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업체 카세야 랜섬웨어 공격 해커들, 7천만달러 어치 비트코인 요구

IT 관리업체 카세야(Kaseya)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을 감행한 해커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암호화된 데이터를 풀수 있는 키를 주는 대가로 7000만달러(약 790억원)의 비트코인을 요구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전 세계 4만여개 기업에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세야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1000여개 기업이 피해를 봤을 것으로 분석했다.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이번 랜섬웨어 공격의 규모가 너무 커서 피해를 입은 기업이 개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번 랜섬웨어 공격이 러시아어권 해킹 단체인 리블(REvil)이 연관 된것으로 보고 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심층 분석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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