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7)

시티그룹, 암호화폐 사업부 공식 출범
글로벌 대규모 은행인 시티그룹(Citygroup)이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사업부를 공식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24일 시티 그룹 산하 자산 관리 사업부 시티 글로벌 웰스 인베스트먼트가 새로운 사업부인 디지털 자산 그룹(Digital Asset Group) 출범을 발표했다. 발표 내용에 따르면 “암호화폐, 토큰화 및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발전들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디지털 자산 그룹의 형성을 발표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금융당국, 빗썸·코인원·코빗 실사 종료…업비트는 여전히 ‘조율 중’
매일 경제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실명계좌를 확보한 4대 거래소 중 업비트를 제외한 나머지 3곳인 빗썸, 코인원, 코빗 등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최근 마쳤다. 3사와 다르게 업비트는 여전히 금융당국과 현장 컨설팅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3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현장 컨설팅에 대한 총평은 문서 형태가 아닌 구두 형태로 전달됐다. 3사 관계자들은 “예상과 다르게 총평에 대한 내용은 문서가 아닌 구두로 정리 받았다”며 “6일간 진행된 컨설팅에 대한 느낀 점을 파트별로 간단히 정리해줬고 이슈가 될만한 큰 내용은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업비트는 4대 거래소 중 유일하게 현장 컨설팅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현장 컨설팅에 대한 신청은 이전에 했으나 아직 일정을 조율 중”이라며 “4대 거래소 나머지 3곳이 현장 컨설팅을 이미 마친 만큼 후속주자로서 잘 마무리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전날 거래소 유입 스테이블코인 물량, 역대 최고 수치 경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모스코프스키캐피탈(Moskovski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렉스 모스코프스키(Lex Moskovski)가 24일(현지 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앙화 거래소에 유입된 스테이블코인 물량이 170억 달러에 달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거래소로 유입된 스테이블코인은 BTC 구매에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 해당 데이터를 보면 22일 비트코인 가격이 2.8만 달러대까지 하락한 뒤 현재 3.4만 달러까지 빠르게 회복한 것은 놀랄 일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마블 엔터테인먼트, 자체 NFT 출시
마블 엔터테인먼트(Marvel Entertainment, LLC)가 24일(현지 시간) 공식 사이트를 통해 자체 NFT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블 측은 이와 관련 “NFT 발행을 위해 블록체인 기업 오비스 블록체인(Orbis Blockchain Technologies Limite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마블 팬들은 Veve 플랫폼에서 마블의 공식 NFT 디지털 컬렉션, 3D 조각상, 디지털 만화책 등을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펙실드 “임파서블 파이낸스 플래시론 공격자, 일부 도난금 반환”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25일 공식 채널을 통해 “임파서블 파이낸스(Impossible Finance)에 플래시론 공격을 감행해 자금을 빼돌린 공격자가 도난금 중 일부인 35.7만 달러 규모의 BNB를 반환했다. 도난금 중 1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는 버그 바운티 보상으로 자신이 갖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다. 또 펙실드는 “공격자는 또 자신이 공격한 일레븐 파이낸스에 대해서도 25.9만 달러 규모의 도난금을 반환했으며, 버그 바운티 보상 성격으로 25.1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남겨두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펙실드는 디파이 인큐베이팅 플랫폼 임파서블 파이낸스가 플래시론 공격에 노출돼 49.7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고 밝힌 바 있다.

피터 브랜트 “XRP, 헤드앤숄더 패턴 따라 하락 가능성”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XRP/BTC 추세는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 XRP 가격은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코인 규제? 코인 인정부터 하라”
25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정부·여당의 암호화폐 거래소 ‘등록·인가제’ 전환 논의와 관련해 “코인을 규제하려면 인정부터 하라”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정부·여당은) 가상화폐 시장에 손 놓고 있다가 뒤늦게 매부터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규제란 인정의 다른 말”이라며 “코인을 인정해야 코인 시장 규제도 말이 된다는 뜻”이라 적었다.

美 SEC, 리플 측 ‘전 SEC 직원’ 증인 요청 기각 신청
25일 크립토뉴스플래시에 따르면 리플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에서 현지 법원에 증인으로 신청한 ‘전 SEC 직원’이 빌 힌먼 전 SEC 재무국장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리플은 이번 사건의 증인 중 한 명으로 전 SEC 직원을 세울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하지만 SEC 측은 빌 힌먼의 증인 신청을 기각해 달라고 법원에 신청한 상태다. 빌 힌먼은 과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SEC는 “이는 그의 개인적 입장을 표명한 것일뿐 SEC의 공식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남아공, 암호화폐 금융상품으로 인정 검토
25일 남아공 매체 IOL에 따르면 남아공 금융행위감독기구(FSCA)가 암호화폐를 금융 상품으로 간주할 것인지 대해 검토 중이다. 최근 남아공에서 발생한 암호화폐 관련 사기 범죄 처벌을 위함이다. 앞서 2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은 남아공에서 쌍둥이 형제가 ‘아프리크립트’(Africrypt)라는 가상자산 펀드회사를 설립해 고객들로부터 36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갈취한 의혹이 있다고 보도했다. 남아공 금융 당국도 해당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나 암호화폐가 금융 상품으로 간주되지 않기 때문에 공식 조사에는 착수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FSCA는 “암호화폐를 금융 상품으로 볼 것인지 대해 잠재적 우려가 남아있다”고 언급하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 공동책임자 “비트코인, 잘하면 연말 7만 달러 간다”
2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및 투자운용사 갤럭시 디지털의 제이슨 어반 공동책임자가 “비트코인에 대한 퍼드(FUD)가 올 가을까지 사라지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할 것”이라며 “연말까지 7만 달러를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암호화폐의 제도적 도입은 초기 단계”라며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다수 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에 진입하길 꺼려했으나 일단 진입하면 비트코인의 제한된 공급 대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사상 최고치에 도달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엘살바도르 “국민에게 30달러 어치 비트코인 무료 지급”
엘살바도르가 9월 7일부터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정식 지정한다고 밝힌 가운데, 비트코인-달러 환율은 시장에 결정을 맡길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TV 방송을 통해 비트코인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자세히 설명 중이다. 지갑 앱에 가입한 엘살바도르 시민은 30달러 어치 비트코인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 중앙은행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스탠더드 저자 “BTC, 가격 붕괴 돼도 결국 반등할 것”
25일 AMB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 스탠더드(The Bitcoin Standard)의 저자인 사이프딘 앰머스(Saifedean Ammous)가 최근 인터뷰에서 “지난 수년간 비트코인은 위기 속에서 더 강력해졌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50~80% 붕괴된다 해도 결국엔 반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어 “당국의 규제는 금 같은 전통 자산에만 영향을 미칠 뿐 비트코인은 정치적 이슈나 금융 시스템에 구애받지 않는다”며 “현재의 ‘사소한’ 문제는 암호화폐의 장기적 가격엔 영향을 끼칠 수 없다”고 관측했다.

피치 “엘살바도르 은행, BTC로 인해 AML 위반 리스크 확대”
세계 3대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이 엘살바도르 은행의 규제 및 AML(자금세탁방지) 규정 위반 리스크를 확대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피치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엘살바도르가 이로 인해 AML 및 테러자금 조달 방지 규정을 위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해당 법안은 엘살바도르의 재정 및 운영 리스크를 확대시킬 것”이라며 “높은 변동성은 가치저장 및 결제 수단으로서의 비트코인을 위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CNBC 크립토트레이더 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 랜 노이너(Ran Neuner)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피치가 비트코인 관련 엘살바도르 은행의 신용등급 하향 리스크를 경고했다. 피치는 특히 BTC가 USD로 즉시 전환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돈세탁 조직 체포에 국제 공조
24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우크라이나 사이버경찰, 한국 경찰청 사이버수사국 등 각국 당국이 돈세탁 조직을 체포하는 데 공조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랜섬웨어를 통해 돈세탁을 한 조직 ‘팬시캣(FANCYCAT)’의 범행 과정을 추적하는 데 협력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피해금액 규모는 5억 달러를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

드래곤베인, 빗썸 상대 ‘상장폐지 효력정지 가처분’ 소제기
IT조선에 따르면 업비트와 피카프로젝트의 상장폐지 관련 소송이 예고된 가운데 빗썸 역시 소송에 휘말렸다. 블록체인 프로젝트 드래곤베인(DVC)이 빗썸을 상대로 상장폐지 효력 정지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드래곤베인 측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한별은 24일 빗썸을 상대로 상장 폐지 효력을 정지하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이는 빗썸이 6월 17일 드래곤베인을 상장폐지한 데 대한 대응 조치다. 강민주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는 “상장폐지 목록에 실제 부실한 코인도 있지만 드래곤베인은 기술 개발과 사업 진행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억울하다”며 “드래곤베인이 상장폐지 요건에 해당한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법무법인 측은 드래곤베인이 명확한 비즈니스 모델과 로드맵 이행으로 사업 진행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빗썸의 상장폐지 기준이 불명확하고 이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美 SEC, 로빈후드에 암호화폐 관련 추가 서류제출 요구… IPO 연기 예상
블룸버그 통신이 미국 최대 온라인 증권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의 IPO 일정이 계획보다 늦춰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로빈후드에 암호화폐 비즈니스 관련 문의(asking)를 이어가고 있다. 서류 검토 관련 30일 이상이 소요될 수 있으며 이에 대한 답변으로 2주가 더 추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따라 올해 여름 완료될 것으로 예상됐던 로빈후드의 상장이 가을로 미뤄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업계 관계자는 “로빈후드 측이 관련 재무 자료를 최대한 빨리 공개, SEC가 심사를 마치는 즉시 IPO를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빈후드 및 SEC 측은 공식 답변을 내놓지 않은 상태다. 코인니스는 지난 3월 로빈후드가 미국 IPO 관련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신탁회사 프라임트러스트, 30일 내 셀시우스와 파트너십 종결
25일 코인데스크가 업계 소식통을 인용, 미국 신탁회사 프라임트러스트(Prime Trust)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와의 파트너십을 30일 내 종결한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통은 “프라임트러스트 리스크관리팀은 셀시우스가 담보를 남용하는 방식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데 대해 우려를 보였다”며 파트너십 종결 배경을 설명했다. 프라임트러스트는 공지 후 30일이 지난 시점부터 셀시우스 관련 API 접근을 차단할 방침이다.

전 유럽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절대적 투명성 필요”
2대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를 역임했던 장 클로드 트리셰가 24일(현지시간) 프랑스 24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절대적으로 투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명하지 않은 거래는 범죄활동의 기반이 된다”며 “이는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진짜 암호화폐는 중앙은행에서 발행될 것”이라며 “이미 전세계 58개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 화폐 발행 준비에 나선 상태”라고 덧붙였다.

모네로 채굴 악성코드, 22만대 컴퓨터 감염
25일 코인데스크가 보안 업체 Avast 보고서를 인용, 모네로의 채굴 악성코드 ‘Crackonosh’가 22.2만 대 컴퓨터를 감염시켰다고 전했다. 해당 악성코드는 이용자가 인기 있는 비디오 게임을 불법 다운로드 받는 과정에서 전파됐다. 이로 인해 공격자가 약 200만 달러어치 모네로를 탈취한 것으로 추정된다.

英 경찰, 1800억원 상당 BTC 압수
더 블록에 따르면 영국 경찰이 범죄 추적 도중에 1.58억 달러 규모의 BTC를 압수했다. 경찰은 24일(현지시간) 경제 범죄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혐의자들이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산을 이동한다는 단서를 얻어, 자산을 압수하는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경찰은 이달 초 암호화폐 자산 이체를 중단시킬 수 있는 권한을 요청한 바 있다.

안데르센 호로위츠 벤처투자회사, 2조원대 암호화폐 벤처펀드 론칭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투자사 엔데르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22억 달러(약 2조 4800억원) 규모 암호화폐 벤처펀드 Crypto Fund III를 론칭했다고 CNBC등 보도했다.  이 펀드는 새로운 탈중앙 암호화폐 네트워크와 프로젝트에 투자할 계획이다. 얼리 시드부터 후기 네트워크까지 모든 스테이지에 투자한다. 이와 관련 엔데르센 호로위츠 파트어인 하운(Haun)과 딕슨(Dixon)은 블로그를 통해 “우리는 컴퓨팅 혁신의 다음 물결을 암호화폐가 주도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암호화폐에 대해 아주 낙과적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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