 비트코인 해시레이트 상승폭이 40% 이상을 웃돈다고 설명했다. 최근 1일 비트코인 평균 해시레이트는 114.97 EH/s를 기록 중이다.

NBA 구단 마이애미 히트, NFT 컬렉션 경매 출품
NBA 구단 마이애미 히트가 2006년 마이애미 NBA 챔피언십 15주년 기념 NFT 컬렉션 ’15 Strong’을 7월 14일부터 경매에 부친다고 포브스가 전했다. 2006 챔피언십 링, 2006 챔피언십 배너, 2021-22 입장권 등이 포함된다. 마이애미 히트는 최근 FTX와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 홈 구장 이름을 FTX 아레나로 변경한 바 있다.

캐시우드 “비트코인, ESG 관점에서 매력적”
한국경제TV에 따르면 한국에서 `돈나무 언니`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캐시우드 아크인베스트 CEO(최고경영자)가 최근 중국의 단속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지만 여전히 강세론을 고수했다. 우드 CEO는 14일(현지시간) CNBC의 `클로징벨`에 출연해 비트코인 채굴의 50~65%가 중국에서 발생하며 일부 채굴을 분산시키는 것이 “더 건전한 현상”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비트코인 생산량의 일부를 미국으로 이동할 뿐 아니라 비트코인 생성에 재생에너지의 더 많은 부분을 통합하는 것도 포함된다. 우드는 “비트코인 채굴은 아마도 유틸리티 생태계의 일부가 될 것이고 재생에너지를 다른 경우보다 빠르게 확산시킬 것”이라며 “무척 기대된다”고 낙관했다. 이어 “투명성과 더불어 ESG 거버넌스 측면에서 비트코인보다 나은 건 없다”고 밝혔다.

돌체앤가바나, NFT 독점 컬렉션 출시
디센터에 따르면 명품 패션브랜드인 돌체앤가바나가 블록체인 기업과 손잡고 NFT 독점 컬렉션을 출시한다. 14일(현지시간) 돌체앤가바나는 첫 번째 NFT 컬렉션인 ‘디지제네시(DGGenesi)’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품 NFT 전용 마켓플레이스인 유엔엑스티(UNXD)와의 합작품이다. 럭셔리 패션 브랜드가 NFT를 발행하는 건 이번이 최초라는 게 돌체앤가바나의 설명이다. 이번 NFT는 UNXD에서 경매 형식으로 판매한다. 이후 오는 8월 베니스에서 열리는 패션쇼에서 NFT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Domenico Dolce)와 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 )가 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디자인으로 컬렉션을 꾸몄다.

카르다노 “테스트넷, 알론조 화이트 노드에 성공적 하드포크”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Input Output Hong Kong)가 방금 전 트위터를 통해 알론조(Alonzo, 고구엔 단계 진입 전 마지막 하드포크) 테스트넷이 새로운 알론조 화이트(Alonzo White) 노드에 성공적으로 하드포크 됐다고 밝혔다. 현재 새로운 네트워크는 블록 생성을 시작한 상태다. IOHK측은 “향후 24시간 동안 해당 네트워크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동시에, 노드의 QA 작업을 계속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0.11% 오른 1.2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월 연준 의장 “9월초 CBDC 보고서 발표… 스테이블코인 규제 필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14일(현지시간)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 출석, “9월 초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관련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관련 CBDC에 대한 공개적인 의견 수렴이 진행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보고서에는 CBDC의 잠재적 이점과 리스크 등이 포함될 것이다. 디지털화폐가 직면한 리스크는 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시스템 측면에 다양한 강점과 리스크를 가지고 있다. 관련 적절한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버드와이저, NFT 분야 진출 모색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명 맥주 버드와이저를 생산하는 앤하이저부시 인베브가 NFT(대체불가토큰) 분야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이 회사 글로벌 브랜드 VP(부사장) 리처드 오피(Richard Oppy)가 말했다. 그는 버드와이저 브랜드가 인터넷 기업가 게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이 운영하는 새로운 NFT 미디어 샵에 투자할 예정이며, 버드와이저가 이 샵의 첫 번째 고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버드와이저가 보유한 지식재산권 활용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리처드 오피는 수집품, 기념품, 한정판 패키징, 슈퍼볼 입장권 등 외에 전 세계 양조장에서 신선한 맥주를 얻을 수 있는 NFT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둘 것이라고 말했다.

블랙록 CEO “비트코인에 대한 기관투자자 수요 크지 않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CEO 로렌스 핑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상위 10개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가 크지 않다고 말했다고 유투데이가 블룸버그 터미널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랙록은 올해 2월 산하 두 개의 펀드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고, 비트코인 투자 등급을 투자 적격 등급으로 전격 상향한 바 있다. 다만 이에 앞서 핑크 CEO는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소가 될 수도 있지만, 작은 시장, 높은 변동성, 검증 부족 등이 장벽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블랙록의 운용자산은 8.7조달러에 육박한다.

머스크, 오픈소스 비트코인 지갑 규제 관련 질문으로 커뮤니티 공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서 오픈소스 비트코인 지갑 규제 관련 질문을 해 비트코인 커뮤니티의 공분를 샀다고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비트코인 지갑 개발업체 블루 월렛(Blue Wallet)이 트위터에 Rust 언어로 작성된 플렉서블 라이트닝 네트워크 구현 방식 관련 트윗을 올리자 머스크는 미국에서 이 솔루션을 사용하려면 송금업자 등 라이선스가 필요하진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기업가이자 팟캐스터인 브래드 밀스는 “트위터에서 X코인(shitcoins)을 홍보하는 데에 브로커 딜러(중개인)나 다른 라이선스가 필요하진 않느냐?”고 답했다. 머스크가 트위터에서 자주 도지코인을 홍보하는 것에 대한 조롱이다. 카사(Casa) 공동 설립자이자 CTO 제임슨 롭은 “타라, 루저. 우리는 라이선스 없이 송금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사자인 블루 월렛 측은 “노 일론(No Elon), 비수탁, 오픈소스이자 휴대폰에서 돌아가는 소프트웨어일 뿐”이라고 답했다. 이에 트위터에서는 ‘노 일론(NO ELON)’ 트윗이 유행 중이다.

브라질 금융당국, 남미 최초로 이더리움 ETF 출시 승인
브라질 금융당국(CVM)이 최근 남미 최초로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를 승인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더리움 ETF 운용사인 QR캐피탈은 “브라질 금융당국은 자사가 운용하는 이더리움 ETF-QETH11의 출시를 최종 승인했으며, 이 상품은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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