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

외신, 조지 소로스 펀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 허가”
조지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의 최고 투자 책임자 다운 피츠패트릭(Dawn Fitzpatrick)이 최근 몇 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적극적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고 더스트리트가 보도했다.  지난 3월 암호화폐 투자 그룹인 NYDIG가 2억달라 규모의 펀딩을 완료했는데, 이때 소로스 펀드, 모건 스탠리, 스톤리지, 매스뮤추얼 등이 참여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JYP엔터테인먼트, 두나무와 NFT 플랫폼 사업 진출
JYP엔터테인먼트가 블록체인 업체 두나무와 제휴하여 K팝 기반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국내 대형 가요 기획사가 K팝 NFT 플랫폼 사업에 공식 진출하는 것은 사실상 처음이다. JYP는 “두나무와 손잡고 K팝을 중심으로 한 NFT 연계 디지털 굿즈 제작,유통,거래 및 일련의 부가서비스를 개발,제공,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을 함께하는 전략적 업무 제휴를 전날 체결했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 암호화폐 거래소에 2억달러 투자
소프트뱅크가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에 2억달러 (약 2200억원)를 투자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소프트뱅크는 지난 5월에 멕시코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의 2.5억 달러 시리즈 C 라운드에 참여한 바가 있지만, 이번 투자는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한 것 중 최대 규모다. 메르카도 비트코인은 더 많은 코인을 상장하고, 연말까지 직원 수를 늘릴 계획으로 현재 메르카도 비트코인 이용자 수는 280만명에 달한다.

NFT 플랫폼 민터블, 1300만달러 시리즈 A 투자유치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투자한 NFT 플랫폼 민터블(Mintable)이 1300만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리플, 애니모카브랜드, 메타펄스, 익스피디아그룹 등이 해당 라운드에 참여했다. 민터블 창업자 잭 버크스는 이번 라운드에 리드 투자자는 없으며 모든 투자자들이 비슷한 액수를 투자했다고 말했다. 신규 투자금은 팀 확장, 사용자 유치 등에 쓰일 예정이다. 민터블은 이더리움 상에 구축돼 있으며 질리카 블록체인도 지원한다.

싱가포르 당국 “필요할 경우 바이낸스 자회사 조사할 수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전 세계 당국의 조사를 받음에 따라 싱가포르 금융당국이 필요할 경우 싱가포르 내 바이낸스 자회사에 후속 조사를 벌일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근 바이낸스 홀딩스 계열사는 영국에서 규제 범위에 있는 사업을 하는 것이 금지된 바 있다. 이밖에 바이낸스는 미국 내 여러 기관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고, 일본 금융청은 바이낸스가 당국에 신고하지 않은 채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경고했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현재 싱가포르 통화청(MAS)은 바이낸스 아시아 서비스(Binance Asia Services Pte.)의 디지털 결제 토큰 서비스 라이선스 신청건을 검토 중이며, 검토 기간 회사 운영이 가능한 유예 기간을 부여했다. 바이낸스 아시아 서비스는 바이낸스닷컴 웹사이트나 Binance Markets Ltd.를 통해 어떠한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한편 MAS는 암호화폐 라이선스를 신청한 기업들이 작년 제정된 지급결제서비스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중도포기했다고 밝혔다.

분석 “독일 기관투자펀드 암호화폐에 최대 20% 투자 가능, 최대 470조원 유입 기대”
오늘부터(7월 1일) 독일에서 기관 투자 펀드인 스페셜펀드(Spezialfonds) 매니저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수 있는 법안(The Fund Location Act)이 발효되는 가운데, 이론적으로 최대 4150억 달러(약 470조원)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독일 내 모든 스페셜펀드가 운용 자산의 20%를 암호화폐에 할당할 경우 이 같은 수치가 도출된다.

트위터 CEO, 이더리움 매수 가능성 부인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트위터가 이더리움에서 무료 NFT(대체불가토큰) 140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음에도 잭 도시 트위터 CEO는 이더리움 매수 가능성에 대해서는 ‘아니오(no)’라고 말했다. 한 트위터 유저는 트위터 NFT 발행 소식과 관련해 잭 도시가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것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잭 도시는 “no”라는 답글을 달았다. 잭 도시는 2019년 “나는 비트코인밖에 없다”는 트윗을 올린 이후 줄곧 비트코인에 높은 충성심을 보여왔다. 그는 2018년부터 비트코인이 인터넷 상의 단일 통화가 될 것이라고 주장해왔다.

상반기 블록체인 보안사고 78건, 피해액 17억 달러 이상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블록체인 업계에서 총 78건의 보안사고가 발생했다. 디파이 관련 사고는 50건, 월렛 관련 사고는 2건, 퍼블릭체인 보안 관련은 3건, 거래소 관련은 6건, 기타 17건으로 집계됐다. 블록체인별로 보면 이더리움(27건), 바이낸스스마트체인(22건), 폴리곤(2건), HECO(1건), 폴카닷(1건), EOS(1건) 순으로 보안사고가 많이 일어났다. 총 피해액은 17억 달러(사건 발생 당시 시세 기준)를 웃돈다. 피해자금 추적 결과 약 60%가 코인 믹싱 플랫폼으로, 약 30%가 거래소로 이동됐다.

남아공, 암호화폐 규제 가속화 예정
남아프리카공화국이 올해 2건의 대형 암호화폐 스캠 사건이 터지자 암호화폐 규제를 가속화하고 있다.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남아공 은행, 보험사를 규제하는 금융 건전성기구 CEO 쿠벤 나이두(Kuben Naidoo)는 3~6개월 내에 암호화폐 규제 틀이 잡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암호화폐가 리스키하다는 입장이며, 금융권은 관련 위험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남아공에서는 암호화폐 투자회사 아프리크립트 창업자들이 약 36억달러 규모 비트코인을 가로채 종적을 감췄다. 또한 올해 초 미러 트레이딩 인터내셔널은 투자자들로부터 5.89억 달러 이상을 편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론서 USDC 발행 시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트론 블록체인에서 발행되기 시작했다. 트론은 USDC의 다섯번째 네트워크가 됐다. USDC 발행사 서클은 “USDC를 트론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되면 아시아 전역 수백만명의 사용자 사이에서 USDC 사용률이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에서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USDC가 향후 몇 개월 내로 아발란체, 셀로, 플로우, 헤데라, 카바, 너보스, 폴카닷, 스텍스, 테조스, 트론 등 블록체인으로의 확장 계획을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신용평가사 피치 “스테이블코인, 단기 신용 시장에 위험 초래”
1일 세계 3대 신용평가사 피치가 스테이블코인이 단기 신용 시장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피치는 “스테이블코인의 담보 자산 청산과 관련, 다른 자산으로의 리스크 전이 위험성이 있다”며 “이러한 위험성은 자산 보유량, 유동성, 운용 투명성, 거버넌스 등에 따라 강도가 다르다”고 분석했다. 이어 “테더의 경우 3월 말 기준 203억 달러의 기업어음(CP)을 보유 중이며 이와 관련 자산 규모는 훨씬 큰데, 만약 테더에 대규모 상환 요청이 몰릴 시 CP 시장에 상당한 압력을 가할 수 있으며 단기 신용 시장에도 상당한 타격을 입힐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언 파이낸스 “자금 탈취 가능한 결함 발견돼 복구… 자금 피해 없다”
와이언 파이낸스(YFI) 코어 개발자 밴테그(banteg)가 1일 트위터를 통해 “이용자 자금에 심각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결함이 발견돼 복구했다”며 “자금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해당 결함은 보안 연구원 xyzaudits이 발견해 와이언 보안 팀에 알렸으며, 팀은 피해를 볼 수 있는 이용자 자금을 다른 곳으로 옮긴 뒤 결함 복구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했다. 팀은 “만약 결함이 악용됐다면 공격자는 컴파운드에서 결함 관련 모든 부채 포지션을 청산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결함을 발견한 xyzaudits에게는 20만 달러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갤럭시 디지털 창업자 “중국 채굴업 규제, 생태계에 긍정적 작용”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중국 당국의 채굴 금지 조치에도 여전히 존재하며, 지금껏 다양한 방법으로 생존해왔다”며 “채굴자들이 중국을 떠나는 건 생태계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노웅래 의원 “바이낸스도 국내법 적용해야…신고 안하면 영업정지”
1일 전자신문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장을 맡고 있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해외 거래소라 하더라도 내국인 상대 영업을 하는 한 국내법 적용에 예외가 될 수 없다며, ‘바이낸스’가 특금법 관련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즉각 영업을 정지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 의원은 “바이낸스는 현재 한국어 서비스도 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내 거래소는 허용되지 않은 암호화폐 선물 거래를 제공하고 있어 많은 내국인들이 거래를 하고 있는 상황” 이라며 “내국인 상대 영업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금을 내지 않는 것은 물론, 기본적인 투자자 보호를 위한 국내법 규정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이는 오히려 국내 거래소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사무소가 없는 해외 거래소라 할지라도 내국인 대상 ‘실질적 영업’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국내법의 적용대상”이라며 “만약 9월까지 특금법에 따른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정부 당국은 바이낸스에 대해 즉각 영업정지를 명령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日 정부 “비트코인 외국통화 인정 안한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본 정부가 코가노시 참의원(상원)의 질문에 대한 공식 답변을 통해 “일본 정부는 비트코인을 외국통화로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일본 정부 측은 “외국통화는 외국이 자국에서 강제 통용(화폐가 법률에 의거해 강제로 통용되는 힘으로, 지불 및 결제 수단으로 유통할 수 있는 능력)을 인정하고 있는 통화로 해석한다. 이 점을 고려할 때 비트코인은 외환으로 볼 수 없으며, 암호화 자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넥슨 日본사, 비트코인 투자했다가 두 달 만에 458억원 손해
연합뉴스에 따르면, 넥슨 일본 본사가 올해 2분기 암호화폐 거래 자산평가손해액 44억 9,900만 엔(약 458억 원)을 영업외비용으로 계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넥슨은 지난 4월 말 1억 달러(1,133억 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수했다. 매수 개수는 총 1,717 BTC로, 평단가는 58,226 달러다.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가 두 달여 만에 원금의 약 40%를 잃은 셈이다. 넥슨의 비트코인 투자 손실은 2분기 실적에 반영될 전망이다. 투자 금액은 넥슨이 보유한 전체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의 2% 미만이다.

메사리 “스테이블코인 시장서 USDT 시총 점유율 50%로 하락”
1일 비토크가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USDT 시가총액 점유율이 50%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1년 전 대비 30% 포인트 감소한 규모다.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 메사리 애널리스트는 “디파이 내 USDC 비중이 점차 커지면서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핵심 스테이블코인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향후 수 주 간 USDT 시총 점유율은 사상 최초 50% 밑으로 하락할 수도 있다”고 관측했다.

은성수 “가상자산 거래소 퇴출, 소수 거래소 독점 불가피”
1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업비트 시장 점유율이 작년 41%였다가 올해 75.5%로 급증했다. 거래소 정리가 계속돼서 업비트 점유율이 90%를 넘어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업비트 점유율 하나만 놓고 보면 불공정하다고 볼 수 있다. 현재 거래소 정리가 이뤄지고 있는 배경을 봐야 한다. 2018년 전세계적으로 가상자산이 불법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조달 등에 쓰일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이를 방지하기 위한 의무를 부여했고, 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의원입법으로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이 시행됐다”고 말했다. 즉 자금세탁이나 테러자금조달 등을 막기 위해 실명확인계좌 등을 갖추지 못한 상당수의 거래소를 정리하는 것이 불가피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바이비트 “中 ‘암호화폐와의 전쟁’ 선포…펀더멘털 형성에 긍정적”
암호화폐 채굴 및 거래 금지 입장을 재차 표명하며 중국 정부가 최근 ‘암호화폐와의 전쟁’을 선포한 가운데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중국 당국의 규제 강화는 오히려 비트코인의 펀더멘탈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바이비트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를 필두로 비트코인 채굴 과정의 환경 오염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대두됐고, 이에 중국 정부는 ‘탄소 중립’ 목표와 대립된다며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전면적인 단속을 진행했다. 중국 내에서 발생하는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최근 단속에도 65% 수준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지만,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단속으로 5월들어 중국발 해시레이트가 급감한 것은 사실이다. 채굴자 이탈로 중국 외 지역에서의 해시레이트가 증가하며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점차 회복 수순을 밟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또 바이비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 뚜렷한 방향성이 나타나진 않았다. 중국발 해시레이트 하락과 미연준의 통화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이기 때문에 오는 4분기가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을 가를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샌티멘트 “BTC 거래소 공급비율, 6개월래 최저 수준”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비트코인 거래소 공급비율(Exchange Supply Ratio)이 6개월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샌티멘트 측은 “비트코인 거래소 공급량이 5월 가격 하락 이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현상은 매도 리스크를 낮추는 만큼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된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1.46% 내린 34,310.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은성수 “코인 자금세탁 1차 책임은 은행…면책 요구 들은 바 없다”
1일 이데일리에 따르면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자금세탁이나 이런 부분에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1차 책임은 은행에 있다”고 밝혔다. 이는 “당국이 거래소 신고라고 하는 행정행위를 하는데 1단계로 은행들한테 실명확인 입출금 계좌를 받아야만 2단계가 작동하는 구조”라며 “사실상 행정행위에 은행들을 동원하고 있는 것으로 은행들도 상당히 힘들어하고 있다”는 윤창현 국민의 힘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이다. 은 위원장은 “금융당국은 빠지고 은행을 동원해서 뒤에서 장난·조작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서 “자금세탁이나 이런 부분의 1차 책임은 은행에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건 암호화폐 말고도 우리가 10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은행들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할 의무가 이미 있기 때문에 같은 일환”이라며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은행이 신고를 잘못했을 때 생기는 패널티가 엄청나기 때문에 은행들이 조심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정거래위원장, 업비트 시장점유율 독점 지적에 “시장 검토해볼 것”
조세금융신문에 따르면, 1일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시장점유율이 과도하다는 지적에 “시장을 검토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업비트의 시장점유율이 40%대다가 어떤 때는 80%로 증가한다. 거래소의 공정거래적 관점에서도 문제된다는 얘기다. 점유율이 90%를 넘어가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의 답변은 업비트의 독점 문제가 없는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또 조 위원장은 가상자산 거래소 관련 공정위의 역할에 대해 “가상자산 거래소 자체에 대한 관리보다는 거래소와 거래소를 이용하는 이용자들의 사이에 있어서 일방적인 책임을 면탈하는 행위 등 약관에 대해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前부국장, 결국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이직한다
뉴스1에 따르면, 지난 5월 금융감독원을 퇴직한 전직 A부국장이 국내 대형 암호화폐(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로 결국 이직한다. 1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5일 A 전 부국장에 대해 퇴직 공직자 취업 심사를 벌인 결과, ‘취업 가능’ 결정을 내렸다. 윤리위는 A 전 부국장에 대해 ‘공직윤리법 제17조 제2항상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없다’며 ‘두나무㈜ 고객보호실장으로의 취업이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USDC 스테이블코인, 추가 10개 블록체인으로 확장
미국 달러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가 현재 등 4개 블록체인 기반에서 향후 폴카닷 등 추가 10개의 블록체인으로 확장 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DC는 현재 이더리움, 알고랜드, 스텔라, 솔라나에서 지원이 되는데, 향후 10개의 블록체인으로 확장 한다는 계획이다.  10개는 아발란체, 셀로, 플로우, 헤데라, 카바, 너보스, 폴카닷, 스텍스, 테조스, 트론 블록체인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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