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13)

미국 부동산 투자사, 운용 자산의 5%로 비트코인 매입…20%까지 확대 가능
미국 부동산 자산 운용사 링컨 에브뉴 캐피탈(Lincoln Avenue Capital)이 운용 자산의 5% 규모로 비트코인 1000 BTC를 매입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링컨 에브뉴 캐피털은 총 1000개의 비트코인을 1개당 3만 3525달라에 매입하고 총 3350만 달라를 지불했다. 이는 해당 자산운용사 순 운용자산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또한 “향후 비트코인 비중을 자산의 20%까지 확대 가능하다”고 전했다.

FBI, 암호화폐 관련 해킹 위험 경고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최근 암호화폐 관련 향후 해킹 공격의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FBI는 “일부 조직이 SIM 스와핑, 허위 기술 지원, 계좌 도용 등을 통해 암호화폐 업체들의 취약점을 찾는 데 적극적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와 투자자들은 수신된 이메일을 감시하고, 계정의 비정상 활동 등을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전했다.

호주 상장 대형 브로커, 암호화폐 거래 지원 추가 예정
호주 상장 대형 논뱅크 브로커(Non-Bank Broker)인 셀프웰스(SelfWealth)가 자사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와 협의 중이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셀프웰스는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95000명의 투자자를 보유한 호주 최대 논뱅크 브로커 중 하나로 현재 약 59억 달러 규모의 유가증권을 보관 중으로 금년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최대 10종 암호화폐를 추가할 계획이다.

올 들어 랜섬웨어 공격자 복호화 대가 3300만 달러 BTC 갈취
랜섬웨어(Ransomwhere)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들어 랜섬웨어 공격자들이 복호화 대가로 갈취한 BTC가 3300만 달러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달 초 러시아와 연계된 랜섬웨어 범죄단체 레빌(REvil)이 200여 개 미국 기업을 공격, 이들 기업에 요구한 7000만 달러를 받게되면 해당 수치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랜섬웨어는 랜섬웨어 범죄자들이 대가로 받은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웹사이트다.

글로벌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 바이낸스와 파트너십 종료
바이낸스 주요 결제 파트너이자 글로벌 결제 솔루션 제공업체인 클리어 정션(Clear Junction)이 바이낸스 파운드 및 유로 결제 관련 지원을 중단한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미디어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바이낸스 영국 법인 Binance Markets Limited (BML)에 경고를 한 가운데 클리어 정션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에따라 플랫폼 상 영국 은행 간 결제 시스템인 패스터 페이먼스 서비스(FPS) 인출이 일시 중단된 상태다.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 암호화폐 부문 인력 70% 확충 예정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암호화폐 부문 자회사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의 최고경영자(CEO)인 톰 제솝(Tom Jessop)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더블린, 보스턴 및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약 100 명의 기술 및 운영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새로 채용된 직원들은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 비트코인 외 암호화폐 사업 확장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SEC에 BCHG·ETCG·LTCN 등 펀드 폼-10 제출
세계 최대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이 12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BCH, ETCG, LTCN 등 펀드의 출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폼-10(Form 10)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폼-10은 미국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해야하는 정기 실적보고서로, 해당 펀드의 운용은 SEC의 규제를 적용받는다. 또 이날 그레이스케일은 “그레이스케일 디지털 라지캡 펀드(GDLC)가 SEC의 승인과 규제를 받는 펀드가 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월 그레이스케일은 GDLC의 폼-10 신고서를 SEC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터 “6월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량, 전월 대비 40% 이상 감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 소재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크립토컴페어가 “6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암호화폐 거래량이 전월 대비 4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컴페어는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발생한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42.7% 감소한 2.7조 달러, 파생상품 거래량은 전월 대비 40.7% 감소한 3.2조 달러를 기록했다.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 단속 강화가 역풍의 시발점이 됐다. 낮은 가격과 변동성으로 인해 암호화폐 현물 거래량이 뚜렷하게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스라엘 中 영사관, 이스라엘 펀드 BTC 투자 소식 공유 후 삭제
이스라엘 주 상하이 영사관이 공식 웨이보 계정에서 ‘이스라엘 투자 펀드 그룹’이 비트코인에 23억 달러(약 2.6조원 규모)를 투자했다는 기사를 공유한 뒤 바로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스라엘 소재 민간 투자 그룹 ‘Israel Investment Fund Group’ 트위터 계정은 비트코인에 23억 달러를 투자했다는 내용의 트윗을 업로드했으나, 이후 트위터에 의해 계정이 차단됐다. 야후 파이낸스 등이 해당 트윗을 인용해 관련 기사를 보도한 바 있다.

외신 “리플 전 CTO, 지난 3주간 1.507억 XRP 현금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리플(XRP) 익스플로러 XRP스캔의 데이터를 인용 “전 리플 CTO 제드 맥칼렙이 지난 3주간 자신의 월렛에서 약 1.507억 XRP를 현금화했다. 이는 약 98,169,275 달러 규모”라고 1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유투데이는 “현재 제드 멕칼렙의 암호화폐 월렛에는 5.9억 XRP가 잔액으로 남아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2.36% 오른 0.640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브 블록체인, 북미 지역 채굴풀 확장…채굴기 3,000 여대 추가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캐나다 증시 상장 암호화폐 채굴업체 하이브 블록체인이 3,000 여 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추가 구매하며 북미 지역 채굴풀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하이브 블록체인 측은 “채굴기 구매가 완료되면 하이브 블록체인이 보유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기존 수치보다 46% 증가한 830 PH/s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월 8만 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미국 변호사 “폴카닷, SEC 증권법 위반 피소 가능성 상대적으로 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로펌 호건앤호건(Hogan & Hogan)의 파트너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이 “폴카닷(DOT)이 유니스왑(UNI), 도지코인(DOGE), 카르다노(ADA)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증권법 위반 소송에 직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와 관련 위험성(1~10점)을 토대로 분석한 결과, 폴카닷, 유니스왑, 도지코인, 카르다노에 각각 5점, 4점, 2점, 2.5점을 부여했다. 점수가 높을수록 증권 소송에 엮일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다. 이중 폴카닷은 플랫폼이 완전하게 구동하기 전 ICO를 진행해 투자 계약처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유니스왑의 경우 유니스왑랩스가 ICO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지난해 9월 에어드랍에서 이익을 얻지 않았다는 점에서 4점을 부여했다. 도지코인은 ICO, 토큰세일을 하지 않았다는 점, 카르다노는 ICO를 진행했으나 대다수 참여자가 미국인이 아닌 일본인이라는 점에서 각각 2점과 2.5점을 부여했다.

태국 메이저 은행 VC “디파이, 금융시스템 뒤엎는다.. 적극 투자해야”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시암 상업은행의 벤처캐피털 부문 SCB 10X이 디파이(탈중앙 금융)가 전통 은행업을 뒤엎을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SCB 10X의 최고벤처투자책임자 무카야 타이 파니치(Mukaya Tai Panich)는 “우리 같은 전통 금융회사들은 적극적으로 디파이를 연구하고, 투자하고, 도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파이에서 활용되는 스마트 컨트랙트가 금융중개인의 필요성을 없앨 수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파니치는 디파이를 기존 금융에 통합하는 것 외에 적합한 디파이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디파이 프로토콜과 협력으로 운영비 절감, 실시간 정산, 중개인 제거, 높은 투명성 확보를 이뤄 기존 금융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SCB 10X는 지난 2월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디파이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한 5000만 달러 규모 펀드를 출범한 바 있다.

‘한은 디지털화폐’ 모의실험에 3곳 신청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모의 실험을 그라운드X, 라인플러스, SK주식회사가 맡겠다고 나섰다. 한은은 이들 업체에 대한 기술평가, ‘협상 적격자’와의 기술협상 등을 거쳐 사업자를 선정해 다음달 중 연구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모의실험은 2개 단계로 나뉘는데, 우선 1단계의 초점은 모의실험 수행 환경을 조성하고 CBDC 기본 기능을 점검하는데 맞춰진다. 구체적으로는 가상공간(공공클라우드)에 분산원장 기술 기반의 CBDC 모의실험 환경이 마련되고, 여기에서 CBDC 제조·발행·환수, 은행 등 가상의 참가기관에 대한 거액결제용 전자지급 발급 등의 작업이 시도된다. 2단계에서는 CBDC를 활용한 확장 기능과 개인정보보호 문제가 주로 다뤄진다. 주요 실험 과제는 ▲ 별도 정산 과정이 필요 없는 국가 간 CBDC 송금 ▲ 다른 분산원장 네트워크에서 유통되는 디지털 예술품·저작권 등에 대한 CBDC 구매 ▲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환경에서 오프라인 CBDC 송금·대금결제 등이다.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3만~3.5만 달러 구간 안정화 진행 중”
갤럭시 디지털 대표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3만~3.5만 달러 구간 안정화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노보그라츠는 “중국 정부의 규제에 의한 중국발 퍼드(FUD)로 인해 아시아 투자자들이 팔면, 미국 투자자들이 사고있다. 암호화폐 펀드, VC, 헤지 펀드 등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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