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15)

브라질 금융당국, 남미 최초로 이더리움 ETF 출시 승인
브라질 금융당국(CVM)이 최근 남미 최초로 이더리움 상장지수펀드(ETF)의 출시를 승인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더리움 ETF 운용사인 QR캐피탈은 “브라질 금융당국은 자사가 운용하는 이더리움 ETF-QETH11의 출시를 최종 승인했으며, 이 상품은 브라질 증권거래소에 상장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더리움 상위 10개 고래 주소들, 공급량 20% 보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보유량 기준 상위 10개 고래 주소들이 이더리움 총 공급량의 20.58%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2017년 5월 이후 최대 비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샌티멘트는 “지난 41일간 이더리움 보유량 기준 상위 10개 주소들은 총 공급량 중 2.12%를 더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미국 S&P 다우존스지수(dJI), 암호화폐 시장 지수 출시
보도에 의하면 이 암호화폐 시장 지수는 240개 암호화폐의 가격정보를 포함 할 예정이다.  S&P 측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기반의 자산의 투명성 기준과 지수 측면의 해결 방안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지수는 투자자들이 기술 기반의 새로운 투자자산을 접하고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테조스-엠블, 블록체인 기술 협력…타다 데이터 비즈니스 기술 개발
엠블(MVL Foundation Pte Ltd)은 테조스(Tezos APAC)와 파트너십을 맺고 엠블의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기술과 테조스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활용한 데이터 비즈니스를 함께 기술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엠블은 2018년에 세계 최초의 블록체인 기반의 승차 공유 서비스인 타다(TADA)를 출시한 이후 동남아시아에서 1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이에 더해 엠블은 최근 E-툭툭, E-바이크와 같은 전기 자동차 제조 및 공급을 시작하면서 모빌리티 부문의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엠블의 모든 모빌리티 프로덕트는 엠블의 블록체인 기반의 데이터베이스 내에서 데이터를 생성하고 저장하는 엠블 프로토콜(MVL Protocol)을 활용한다. 엠블의 우경식 대표는 “테조스 APAC와의 파트너십으로 엠블이 데이터 비즈니스를 확장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TADA 내에서 만들어지고 수집되는 모든 데이터는 블록체인에 저장될 것이며, MVL은 테조스와 함께 TADA의 데이터 비즈니스를 더욱 가시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약 2억 BUSD 신규 발행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자체 월렛 ‘0xe25a329d385f77df5d4ed56265babe2b99a5436e’에서 한국시간 기준 14일 17시 31분 경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201,640,930 BUSD를 신규 발행했다. 해당 트랜잭션의 해시값은 ‘0xadd7667304e5a1c6507db19011fceca70591a08ad21ab8f8454e22b588e35a73’다.

뉴욕 법원, 리플-SEC 소송 관련 청문회 개최 예정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뉴욕 남부 지방법원은 윌리엄 힌먼(William Hinman)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기업금융국장의 증언에 대한 SEC 측의 항변을 듣기 위해 청문회를 개최한다. 청문회는 오는 15일 오후 3시(현지시간) 컨퍼런스콜로 진행될 예정이며 일반 대중에게 공개된다. 현지 법원 판사 새라 넷번(Sarah Netburn)도 이번 청문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리플과 SEC 간 재판에서 리플 측 변호인은 새라 넷번에게 윌리엄 힌먼의 증인 채택을 요청했으며 SEC는 이에 대한 기각 신청을 한 바 있다. 윌리엄 힌먼은 과거 이더리움(Ethereum, ETH)과 리플(Ripple, XRP)은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5.97% 내린 0.6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윌리 우 “비트코인, 오르는 건 시간문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최근 유명 온체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가 한 인터뷰에서 “온체인 데이터 기반 분석 관점에서 볼 때 비트코인의 다음 강세장이 시작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지금은 틀림없는 강세장(불마켓)이다. 비록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고 있지만, 펀더멘탈은 개선되고 있다. 비트코인의 다음 신고가는 15.7만 달러로 전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자메이카 중앙은행, 암호화폐 투자 위험 경고
자메이카 매체 더 글리너에 따르면 자메이카 중앙은행(BOJ)이 국민들의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위험을 경고했다. 이와 관련, BOJ는 암호화폐가 △ 극심한 가격 변동성 △ 자금세탁 및 테러자금조달 등 범죄 활동에 악용 △ 해킹 등 사이버 범죄 노출 △ 당국 지원 부재에 따른 결제 위험 등의 리스크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매체에 따르면 BOJ는 “많은 국민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매몰돼 위험성에 대해 고려하지 않는다”며 “암호화폐는 법정화폐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라”고 당부했다.

권은희 의원, ‘비트코인 펀드 허용법’ 발의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권은희 국민의당 의원(정무위원회)이 가상자산 및 가상자산 거래업을 제도화하는 내용의 ‘가상자산 거래 및 이용자 보호 등에 관한 제정 및 법률안(가상자산법)’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을 연계 발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권 의원이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서는 자산운용사의 가상자산 투자를 허용하는 내용이 들어갔다. 이 법이 국회를 통과하면, 국내에서도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등이 가능해진다. 다만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상황에서 가상자산 펀드 상품이 실제 금융감독원 심사를 통과할지는 미지수다.

호주 중앙은행 “여러 중앙은행과 CBDC 타당성 논의 중”
파이낸셜리뷰에 따르면 호주 중앙은행(RBA)이 상원 핀테크 위원회에 “여러 중앙은행들과 소매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의 타당성에 대해 논의 중”이라며 “다만 디지털 화폐 발행을 위한 정책적 사례는 아직 부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RBA는 이어 위원회에 암호화폐와 디파이 앱을 포함한 디지털 자산 부문에 대한 규제 프레임워크 개발을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 준비 중인 CBDC 연구 보고서는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RBA는 CBDC 연구 프로젝트가 조만간 완료되며 올해 중순 CBDC 프로젝트 관련 보고서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이더리움 DLT 플랫폼 상에서의 토큰화된 CBDC를 통한 자금조달, 결산, 상환 기술검증(PoC)을 포함한다.

데이터 “거래소 BTC 유입량 감소세…지난해 7월 수준”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토큰뷰가 “최근 일주일간 중앙화 거래소로 유입된 BTC 물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다. 순유입량은 전주 대비 54% 감소했으며, 이는 지난해 동기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이어서 토큰뷰는 “감소폭이 가장 컸던 거래소는 바이낸스다. BTC 순유입량은 전주 대비 4배 감소했으며, 후오비 글로벌의 BTC 순유입량은 전주 대비 26% 감소했다. 현재 거래소 지갑 BTC 보유량 기준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거래소는 바이낸스로, 콜드월렛에 약 29만 BTC를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후오비 글로벌이 콜드월렛에 약 10만 BTC를 보관 중이다”라고 부연했다.

펙실드 “에이프로켓 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 당해”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 기반 디파이 애그리게이터 에이프로켓 파이낸스(ApeRocket Finance·SPACE)가 플래시론 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트위터 계정 Sungjae는 “이번 공격은 에이프로켓 스왑 플랫폼인 에이프스왑의 SPACE-BNB 풀을 겨냥한 것으로, 현재 SPACE 가격은 약 75% 급락했다”고 덧붙였다.

외신 “바이낸스, 영국 사용자 대상 파운드화 출금 재차 중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파이낸셜뉴스의 최신 보도를 인용 “바이낸스가 영국 사용자 대상 파운드화 출금 서비스를 재차 중단했다”고 1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7월 초 서비스를 재개한 이후 두 번째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낸스는 이메일을 통해 고객들에게 해당 사실을 공지했지만 파운드화 출금 중단에 대한 원인은 설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6월 영국 금융당국(FCA)이 바이낸스에 ‘무면허 영업’ 관련 경고를 내린 바 있으며, 경고 직후 바이낸스는 영국 사용자 대상 파운드화 출금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랜섬웨어 범죄단체 레빌, 다크웹에서 사라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조치를 요구한 가운데, 러시아와 연계된 랜섬웨어 범죄단체인 레빌(REvil)이 다크웹에서 사라졌다고 뉴욕타임즈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해당 사이트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졌다”며 △바이든이 미국 사이버사령부에 사이트 무력화를 지시한 경우 △푸틴이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진행된 미·러 대면 정상회의 이후 사이트 폐쇄를 결정한 경우 △국제적인 압력이 커짐에 따라 레빌이 직접 사이트를 오프라인으로 전환한 경우 등을 이유로 제시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레빌이 200여 개 미국 기업을 랜섬웨어 공격, 4500만 달러 규모 모네로(Monero)를 탈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국 백악관은 랜섬웨어 피해 기업의 몸값 지불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테더 공동창업자 “NFT, 10년 내 필수 생활품이 될 것으로 예상”
테더(USDT) 공동 창업자 윌리엄 퀴글리(William Quigley)가 최근 “NFT는 10년 내 필수 생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퀴글리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정품 인증서인 NFT는 예술 작품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필수품에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10년 안에 식품을 제외한 모든 소비재는 NFT라는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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