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6)

IT 업체 카세야 랜섬웨어 공격 해커들, 7천만달러 어치 비트코인 요구
IT 관리업체 카세야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한 해커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암호화된 데이터를 풀수 있는 키를 주는 대가로 7000만달러(약 790억원)의 비트코인을 요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전 세계 4만여개 기업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세야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1000여개 기업이 피해를 봤을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랜섬웨어 공격의 규모가 너무 커서 피해를 입은 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두바이 IBC그룹 회장 “암호화폐 채굴의 탈중국은 캐나다에 기회”
두바이 투자회사 IBC그룹의 회장인 쿠람 슈로프가 최근 “암호화폐 채굴의 탈중국은 캐나다에 큰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IBC그룹은 중국 내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굴 사업을 추후 아람에미리트, 캐나다, 미국, 등 다른지역으로 사업을 분산 시킬 예정이다.

미국 와오밍주 합법적 탈중앙자율조직(DAO) 승인
미국 와이오밍주가 탈중앙자율조직(DAO)인 크립토페드 다오(CryptoFed DAO)를 합법적인 법인으로 승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주 정부가 DAO를 공식 인정한 최초 사례로, 탈중앙자율조직(DAO)은 인력이 아닌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조직이다. 이 법안은 올해 초 와이오밍주에서 통과되었는데, DAO를 새로운 형태의 유한책임회사로 인정하는 미국 최초 법안이다.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 시기, 7/9 코어 개발자 회의 이후 발표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허브(EthHub) 설립자 앤서니 사싸노가 트위터에서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가 8월 4일 실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구체적인 런던 하드포크 날짜는 오는 7월 9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회의에서 발표될 전망이다. 런던 하드포크에는 EIP-1559가 포함된다. EIP-1559는 이더리움 수수료로 인한 거래 실패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솔루션이다. 한편 크립토퀀트는 암호화폐 거래소 이더리움 잔액이 2.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폰지 사기 혐의 MTI 거래소 소유 8000 BTC 추적 완료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MTI(Mirror Trading International) 소유의 비트코인 8000개가 추적됐으며, 추가로 29000 BTC가 조만간 추적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총 2.8억달러를 웃도는 규모이며, 해당 비트코인은 MTI 투자자들에게 상환될 가능성이 있다. 최근 남아공 법원은 MTI에 대한 최종 청산 명령을 내렸으며, 그 직후 이러한 소식이 전해졌다. 이보다 앞서 청산인들은 MTI의 이전 브로커였던 FX Choice로부터 1281 BTC를 회수했었다. 해당 1281 BTC는 앞서 7000만 달러 이상에 판매됐다. 청산인들은 9월 8일 법정에서 MTI가 폰지 사기였음을 주장할 계획이다. MTI는 복수의 미디어로부터 2020년 최대 암호화폐 다단계 사기로 꼽힌 바 있다. 총 47만명의 투자자로부터 5억 8000만 달러의 자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가격 펌핑 부탁 트윗에 답글
한 트위터 유저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게 비트코인 가격 좀 펌핑해 달라며 일론 머스크의 얼굴을 합성한 초상화 밈을 올렸다. 이에 일론 머스크는 농담조로 “이 거지 같은 것좀 나한테 그만 보내라”라고 답했다.

코인 투자 3명중 1명 “20% 넘게 손실”
매일경제에 따르면 MZ세대(밀레니얼·Z세대) 둘 중 한 명은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1000만원 이하 소액 투자를 하고 있고 수익률은 다른 연령보다 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경제가 2021년 서울머니쇼 참관객 456명을 대상으로 지난 6월 28~30일 사흘간 실시한 설문조사를 집계한 결과 MZ세대 투자 성향과 성과는 이같이 나타났다. 설문 응답자 중 MZ세대는 32.7%(149명)였으며 이들 가운데 50.3%가 ‘가상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투자 비중은 40대 38.3%, 50대 이상 31.5% 등 다른 연령층보다 높았다. 6월 말 기준 가상화폐 투자수익률은 모든 연령에 걸쳐 응답자의 55.2%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응답자 세 명 중 한 명(32.8%)이 ‘20% 이상 하락’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가상화폐 시세가 고점 대비 크게 하락한 이유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43.6%가 ‘중국의 가상화폐 채굴 금지 등 반가상화폐 정책’이라고 답했다. 응답자의 23.6%는 ‘내재가치가 없는 가상화폐 급등세의 지속 불가능’이라고 하락 이유를 들었다. 이 밖에 시세 하락 이유로 ‘미국의 테이퍼링(유동성 축소) 등 금융정책 변화 움직임'(14.5%),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등 유명 투자자의 부정적 발언'(12.7%) 등이 나왔다.

필리핀 증권거래소,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한다
디센터에 따르면 필리핀 증권거래소(PSE)가 정부 규제를 준수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설립을 준비 중이다. CNN 등 외신에 따르면 라몬 몬존(Ramon Monzon) PSE 대표는 “거래소도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해야 한다”며 “2주 전부터 경영진 회의서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를 거래해야 한다면 인프라가 구축된 또 투자자 보호가 가능한 PSE가 적격이란게 몬존의 설명이다. PSE는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와 타 규제 기관의 허가를 기다리고 있다.

與 가상자산 TF “과세부터 얘기하는 건 정서상 맞지 않다”
5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가상화폐 제도화와 관련해 독립된 업권법(특정 업종의 근거가 되는 법) 입법과 과세 유예 가능성을 열어뒀다. 박완주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재 가상자산에 대해 보호와 투자를 애매하게 얘기하면서 소득 있는 곳에 과세한다며 돈 걷는 것부터 얘기하는 건 정서상 맞지 않다”며 “(가상자산 거래소득 세급납부가) 2023년 6월로 한참 뒤인데 그걸 벌써 당긴다는 건데, 그것까지 포함해 법안 논의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현재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가상화폐 과세를 1년 유예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상태다. 한편 이날 가상자산 태스크포스(TF)는 두 번째 회의에서 업법권을 통한 제도화에 공감대를 이뤘다. TF 간사인 김병욱 의원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자본시장법, 특정금융정보법, 전자금융거래법, 업권법 등 제도화를 위한 다양한 입법방법 중에서는 독립된 업권법으로 하는 게 낫지 않냐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고 말했다.

채굴풀 CEO “채굴자 수익 35% 증가 예상…6~15개월 지속”
비트코인 채굴 업체 컴패스(Compass)의 위트 깁스(Whit Gibbs) CEO는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에서 암호화폐 채굴업을 제한(난이도 하락)하면서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단기간 상승할 것”이라며 “채굴자들은 기존보다 35% 많은 수익을 거둘 것”이라고 관측했다. 최근 난이도 하락과 관련, 또 다른 채굴 업체 블록캡 설립자 다린 파인스타인은 “난이도 하락은 모든 채굴자에게 이익이다”면서 “그 중에서도 차세대 장비를 사용하는 채굴자들이 가장 많은 이익을 거둘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채굴업체들은 “중국 내 모든 유휴 및 대체 채굴 하드웨어를 해외로 이전하는 데 6~15개월 소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르다노 창시자 “카르다노에서 이미 수천 개 자산 운용 중”
5일 트위터 계정 언더밸류드 크립토(Undervalued Cryptos)가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창시자가 지난해 7월 작성한 트윗을 게재하며 “현재 에이다에는 어떠한 자산이나 디앱도 없으며 오직 1~2개 프로젝트만 운영될 뿐이다. 향후 1년은 어떻게 될 거라 예측하나”고 묻자 호스킨슨이 “당신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것 같다. 카르다노에는 수천 개 자산이 운용되고 있다. 많은 개발자들이 학습하고 훈련하고 있으며 현재 구동 중인 앱도 많다”고 답했다. 앞서 지난해 7월 그는 트위터를 통해 “1년 뒤면 수백 개 자산과 수천 개 디앱이 카르다노에서 운용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0.93% 내린 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 “고래 보유량 증가, BTC 바닥 도달 시그널”
5일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2일 비트코인 보유량을 8만~421.6만 개까지 늘렸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이후 최대치다. 고래 수도 1922개로 3주 만에 최대 규모다. 매체는 “이 같은 추세는 암호화폐 시장에 희소식이다. 고래들이 지난 2월부터 5개월 간 비트코인 가격을 1만 달러에서 6만 달러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강세장에서 고래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서 볼 때 최근 고래의 행보는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736억 달러… USDT 39%
5일 디뱅크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총 발행량은 736억 달러다. 이중 USDT 발행량이 289억 달러로 39.28%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USDC와 BUSD는 각각 245억 달러, 108억 달러로 33.29%, 14.71%를 차지했다.

노벨상 수상자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화폐 계획, FATF와 충돌”
노벨상 수상자인 스티브 한케 존스 홉킨스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엘살바도르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당사자들은 비트코인의 설계에 의해 사실상 완전한 KYC를 이행하기 불가능하다.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계획은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FATF)의 위협에 직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이 참여한 ‘FATF 감시 웹에 저지될 운명인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정화폐화’라는 논문을 통해 “만약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안이 실제로 이행된다면, 현지 은행, 사업자 그리고 그들의 고객들은 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와 충돌하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그는 비트코인이 엘살바도르의 경제를 무너뜨릴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BTC 난이도 하향 조정… 현 채굴자들에게 유리
비트코인(BTC) 네트워크가 최근 채굴 난이도를 28% 하향 조정했다고 CNBC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장 폐쇄 등의 규제로 인해,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54% 하락했는데, 이에 따라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채굴 난이도를 하향 조정해, 채굴을 하기가 더 쉬어진다, 따라서 현재 채굴을 계속하고 있는 채굴자들은 더 많은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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