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14)

테더 공동창업자 “NFT, 10년 내 필수 생활품이 될 것으로 예상”
테더(USDT) 공동 창업자 윌리엄 퀴글리(William Quigley)가 최근 “NFT는 10년 내 필수 생활품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퀴글리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정품 인증서인 NFT는 예술 작품뿐 아니라 일상생활 속 필수품에도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 10년 안에 식품을 제외한 모든 소비재는 NFT라는 디지털 쌍둥이(digital twin)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중앙은행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 은행, 결제사 관심 증가”
최근 영국 중앙은행이 발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보고서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자산 가격이 올해 4월까지 12개월 동안 급등했는데, 특히 비트코인은 이 기간 6배 상승했으나 5월 급락으로 가격이 약 50% 하락하는 등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로 인한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전문가 “비트코인 1차 저항선, 36000달러…22000달라까지 하락 가능”
블룸버그가 에버코어(Evercore) 전문가인 리치 로스(Rich Ross)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 1차 저항선은 36000달러, 지지선은 33000달러, 30000달러라며 220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트코인과 금의 60일 상관계수가 마이너스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같은 경우는 2018년 이후 단 몇 차례만 발생했었다며, “상관관계가 낮으면 포트폴리오 다각화 관점에서 더 좋지만, 비트코인이 ‘디지털 골드’라고 칭하는 것이 더 이상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은성수 “실명계정 발급했다고 은행에 사고 책임 묻진 않아”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한 자금세탁행위나 테러자금조달행위가 발생했을 경우, 시중 은행이 해당 거래소에 실명입출금 계정을 발급해 준 사실 자체에 대해 문책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13일 오전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은성수 금융위원장에게 “선 실명계정 발급 후 거래소 신고 절차에 문제가 있지 않냐”고 질의했다. 은 위원장은 “은행이 스스로 판단하기에 이 업체(거래소)와 거래해도 좋겠다고 판단되면 우린(금융위원회) 그걸 믿는 거고, 향후 사고가 터지면 그 때 뭐라고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기서 사고란 건 은행이 자금세탁행위가 의심되는 거래에 대한 신고를 안했을 때 그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는 거지, 시간이 지나서 ‘과거에 이 업체에게 왜 실명계좌를 내 줬냐’고 은행에 따지겠다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은 위원장은 “현행 금융실명법이나 자금세탁방지법은 은행 거래 시 창구 직원이 해당 거래가 자금세탁행위나 테러자금조달행위와 연계돼 있다고 의심할 경우, 혹은 고액거래인 경우 이를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하도록 하고, 이같은 신고 의무를 소홀히 했을 때 벌금을 문다”고 부연했다.

영란은행 부총재 “암호화폐, 금융 안정 위협하는 수준 아니다”
외신에 따르면 영국 중앙은행 부총재 존 커닐프가 “금융 안정성 관점에서 액션을 취해야 할 때는 위험이 고개를 들기 시작할 때다. 암호화폐는 아직 금융 안정성을 위협할만큼 위험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날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는 “우리는 암호화폐를 계속 주시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오늘 영란은행은 7월 금융안정성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을 언급하고,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투자자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 “암호화폐 규제, 장기적으로 긍정적”
우지한 비트메인 창업자가 CNBC와 인터뷰에서 “최근 당국의 암호화폐 규제는 장기적으로 볼 때 업계에 긍정적”이라며 “이 같은 유형의 단속은 악의적 행위자를 없앨 뿐만 아니라 업계에 대한 평판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분은 금융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금융 관련 시장 규모가) 약 1조 달러로 성장했으며 미국 시민의 10% 이상이 암호화폐와 관련돼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규제 강도는 이전보다 훨씬 강해졌다”며 “이는 투자심리에 큰 부담을 주며 암호화폐 가격을 압박한다”고 지적했다.

아반티파이낸셜 창업자 “美 당국, BTC·ETH 직접 규제 안 할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디지털 자산 전문 은행 아반티 파이낸셜(Avanti Financial)의 창업자인 케이틀린 롱(Caitlin Long)이 트위터를 통해 미국 당국이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를 직접 규제하는 대신 미 달러와 암호화폐 간 중개자(intermediaries)와 액세스 포인트(access points)에 대해 규제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암호화폐 프로토콜은 문제가 아니다”라며 “진짜 문제는 은행의 작동 프로세스에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2017년 암호화폐 관련 은행 계좌가 무더기로 폐쇄되면서 상당수 암호화폐 업체들이 파산했다”면서 “은행과 관계를 맺는 것이 신생 기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 짓는 요소였다”고 말했다. 즉 미 당국은 암호화폐 기업이 미 달러 기반 서비스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도록 규제할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다.

BTC 고래 월렛 총 보유량 1180만 BTC
토큰뷰에 따르면 100~10,000 BTC를 보유한 고래 월렛들의 총 BTC 보유량이 약 1180.7만개를 나타내고 있다. 일주일 전 대비 1.2만 개 감소했다. 고래 주소 수도 2만여 개로 일주일 전보다 0.5% 줄었다. 오후 3시(한국시간)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89.98EH/s, 채굴 난이도는 14.36T, 미확인 거래 건수는 8.7만 건이다.

제미니 창업자 “규제 준수 우위로 바이낸스 추월 예상”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창업자 카메론 윙클보스가 규제 당국이 규제를 받지 않는 거래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함에 따라 제미니가 바이낸스를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카메론 윙클보스는 제미니가 긴 게임을 하고 있다며 규제 당국의 요구를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가 언급한 거래량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미국,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규제 압박을 받고 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바이낸스 일일 현물 거래량은 제미니보다 100배 이상 많다.

6월 오픈씨 이용자 주소 수, 전달 대비 19% 증가
듄 애널리틱스 데이터에 따르면 NFT 마켓 오픈씨 6월 이용자 주소 수가 전달 대비 19% 증가했다.

데이터 “주요 거래소 BTC 보유량 감소세…일평균 2,000 BTC 외부 유출”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중앙화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최근 지속 감소세를 나타내며 4월 이후 최저 규모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5월 말부터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지속 감소한 가운데 지난 2주간 일평균 2,000 BTC가 거래소에서 외부 지갑으로 이체됐다. 지난 4월과 비슷한 규모의 유출량이다. 글래스노드는 “4월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을 보였던 시기다. 당시 기관 수요가 늘며 BTC 중 상당 부분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에 귀속되거나 매집되어 거래소에서는 지속적인 순유출을 기록했다. 중앙화 거래소에서 외부로 이체되는 BTC가 급증한다는 것은 투자자들이 BTC를 매집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강조했다.

호주 정부,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410만 달러 보조금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 공급망 솔루션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두 개의 블록체인 파일럿 프로젝트에 총 41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호주 정부의 지원을 받는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컨버전스테크와 에버레저다. 이와 관련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기업들의 연구 결과가 정부의 규제 준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법안논의 본격화…은성수 “국조실서 정부안 발표”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암호화폐 거래소 업권법과 관련해 자체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기획재정부 등 타 부처와 논의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무조정실을 통해 업권법을 발표할 계획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융위가 별도로 법안 작업을 준비 중인 것이 있느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과기부, 기재부, 다른 부처와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국조실을 통해 정부안을 낼 방침”이라며 “특히 의원들의 입법 내용을 TF를 구성해 증권법으로 넣을 수 있는지, 아니면 별도법을 따로 구성해야 하는지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578개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단일 자산으로 보기 어렵다”며 “일일이 분류하기 힘들어, 분석하고 관련 자료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해외 사례도 들여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71개 그룹 중 카카오, 넥슨만 했다…암호화폐 공시 논란
중앙일보 단독 보도에 따르면, 공시대상기업집단(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기업집단) 71개 중 사업보고서 등에 암호화폐 보유를 공시한 곳은 카카오와 넥슨NXC 두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기업 이외 삼성, 현대차, SK 등 나머지 69개 기업집단은 암호화폐 보유 여부에 대해 별도 공시를 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송재호 의원 등 국회의원 13명은 공시대상기업집단의 암호화폐 공시 의무를 담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지난 12일 발의했다. 변동성과 위험성이 큰 암호화폐로 인해 소액주주나 투자자들이 피해를 볼 수 있어 암호화폐 보유 여부를 공시사항에 포함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에 시바이누·도지코인 언급
테슬라 비전시스템이 개를 인식할 수 있다는 한 트위터 유저의 트윗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그것이 시바 이누(시바견)를 본다면 자동차는 도지코인을 렌더링할 것이라고 농담했다. 이밖에 도지코인 밈을 공유한 트윗에도 웃으면서 우는 이모지를 답글로 달았다.

데이터 “비트코인 옵션 및 선물 거래량, 5월 比 60% 이상 감소”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13일 기준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며, 107억~130억 달러 사이의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또 일평균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은 450억 달러까지 감소했으며, 이는 5월 대비 62.5% 감소, 4월 대비 49% 감소한 수준이다. 비트코인 옵션 시장도 위축되며, 3월 및 4월 기록한 최고 미결제 약정 규모 수치 대비 67%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수준이다.

은성수 “해외가상자산거래소, 국내고객서비스하려면 등록해야”
13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해외에 서버를 둔 가상자산거래소라도 국내 고객을 상대로 원화결제 등 영업을 하는 경우 금융당국에 등록하지 않으면 영업하지 못해도록 할 예정이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이날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해외가상자산거래소들의 경우 FIU원장이 직접 서한을 보내 국내 고객을 상대로 영업하는지 여부를 명확히 밝히도록 할 것”이라며 “국내고객을 상대로 영업하는 경우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상 요건을 갖춰야만 국내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부동산 투자사, 운용 자산의 5%로 비트코인 매입…20%까지 확대 가능
미국 부동산 자산 운용사 링컨 에브뉴 캐피탈(Lincoln Avenue Capital)이 운용 자산의 5% 규모로 비트코인 1000 BTC를 매입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링컨 에브뉴 캐피털은 총 1000개의 비트코인을 1개당 3만 3525달라에 매입하고 총 3350만 달라를 지불했다. 이는 해당 자산운용사 순 운용자산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향후 비트코인 비중을 자산의 20%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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