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12)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3만~3.5만 달러 구간 안정화 진행 중”
갤럭시 디지털 대표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현재 3만~3.5만 달러 구간 안정화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노보그라츠는 “중국 정부의 규제에 의한 중국발 퍼드(FUD)로 인해 아시아 투자자들이 팔면, 미국 투자자들이 사고있다. 암호화폐 펀드, VC, 헤지 펀드 등 새로운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비트코인 기반 DID 프로젝트 ION 참여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가 비트코인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신원인증(DID) 프로젝트 ION에 기여하고 있다”고 뉴스기사를 공유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하고 있는 ION 프로젝트는 DID 기술을 통해 정부의 감시, 보안 사고, 데이터 유출 등으로부터 개인정보를 스스로 소유하고 보호할 수 있는 권리를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을 목표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부 대기업이 인터넷 상에서 사용자의 프로필, 재무 데이터 등을 통제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출시 배경이 돈에 대한 중앙통제권에 대항하는 것이라면, ION은 온라인 아이덴티티로 동일한 일을 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슬로우미스트 “최근 비트코인SV..이중지불 공격 시도 확인”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슬로우미스트가 “최근 비트코인SV(BSV) 네트워크가 공격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블록 리오그(재구성)가 발생했다. 공격자들은 이를 통해 이중지불 공격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슬로우미스트는 이와 관련 “BSV 입금을 중단할 것을 제안하며,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이상 입금, 이상 계정 로그인 시도가 없었는 지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BIS “CBDC 해외 사용, 리스크 有…8% 중앙은행만 고려 중”
중국 시사정치 매체 더페이퍼(ThePaper, 澎湃)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CBDC 보고서를 통해 “대다수의 중앙은행이 CBDC에 대해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25%의 중앙은행이 현재 비 내국인 대상 리테일용 CBDC를 고려하고 있으며 20%의 중앙은행은 이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8%의 중앙은행만이 자체 CBDC의 해외 결제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IS는 해당 보고서를 통해 “CBDC의 해외사용은 여전히 리스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해외 결제가 CBDC의 주요 과제이나 많은 중앙은행이 이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BIS는 “CBDC 해외사용은 표준 기술 및 인프라 등 요소 외에 디지털 달러화라는 리스크도 가지고 있다”며 “국내 내부의 경제가 불안정하고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고 있는 국가에게 안정적인 글로벌 CBDC나 해외 CBDC의 도입은 자국 CBDC의 자리를 위협하는 게 되는 것”이라고 내다봤다.

데이터 “비트파이넥스 BTC 숏포지션 하루새 46.95% 증가”
AIcoin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 20시(한국시간 기준) 비트파이넥스의 BTC 숏 포지션이 지난 24시간 대비 46.95% 증가한 12,008 BTC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비트파이넥스 BTC 롱·숏 포지션 비중은 각각 80.95%, 19.05%다.

온체인 전문가 “BTC 시장 고래 유입 본격화..투기 거래 수요 흡수”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윌리엄 클레멘테가 고래들이 다시 BTC 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뉴스 레터를 통해 “BTC 고래와 개인 투자자들이 시장으로 동반 유입되고 있다. 이번주 17개의 고래 계정이 새로 등장했다. 동시에 고래 계정의 자산 보유량이 65,429 BTC가 증가했다. 동시에 BTC 네트워크에 하루 평균 5만개 이상의 새로운 사용자(entities)가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과거 매도 이력이 매우 낮은 주체들의 유동성 공급 비율이 증가하면서, 투기 거래 수요를 지속적으로 흡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만약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시장은 공급 부족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이외에도 그는 볼린저 밴드 지표를 인용해 “지표가 3월 이후 첫 매수 신호를 나타내고 있다”고 진단했다.

대시 투자 재단, RUNE 매입..마켓 추가 투표 사용 및 유동성 공급 예정
대시 투자 재단(Dash Investment Foundation, DIF)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 RUNE(토르체인)을 매입하고 있다. DASH가 사용 가능한 자산으로 추가된 후, RUNE은 해당 마켓 추가를 위한 투표에 투입될 것이다. 대시가 토르체인에서 사용이 가능해지면, DIF는 DASH/RUNE 페어에 유동성을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랜 노이너 “블록원 자회사 상장, EOS 홀더에 아무런 이득 없다”
CNBC 크립토트레이더 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블록원(Block.one)이 프로토콜 구축 및 지원을 위해 ICO를 통해 40억 달러를 조달했다. 이중 적은 금액을 지난 4년 간 제공했다. (향후) 이들은 신규 거래소와 펀드 유동성 마련을 위해 현금을 사용한다. 이들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와 90억 달러 거래를 통해 상장한다. 그렇다면 EOS 홀더들은 아무런 이득도 얻지 못한다?”라고 의문을 표했다.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메사리(Messari) 소속 에릭 터너(Eric Turner)도 트위터에 이와 동일한 의문을 보이며 “(상장은) 이오스에게 어떠한 가치도 없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앞서 블록원의 자회사 불리시(Bulish)가 SPAC인 파 픽 액쿼지션과 합병을 통해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양사는 최근 시가 총액 90억 달러로, 뉴욕 증시에 상장하기로 합의했다. 합병은 2021년 말로 예정되어 있으며, 파 픽의 주주들로부터 동의 및 규제 기관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일론 머스크 “초당 거래속도, 비자만큼 빠를 필요 없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에서 “블록 크기와 빈도(frequency)는 널리 사용 가능한 대역폭에 맞게 꾸준히 늘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네티즌이 “이상적인 초당 거래 건수는 어느 정도일까? 비자 속도에 도달해야만 유용할까”라는 질문에 그는 “비자 (거래) 속도에 도달할 필요 없다. 규제 받는 거래소가 사실상 2차 레이어 역할을 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본 트랜잭션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건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앞서 전날 그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멀티 레이어 거래 시스템을 추구하나, 기본 레이어 거래 속도가 느리고 거래 비용도 높다”며 “반면 도지코인(DOGE)은 기본 레이어 거래율(transaction rate)을 최대화할 뿐만 아니라 거래소가 사실상 2차 레이어 역할을 해 거래비용을 최소화한다는 게 장점”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시카고 어린이 박물관, 암호화폐 기부 받기 시작
외신 선타임즈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시카고 어린이 박물관에서 암호화폐 기부를 받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국 최초로 암호화폐 기부를 받는 박물관이다. 현재 35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이 익명으로 기부된 상태다.

美 거래소 팍스포렉스, 미등록 레버리지 거래로 영구거래금지 선고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팍스포렉스(PaxForex)가 미등록 레버리지 거래로 벌금형이 선고됐다. 텍사스주 연방 판사 데이비드 히트너는 팍스포렉스가 BTC·ETH·LTC 레버리지 거래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사전 신고하지 않았다며 운영사 라이노 그룹(Laino Group Limited)에 37만4864달러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와 함께 팍스포렉스의 미국 내 암호화폐 거래, 투자 권유 및 법인 등록을 영구 금지한다는 명령도 내렸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CEO “비트코인은 파라과이의 희망”
뉴욕 증시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최고경영자(CEO)가 본인의 트위터에 파라과이 국회의원 칼리토스 르얄라(Carlitos Rejala)의 트윗을 인용하며 “비트코인은 파라과이의 희망”이라고 말했다. 앞서 르얄라 의원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 비트코인 규제법을 공개하겠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합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美 SEC, 비트코인 받고 허위 내부거래 정보 판매한 남성 기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다크웹에서 허위 내부거래 정보를 판매한 그리스 남성 아포스톨로스 트로비아스(Apostolos Trovias)를 증권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했다. 그는 유료 주식 정보 웹사이트를 개설, 2016년 12월부터 올 2월까지 사람들에게 허위 주식 정보를 다크웹에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모든 결제는 비트코인으로 이뤄졌다. SEC는 “그가 누구인지, 어떤 범죄를 저질렀는지 감추는 데 비트코인이 활용됐다”고 지적했다.

美 SEC, 롱블록체인 관계자 3명 기소… 내부 거래 혐의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채굴 업체 롱블록체인의 사명 변경과 관련된 3명을 내부 거래 혐의로 기소했다고 전했다. 롱블록체인의 원래 회사 이름은 롱아일랜드아이스티(Long Island Iced Tea Corp)로 뉴욕 증시 나스닥에 상장돼 있었으나, 암호화폐 열풍이 불던 2018년 사명을 ‘롱블록체인’으로 바꿨다. 사명 변경 후 주가가 500% 폭등했고 일련의 주가 조작 혐의가 확인되면서 2018년 나스닥에서 상장폐지됐다. 최근까지도 주가 조작 및 내부 거래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FBI)의 조사를 받아왔다.

서베이 “영국 암호화폐 투자자 45%, 향후 가격 상승 불확실”
코인텔레그래프재팬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업체 옥스포드 리스크(Oxford Risk)가 영국 암호화폐 투자자 1038명를 상대로 진행한 최근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36%가 초기 투자 시 암호화폐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응답했으며 21%는 투자 후에도 암호화폐에 대해 여전히 잘 모른다고 답했다. 35%는 포모(FOMO·소외불안증후군)에 의해 투자한다고 말했고, 45%는 향후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대해 불확실하다고 전망했다. 24%는 향후 상승에 대해 낙관했다.

미연준, 반기별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첫 언급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9일(현지 시간) 발표된 미연준 반기별 의회 통화 정책 보고서에서 암호화폐가 처음으로 언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미연준은 해당 보고서에서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내리며 암호화폐 자산 가격의 폭등을 언급했다.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암호화폐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

파라과이 국회의원 “다음주 비트코인 규제법 공개…합법화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파라과이 국회의원 칼리토스 르얄라(Carlitos Rejala)가 1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다음주 비트코인 규제법을 공개하겠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의 합법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파라과이 국내외에서 비트코인 불법 거래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파라과이 국민이나 외국인이 합법적으로 암호화 자산을 운용할 수 있도록, 규제법 도입을 통해 비트코인 합법화를 진행하길 희망한다. 우리는 암호화폐 친화적인 국가가 되고 싶으며, 규제기관과 은행도 규제에 참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외신 “스카이브릿지 이더리움 펀드에 570만 달러 투입 투자자 등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의 이더리움 펀드에 570만 달러를 투입한 투자자가 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보고된 공신 문건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이 출범한 두 번째 암호화폐 사모펀드로, 앞서 출시한 비트코인 사모펀드는 170 명의 투자자가 참여해 약 4,67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한 바 있다.

日 금융당국 “디파이 규제 논의 중”…디파이 규제 암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FSA)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탈중앙화 금융(DeFi, 이하 디파이) 관련 규제법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해당 보고서는 FSA가 지난 2018년 출범한 워킹그룹인 ‘핀테크 이노베이션 허브’의 두 번째 보고서로, 지난 몇 달간 개최된 워킹그룹 내 회의를 요약한 내용을 담았다. 해당 보고서는 “규제당국은 디파이 분야 규제를 위해 논의를 거듭하고 있으며, 일부 서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규제 논의는 디파이뿐 아니라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해 이뤄지고 있다. 탈중앙화 금융 시스템은 다양한 기회와 이점을 제공할 수 있지만, 정책 입안자를 위협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 XRP 블록체인 레저는 NFT 소유권 관리에 이더리움 보다 적합
모니카 롱(Monica Long) 리플 임원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XRP 블록체인 레저는 NFT 소유권 관리에 이더리움 보다 적합하다고 전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롱은 “XRP 블록체인 레저는 NFT 소유권 관리에 태생적으로 적합하다. 특히 낮은 송금 비용과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인것에 주목해야 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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