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DC 스테이블코인, 추가 10개 블록체인으로 확장
미국 달러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가 현재 등 4개 블록체인 기반에서 향후 폴카닷 등 추가 10개의 블록체인으로 확장 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DC는 현재 이더리움, 알고랜드, 스텔라, 솔라나에서 지원이 되는데, 향후 10개의 블록체인으로 확장 한다는 계획이다. 10개는 아발란체, 셀로, 플로우, 헤데라, 카바, 너보스, 폴카닷, 스텍스, 테조스, 트론 블록체인이다.
코인마켓캡, 토큰 스왑 기능 출시
암호화폐 정보 제공 서비스인 코인마켓캡이 사용자들이 토큰들을 스왑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코인마켓캡 토큰 스왑 기능은 처음에는 이더리움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유니스왑(Uniswap)과 이더리움(ETH) 블록체인을 지원한다. 사용자들은 코인마켓캡 웹사이트에서 유니스왑을 통해서 토큰 스왑이 가능하다. 지원되는 토큰들은 이더리움(ETH), 유니스왑(UNI), 테더(USDT), 다이(DAI), 아베(AAVE) 등이다.
나스닥 상장 채굴업체 “중국 채굴업 규제 후 매출 급증”
나스닥 상장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Canaan)의 에드워드 루 대표가 최근 인터뷰에서 “중국 당국의 채굴업 제한 조치 이후 매출이 80% 넘게 급증했다. 매출의 80% 이상은 해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비트와이즈 CIO “암호화폐 규제, 강세장의 최고 원동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비트와이즈의 매트 호건(Matt Hougan) 최고투자책임자(CI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규제 명확성이 뚜렷해진다는 것은 암호화폐 강세장의 최고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보다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기관 투자자들의 유입이 필요하다. 또 기관 투자자들은 규제 명확성이 확실할 때 시장에 진입하길 원한다. 사람들은 규제가 암호화폐에 악재로 작용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규제가 그만큼 명확해진다는 것은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USDC, 디파이 업계 선호 스테이블코인으로 급부상”
암호화폐 데이터 및 마켓 분석 업체 메사리 소속 애널리스트 라이언 왓킨스(Ryan Watkins)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가 디파이 산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면서 이더리움 체인 내 스테이블코인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향후 몇 주 안에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중 USDT의 점유율이 50%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
싱가포르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발전 방해하지 않을 것”
싱가포르 중앙은행 겸 금융당국인 싱가포르통화청(MAS)의 라비 메논(Ravi Menon) 총재가 30일 연례 보고를 통해 “암호화폐 산업 참여자들이 ‘사회적 혹은 경제적 이득’을 불러올 수 있는 암호화 기술 활용 사례를 테스트하고 있다. 싱가포르 당국은 이러한 발전 추세를 방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경험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은 암호화폐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 다만 싱가포르 당국은 혁신을 저해하지 않는다. 암호화폐 규제에 있어 싱가포르 당국은 ‘보초’의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美 결제 기기 생산업체 NCR, 현지 은행들과 BTC 구매 서비스 제공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내 650개 은행이 약 2,400만 명으로 추산되는 고객들에게 비트코인 구매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국 결제 기기 생산업체 NCR은 최근 스톤릿지 애셋 매니지먼트(Stone Ridge Asset Management)의 자회사인 NYDIG와 협약을 체결, 노스캐롤라이나 소재 퍼스트시티즌 은행을 비롯한 현지 은행에서 모바일 앱을 통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NCR의 디지털 뱅킹 부문 더글라스 브라운 사장은 “암호화폐와 전략적 애플리케이션의 장점을 굳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비트페이 CEO “비트코인, 재생에너지 활용 촉매제…환경 재난 아냐”
결제 산업 전문 미디어 Pymnts에 따르면,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비트페이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테픈 페어(Stephen Pai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재생 에너지 활용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환경을 파괴하는 악몽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 시스템은 근본적으로 에너지를 필요로하기 때문에, 비트코인을 둘러싼 일련의 산업 단위의 행동은 재생에너지 산업 발전을 주도할 수 있다. 비트코인의 채택이 늘어날수록 재생에너지의 채택도 증가하게 될 것이며, 재생에너지의 광범위한 채택은 암호화폐 산업에 보다 건강한 기반을 마련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JP모건 전략가 “기관 수요 둔화, 일부 부정적 태도로 전환”
JP모건의 니콜라스 파니지르조글루(Nikolaos Panigirtzoglou) 전략가가 29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조정으로 기관들의 관심이 멀어졌으며 일부는 부정적 태도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 4월 이후 기관의 암호화폐 시장 유입이 감소했다. 주목할 점은 본격 조정장이 시작된 5월 이전부터 기관들의 수요가 둔화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비트코인에서 금으로 관심을 돌리고 있다. 이중 일부는 4월부터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하기 시작했다다”고 말했다. 다만 비트코인의 변동성과 관련, 향후 수 주 내 안정을 되찾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4월만 해도 비트코인 파생상품에서 이더리움 파생상품으로 자금이 옮겨갔지만 최근에는 다시 정반대 상황이 됐다. 비트코인의 지배력도 예전보다 강화됐다”고 말했다.
아크 인베스트, GBTC 및 코인베이스 주식 추가 매입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가 29일(현지시간)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투자신탁(GBTC) 149,576주와 코인베이스 주식 28,284주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중 가장 많은 민원 접수돼
코인데스크가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 자료를 인용, 미국 3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코인베이스에 가장 많은 민원이 접수 됐다고 전했다. 집계 기간은 2020년 6월~2021년 6월로, 이 기간 코인베이스에 접수된 민원은 약 1060건에 달했다. 국내외 송금, 디지털 월렛, 외화 환전 등 민원 유형은 다양했다. 바이낸스US에는 184건이, 크라켄에는 34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 “누군가 내 계정 사칭해 자금 탈취”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30일 트위터를 통해 “최근 누군가 내 계정을 사칭해서 사람들에게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내라면서 돈을 요구했고, 많은 이들이 피해를 봤다”면서 “현재 트위터 측에 공식 인증을 신청한 상태이며 그때까지 사칭 행각이 지속될 것”이라며 이용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금융위, 코인거래소 위장 집금계좌 적발…”거래중단 등 조치”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이행하고 있는 15개 금융 유관기관과 ‘유관기관 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암호화폐 사업자의 위장계좌, 타인계좌, 집금계좌에 대한 모니터링, 전수조사, 조치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출·투자·수탁자산 운영 등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의무 강화 방안 등의 현안도 점검했다. 금융위에 따르면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사용하지 않는 중소 규모 거래소들이 금융사 여러 곳을 옮겨다니면서 위장계좌, 타인계좌 개설과 중단을 반복하고 있다. 또 위장계열사 명의, 법무법인 명의, 임직원 명의, 상품권 구입을 통한 간접 집금계좌를 여전히 운영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현재 수사를 받고 있는 일부 가상자산사업자는 사업자명을 바꿔 새로운 위장 집금계좌를 만들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FIU는 6월말까지 전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위장계좌와 타인명의 집금계좌에 대한 1차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또 전 금융업권을 대상으로 위험관리체계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호주 증권투자위원회 “암호화폐 ETP 출시 신중해야.. 리스크 존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가 비트코인 ETP(상장지수상품)가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 ETP 출시에 신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ASIC은 암호화폐가 기초자산으로 적절한지, 안정적인 가격 책정이 가능한지, 어떻게 분류돼야 하는지 등을 평가할 계획이며, 현재 시장 참가자들로부터 암호화폐 ETP 관련 피드백을 받고 있다. 7월 27일까지 피드백을 받는다. ASIC은 “현 시점에서 기준을(상품 발행자의 커스터디, 리스크 관리, 고지의무 등) 충족할 수 있는 암호화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뿐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국 내 암호화폐 ETP에 대한 관심과 수요를 인지하고 있지만, 이러한 상품이 제대로 개발 및 운영되지 않을 경우 소비자와 시장에 미칠 위해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FL 슈퍼볼 MVP 톰 브래디 “암호화폐 선구자 되고 싶다”.. FTX와 파트너십
디크립트에 따르면 유명 미식축구선수 톰 브래디가 FTX 거래소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며 암호화폐 시장의 선구자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톰 브래디는 FTX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됐으며, FTX 설립자 샘 뱅크만 프라이드와 트위터판 클럽하우스 트위터스페이스(TwitterSpaces)에서 30분간 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톰 브래디와 그의 아내 지젤 번천은 FTX에 투자했다고 밝혔으나 얼마나 투자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톰 브래디는 자신과 아내가 NFT 기술을 통해 팬들과 진정한 방식으로 소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4월 톰 브래디는 애플, 드래프트킹스, 스포티파이와 함게 오토그래프(Autograph)라는 NFT 플랫폼을 론칭한 바 있다.
베이징 지하철, 디지털 위안화 앱 통한 승차권 구매 지원
중국 매체 시나닷컴에 따르면 30일부터 중국 베이징 지하철에서 디지털 위안화 앱 스캔을 통한 승차권 구매를 지원한다. 해당 서비스는 베이징 지하철 노선 24개와 교외열차 노선 4개에 전면 도입된다. 앞서 29일 쑤저우에서 중국 최초로 지하철 5호선에 디지털 위안화를 통한 승차권 구매를 시행한 바 있다.
UBS “규제 강화로 가상화폐 붕괴 가능성”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스위스 금융그룹 UBS가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과 다른 가상화폐를 ‘투기 시장’이라고 비판하며 대안을 모색 하라고 조언했다. CNBC 보도에 따르면 UBS는 “디지털 자산 규제가 상당한 위험을 초래한다”며 “규제 및 단속 강화 시 가상화폐 시장이 터질 수 있다고 경고한지 오래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상화폐 대안으로 ‘핀테크’에 주목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UBS는 “디지털 자산에 관심있는 투자자들은 금융기술(핀테크) 분야에 주목하라”며 “핀테크는 우리가 생각하는 다음 단계(Next thing)를 창출할 분야”라고 전망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1차 오픈 베타 출시 완료
NFT 자산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 디비전 네트워크(Dvision Network)가 ‘디비전 월드’의 오픈 베타 테스트(이하 OBT)를 30일 성공적으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비전 월드 1차 OBT는 6월 30일 오전 10시부터 7월 4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디비전 네트워크 홈페이지를 가입한 사용자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이번 OBT에 참여한 사용자는 디비전의 메타버스를 실제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1차 OBT는 박람회, 갤러리, 디비전 워프 타워 건물 및 디비전보이 동상이 공개되며, 향후 콘서트장, 교육기관, 랜드마켓, 스튜디오 등이 오픈 될 예정이다. 디비전 네트워크는 디비전 월드의 OBT를 기념해 총 5가지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디비전 월드 및 블로그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글래스노드 “기관투자자, 비트코인 수요 감소세”
30일 디크립트가 글래스노드의 보고서를 인용,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수요가 감소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GBTC)의 거래가격이 순자산가치(NAV)보다 낮은 수준에 계속 머물러 있다. 이는 비트코인 자체를 매수하는 것보다 GBTC를 매수하는 게 더 저렴하다는 의미다. 퍼포스와 3iQ의 비트코인 ETF와 순유입량도 감소세이며 지난달에만 8037 BTC가 유출됐다. 또한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잔고도 늘지 않고 있다. 보고서는 “이러한 점에서 볼 때 기관들의 비트코인 수요가 주춤한 상태”라고 분석했다.
코인베이스 CEO “자체 커스터디·디파이, 최우선 과제”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블로그를 통해 최우선 과제는 자체 커스터디와 디파이(DeFi)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플랫폼에 더 많은 자산을 더 빠르게 추가하길 원한다. 신규 자산의 리스크를 공개하고 자산 기반 월렛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며 “글로벌한 암호화폐를 지원하기 위해 더욱 글로벌화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이 아이폰용 앱 구축을 위해 스토어를 개발한 것과 같이 코인베이스도 암호화폐 앱 스토어 구축 통해 이용자가 코인베이스 제품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美 상원의원 “은퇴자금 확보하려면 비트코인 투자해야”
공화당 소속 미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가 30일 CNBC와 인터뷰에서 은퇴 자금 확보를 위해 비트코인에 투자할 것을 권유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연금을 달러로만 들고 있는 건 우려되는 부분”이라며 “모든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을 수 없듯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볼 때 강력한 가치저장 수단 중 하나는 비트코인이라고 본다”며 “”미래를 위한 저축 수단으로 비트코인을 ‘매수하고 보유’하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뉴저지 주 법무장관, SEC 집행 이사 임명..재직 당시 암호화폐 사기 업체 대대적 단속
더 블록에 따르면 거버 그레왈 뉴저지 주 법무장관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새로운 집행 이사로 임명됐다. 그레왈은 앞서 뉴저지 주 법무장관 재직 당시 암호화폐 대출업체 비츠트레이드에 대해 증권법 위반 혐의로 영업 중지 및 서비스 폐쇄 조치를 취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그레왈 뉴저지 법무 장관은 재직 당시 암호화폐 사기 업체들을 타깃으로 한 일명 “암호화폐 청소’를 시행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USDC 기반 연이율 4% 예금 상품 출시
코인베이스가 연이율 4%의 USDC 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적격 이용자를 대상으로 사전 등록이 진행된다. 등록이 완료되면 월렛에 보관된 USDC 자산에 따라 자동으로 연 4%의 이자가 자동으로 제공된다. 이에 대해 코인베이스 측은 “USDC는 코인베이스를 통해 보장되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이자 수익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에 합법적인 모든 암호화폐 상장할 것”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대표가 “법적으로 허용되는 모든 암호화폐를 상장할 것”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암스트롱은 “우리의 목표는 합법적인 모든 (암호화폐) 자산을 상장하는 것이다. 우리는 상장 기준(안전성, 합법성) 외에 각 자산의 가치에 대해서는 의견을 제공하지 않는다. 자유시장을 믿고 소비자가 암호화폐 경제에서 선택권을 가져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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