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3)

페이팔과 비자, 블록체인 벤처 펀드 파트너로 참여
페이팔과 비자가 암호화폐 벤처캐피털인 블록체인 캐피탈의 5번째 벤처 펀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로이터 통신등 외신이 보도했다.  블록체인 캐피탈은 2013년 창업한 회사로 110개 이상의 벤처에 투자했고, 코인베이스와 크라켄, 오픈시 등에 참여했다.  블록체인 캐피탈은 이번 5번째 벤처 펀드에서 3억달라를 모금했다. 페이팔과 비자 모두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 경험은 있지만 암호화폐 벤처 펀드에 펀드출자자(limited partner)로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톰 리 펀드스트랫 창업자 “비트코인 연말 10만 달러 넘을 것”
미국 투자 관련 회사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애널리스트인 톰 리(Tom Lee)가 CNBC 프로그램에 출연해 “상당히 힘들겠지만, 비트코인이 연말에는 10만 달러까지 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톰 리는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둔화세가 지속될 수 있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다. 기술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가총액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오는 2021년 말까지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백트, 비자 암호화폐 직불 카드 출시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가 백트 비자 직불 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백트 비자카드는 애플페이와 구글페이를 포함한 비자 결제가 가능한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에서 암호화폐를 통한 결제를 지원한다. 법정화폐로 거래없이 즉각적인 결제를 통해, 리테일에서의 암호화폐 사용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CNBC 유명 진행자 “비트코인 10,000 달러 가면 다시 매입한다”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까지 하락하면 다시 매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중국 규제와 랜섬웨어 악용 우려로 대부분의 비트코인을 처분했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회사채 액면가 하회…비트코인 가격 하락 영향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목적으로 발행한 회사채가 액면가 이하로 거래되고 있다. 연이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의 영향이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 가격 지표는 평균 3만 7617 달러에 1만 3005개의 비트코인을 매입한 이후 3포인트 가까이 하락했다. 트레이스(Trace)의 가격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목요일 기준 회사채의 가격 지표는 97.75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6월 18일 가격은 100.62를 나타냈다.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수익률은 6.54%로 액면 이자율 6.125%에서 40.5 BP 올랐다. 해당 회사채의 만기는 2028년으로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새로 매입한 비트코인과 향후 매수할 디지털 자산에 의해 지지된다.

외신 “시큐리타이즈 투자 유치로 STO 유행 기반 마련”
대표적인 증권형토큰 발행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STO가 다시 유행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미디어는 “시큐리타이즈의 투자 유치를 기점으로 IPO 대신 자본 조달 과정을 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화하는 기업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앞서 STO 시장은 지난 2017~2018년 암호화폐 붐의 열기를 이어받지 못했지만, 기업과 투자자들의 수요는 여전하다. 증권형 토큰은 향후 5년 안에 현 암호화폐 시장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민간 기업의 증권형 토큰 발행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는 지난 21일 48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모건 스탠리와 블록체인 캐피탈 등이 투자를 견인했다.

파월 연준 의장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 나서지 않을 것”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미 연준은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에 나서지 않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취업률이 높다는 이유로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것이다. 미 연준이 불평등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안은 취업이라고 생각한다. 취업률이 목표에 도달하지 않으면 조치에 나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美 상원의원 “암호화폐 규제 지나치게 과도해서는 안돼..혁신 희망”
폭스비즈니스에 따르면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최근 의회가 암호화폐 규제를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공평한 경쟁 환경이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규제는 상당히 명료할 것이다. 이해하기 쉽고 동시에 지나치게 과도해서도 안된다. 우리는 해당 영역에서의 혁신을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판테라 캐피탈, 다수 암호화폐 투자로 성장률 250% 기록”
블룸버그에 따르면 댄 모어헤드가 이끄는 암호화폐 헤지 펀드 판테라 캐피탈이 비트코인 외에도 다수의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전략으로 지난 5월 기준 25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27% 상승했다. 이에 대해 모어헤드는 “비트코인에만 투자하는 것은 90년대에 야후 한 곳에 투자하는 것과 같다. 사실 당시에 잠재력이 큰 30여개 기업이 있었다. 마찬가지로,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는 100여개의 유동성이 충분한 토큰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비트코인 외에도 폴카닷, 오디우스(audius) 등에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디어에 따르면 판테라 캐피탈의 운용 자산 규모는 32억 달러에 달한다. 모어헤드는 또한 “향후 블록체인과 디파이는 은행 없이도 자산과 거래자들을 연결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美 대형 미디어 그룹 가넷, 첫 NFT 발행
비즈니스와이어에 따르면, 미국 대형 미디어 그룹 가넷(Gannett)이 자체 NFT 발행을 위해 NFT 거래 플랫폼 오리진(Orig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가넷은 1971년 우주로 발사된 최초의 신문과 관련된 NFT를 발행할 예정이다. 해당 NFT에는 50 여년간 찍힌 300 여장의 이미지를 통합한 모자이크 작품이 포함됐으며, NFT 경매로 얻은 수익금은 미군 우주 미사일 박물관 재단과 가넷 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노르웨이 금융당국, 암호화폐 투자 리스크 경고
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노르웨이 금융당국이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암호화폐 투자는 리스크가 크고 사기 등 범죄에 노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노르웨이 금융당국은 “암호화폐는 대부분 규제 밖의 영역에서 거래가 이뤄진다. 저축 및 전통 투자 상품과 달리 암호화폐는 구매자에 대한 법적 보호 장치가 부재하다”고 강조했다.

전 리플 CTO, 지난 19일동안 2.145억 XRP 현금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리플(XRP) 익스플로러 XRP스캔의 데이터를 인용 “전 리플 CTO 제드 맥칼렙이 지난 19일동안 2.145 억 XRP를 현금화했다. 이는 약 1.287억 달러 규모”라고 2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제드 맥칼렙은 6월 3일부터 20 건의 거래를 진행했으며, 자신의 XRP 지갑인 ‘tacostand’에서 대량의 XRP를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체했다. 제드 맥칼렙은 본격적인 매도를 시작하기 앞서 3일 리플사로부터 4.8억 XRP를 이체 받았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9.96% 내린 0.532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당신들이 울 때 나는 매수한다”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들이 울 때 나는 (비트코인을)매수한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8.67% 내린 29,825.2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최고인민법원 등, 암호화폐 관련 사기범죄 처벌 규정
22일 금융계 등 중국 매체에 따르면 이날 중국 최고인민법원, 최고인민검찰원, 공안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전자통신망을 이용한 사기범죄 등에 관한 형사법 의견에서 “암호화폐 거래 중개자는 만약 거래 당사자가 사기범죄 혐의가 있음에도 거래를 중개한다면 형법상 방조죄에 해당해 형사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자통신망을 이용한 사기범죄로 발생한 이익임을 알았고, 서로 다른 시장 가격으로 암호화폐를 매매, 이체, 현금화한 경우에는 범죄수익 은닉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정부, 암호화폐 줄상폐 이후 인가제 도입 검토
뉴시스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은행을 통해 부실 거래소·암호화폐를 걸러낸 뒤, 싱가포르처럼 우량 거래소 2~3곳에만 인가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은행권 고위 관계자는 “금융위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암호화폐 구조조정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며 “구조조정 이후에는 싱가포르 규제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싱가포르통화청(MAS)은 거래소들이 계좌발행·국내송금·해외송금·상품구매 등 총 7가지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특금법에 따르면 현재 국내 거래소들은 정부의 신고 대상일 뿐 인가 대상이 아니다.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7일 금융위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인가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지만, 아직 법안은 상임위 심사 단계에 머물고 있다.

일론 머스크 “도지코인 수수료 하향 조정 코드, 중요 개선사항”
도지코인 코어 컨트리뷰터(기여자) 로스 니콜(Ross Nicoll)이 트위터를 통해 “일부 사람들이 수수료 하향 조정 코드에 회의적이라고 들었다. 이에 나는 영국시간으로 수요일 저녁 7시에 도지코인 테스트넷에서 두 번째 런스루(runthrough, 예행연습)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이것은 중요한 개선사항”이라고 답했다. 지난 5월 15일 머스크는 트위터에서 “도지코인 블록 크기를 확대하면 거래 속도가 빨라지고 수수료는 100배 저렴해질 것”이라고 말했으며, 이에 대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는 “일론 머스크가 도지코인 블록 크기를 900% 늘리자고 제안했는데, 이는 극단적 중앙집중화를 초래하고 블록체인의 기본 속성을 손상시킬 것”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금융위 가상자산 TF에 케뱅·신한·농협 3개 은행 참여
22일 뉴스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 사업자(암호화폐 거래소) 대응조직으로 꾸린 태스크포스(TF)에 케이뱅크와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3개 은행이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등 당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사실상 암호화폐 거래소 ‘실사’ 성격인 컨설팅 작업을 돕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권 관계자는 “케이뱅크, 농협은행, 신한은행이 금융위 가상자산 관련 5개의 TF 작업반 중 현장컨설팅반에 투입돼 유관기관과 함께 거래소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고, 사업자 등록 신고 등 관리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멕시코 3대 부호 “비트코인, 금만큼 신뢰할 수 있다”
22일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멕시코 3대 부호 중 한 명인 리카르도 살리나스 플리에고가 최근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금만큼 신뢰할 수 있으며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이 화폐인지 여부는 중요치 않다”면서 “비트코인의 모든 강점은 현대 세계에서 금의 역할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트코인은 유한하고 운송하기 쉬우며 전세계 유동성이 풍부하다”며 “모든 투자자들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을 편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빅쇼트’ 주인공 마이클 버리, 시장 붕괴 경고 후 트위터 계정 삭제
블록비트에 따르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해 미국 월가의 유명 헤지펀드 투자가로 이름을 날린 마이클 버리(Michael Burry)가 트위터 계정을 삭제했다. 전날 마이클 버리는 암호화폐와 밈 주식 가격 붕괴를 경고했다. 6월 17일에는 암호화폐의 문제가 레버리지라고 지적한 바 있다. 마이클 버리는 지난 4월에도 트위터 프로필을 지웠다가 6월 중순부터 다시 트위터를 시작한 뒤 테슬라, 게임스톱, 비트코인 등에 대해 경고해왔다.

한은 “국내 암호화폐 시총 50조원 추정…하락 영향은 제한적”
KBS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오늘(22일) 국내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을 50조 원으로 추정하면서, 가격 급락이 국내 금융시스템에 주는 영향을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한국은행은 오늘 공개한 금융안정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시장 동향과, 암호화폐 시장이 금융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암호화폐 가격 급락으로 인한 국내 금융시스템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 이유는 금융기관이 암호화폐 시장에 노출된 정도가 적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금융기관의 암호화폐 직접 매입이 금지돼 있고, 암호자산 관련 국내 상장기업에 내준 대출이 작년 말 3천억 원 수준으로 크지 않다. 또 암호화폐과 연관이 있는 기업 주식의 시가총액은 3조 7천억 원으로 국내 상장주식(2천655조 원)의 0.1%에 불과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13005개 추가 매수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대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BTC) 13005개를 약 4.89억 달러에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세일러는 비트코인 한개당 37,617 달러에 비트코인을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마이크로 스트레티지는 6월 21일 기준 총 비트코인 105,085개를 보유 중이며, 평균매수단가는 26,080 달러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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