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6)

그레이스케일 창업자 “암호화폐 가격 99%가 고평가”
한 트위터 유저가 “암호화폐가 전반적으로 고평가되었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면 비즈니스 모델이 부재한 일부 잡코인들이 그렇다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배리 실버트 그레이스케일 창업자가 “암호화폐 99%가 고평가 됐다”고 답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입 위해 주식 매도한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최대 10억 달러 규모의 주식을 매도, 비트코인(BTC)을 추가로 매입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S-1 등록 서류를 제출했는데, 주식을 매각해서, 해당 자금으로 비트코인 매입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설문조사 결과, 거의 과반수 밀레니얼 세대 자산가들 재산 25% 암호화폐로 보유
최근 실행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투자 가능 자산 100만 달러 이상을 보유한 밀레니얼 세대 자산가의 47%가 재산의 25% 이상을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CNBC가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750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는데, 33% 이상이 재산의 최소 50%를 암호화폐에 투자한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고령의 자산가의 경우 10% 만이 재산의 10% 이상을 암호화폐로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 페이팔 직원, 알고랜드서 탈중앙 크로스보더 결제 네트워크 출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페이팔 직원들이 알고랜드에서 탈중앙 크로스보더 결제 네트워크를 출시했다. 핀테크 인프라 기업 식스 클로버스(Six Clovers)는 은행, 가맹점, 결제업체를 연결하는 RAPID 네트워크를 출시, 고객의 디지털 화폐, 법정화폐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SWIFT(국제은행간통신협회)의 대안을 목표로 하는 RAPID는 USDC를 활용한 P2P 거래를 지원하며, 초당 최대 46000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벤처투자사 보더리스 캐피털(Borderless capital)의 지원을 받고 있다.

렛저, 미국인 대상 암호화폐 매수 기능 제공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가 자체 렛저 라이브 앱에서 미국인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매수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블록체인 결제회사 와이어(Wy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렛저 이용자는 보유한 하드월렛에서 법정화폐를 통해 바로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해당 기능은 초기 미국 43개주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영란은행 총재 “스테이블코인, 내재가치 지닐 수 있다”
6월 15일 영국 중앙은행 웹사이트에 앤드루 베일리 총재의 시티 UK 연례 회의 연설문이 게재됐다. 디지털 화폐 관련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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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은 가치가 뒷받침되지 않는 비트코인 등 암호자산과는 구별된다. 암호자산은 돈이 아니며, 내재 가치가 없다. 수집, 소유의 욕구 때문에 암호자산이 외재 가치를 지닐 수 있지만, 그 가치는 매우 불안정하고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자유주의적 관점을 가진 암호화폐 애호가들을 만났지만, 그들의 견해에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스테이블코인에는 가치가 연동된 자산이 존재한다. 따라서 내재가치가 있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금융 시스템과 안정성에 대한 중요성 측면에서 시스테믹(systemic) 할 가능성이 있다. ‘시스테믹’의 정확한 정의를 내리는 작업이 필요하지만, 이는 가계와 비금융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형태의 지불수단으로 널리 사용될 수 있는 능력으로 연결될 것이다.
-모든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화폐는 가치 저장소이자 지불수단으로서 신뢰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화폐 형태와 완전히 호환돼야 함을 약속해야 한다.
-영국 당국은 시스테믹(systemic), 비시스테믹(non-systemic)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대응을 포함해 지급결제에 대한 규제적 접근법을 고려 중이다.

인니 중앙은행, 결제수단·금융 서비스툴로 암호화폐 사용 금지
인도네시아 매체 안타라 뉴스(antara news)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중앙은행(BI)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나 금융 서비스 툴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고 페리 와르지요(Perry Warjiyo) BI 총재가 밝혔다. 와르지요 총재는 화요일 웨비나에서 “우리는 모든 금융 기관, 특히 BI의 파트너들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나 서비스로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고 말했다. BI는 금융기관이 법을 준수하도록 감독자를 배치할 예정이다. 인도네시아는 암호화폐 거래 자체는 허용하고 있다. BI는 디지털 루피아를 출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어떤 플랫폼을 사용할지 평가 중이다.

피델리티 임원 “비트코인, 저점 도달한 것 같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대형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글로벌 매크로 부문 총괄 주리엔 티머(Jurrien Timmer)가 1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저점에 도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텔레그래프는 “그의 발언은 비트코인이 4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라고 해석하며 “비트코인 강세장에 대한 확신이 커지는 중”이라고 관측했다.

서베이 “상당수 개인 투자자, 3분기 암호화폐 보유량 늘릴 예정”
15일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중개업체 보이저 디지털(Voyager Digital)의 최신 설문조사를 인용, 상당수 개인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미래에 대해 낙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이저디지털이 3671명의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1%가 암호화폐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내다봤다. 87%는 다음 분기 암호화폐 보유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응답자 중 39%는 비트코인 가격이 3분기 말 5만6000~7만 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28%는 4만1000~5만5000달러로 추정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90%가 승인될 것으로 관측했다.

아크 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추가 매입
외신에 따르면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가 14일 코인베이스 주식 28,416주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빗썸‧코인원도 6월 코인 대거 ‘상장 폐지’ 추진
15일 뉴스핌에 따르면 업비트발(發) 코인 정리 사태에 이어 4대 거래소인 빗썸과 코인원도 이르면 이달 대거 코인 정리에 나설 예정이다. 9월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시행 전 사업자 신고를 받기 위해선 김치코인, 다크코인 등 코인 정리가 불가피하기 때문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업비트 뿐만 아니라 나머지 은행 실명계좌를 발급받은 거래소들과 사업자 신고 예정인 거래소들은 잡코인 퇴출을 이달에 진행할 수밖에 없다”며 “지난주에 이어 업비트도 조만간 2차 코인 정리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 “FBI 비트코인 회수 후, XMR로 자산 옮기는 해커 늘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플래시가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미국 최대 송유관업체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 몸값으로 지불한 비트코인 중 일부를 회수하자 모네로(XMR, 시총 27위)와 같은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자산을 옮기는 해커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네트워크 보안업체 디지털 섀도우스의 정보보안 책임자 릭 홀랜드는 최근 인터뷰에서 “모네로는 본질적으로 기타 암호화폐보다 강한 익명성을 보장한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MR은 현재 5.19% 오른 281.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애미 소재 부동산 업체, 암호화폐로 보증금 결제 허용
1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소재 부동산 업체 E11EVEN 호텔 앤드 레지던스가 부동산 보증금의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마르크 로버트 공동창업자는 인터뷰에서 “점점 더 많은 부동산 구매자가 암호화폐로 결제할 것”이라며 “회사가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경쟁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베이 “뉴질랜드 시민 25%, 암호화폐 투자 중 또는 계획”
14일(현지시간) NZ헤럴드에 따르면 최근 뉴질랜드 국민 2000명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 5분의 1이 암호화폐 투자를 이미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라고 답변했다.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3월부터 올 4월까지 암호화폐 보유자는 3%에서 9.5%로 3배 넘게 증가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이후 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리차드 클리핀 뉴질랜드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지난 18개월 간 디지털 자산 분야에서 투자자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는 뉴질랜드가 주식 외에 암호화폐 같은 투기성 자산에 대한 글로벌 투자 흐름을 뒤따라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리서치 “글로벌 헤지펀드, 2026년 자산 7% 암호화폐 보유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네덜란드 소재 신탁 투자사 인터트러스트가 글로벌 헤지펀드 CFO 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보고서를 통해 “오는 2026년까지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자산의 7%를 암호화폐로 보유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약 3,120억 달러 규모”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는 “북미 지역 헤지펀드 CFO들은 암호화폐 자산 보유율을 10.6%로 점쳤으며, 유럽 지역 헤지펀드는 암호화폐 보유 비율을 6.8%로 내다보며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입장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마크 큐반 “10~20년 내 디파이서 글로벌 혁신 기업 나올 것”
15일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미국 프로농구팀 댈러스 매브릭스의 구단주이자 유명 투자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10~20년 내 디파이를 비롯한 암호화폐 업계에서 전세계에 혁신을 가져다주는 기업이 나올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특히 디파이는 초기 운영상 많은 자본이 필요치 않으며 토큰을 발행함으로써 네트워크 전체가 비용을 분담할 수 있는 구조”라며 “기존 금융 조직과 달리 디파이는 개인의 사리사욕으로 부패될 가능성이 적다”고 분석했다. 디파이에 대한 미국 규제 기관과 정치가들의 부정적 입장에 대해서는 우려를 표했다. 그는 “규제 당국의 어리석음이 이들을 해외로 내쫓고 있다”며 “태도를 신속하게 바꾸지 않는다면 차세대 성장 동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美 법원, SEC·리플 소송 ‘디스커버리’ 기간 60일 연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현지 법원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사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디스커버리'(discovery) 기간을 60일 연장해 달라는 SEC의 요청을 허가했다. 미국 사법제도는 재판이 개시되기 전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와 서류를 상호 공개를 통해 쟁점을 정리 명확히 하는 ‘디스커버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패스트 디스커버리(fast discovery) 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연장되며, 엑스퍼트 디스커버리(Expert discovery) 기간은 오는 10월 15일까지로 연장된다. 앞서 SEC는 리플 소송 관련 증거들을 ‘공정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다루기 위해 디스커버리 마감일을 연장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한편, 리플사는 이와 관련 “소송 절차가 지연되면, 리플의 미국 내 사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XRP를 훼손하거나 거래를 중단하는 등의 이유로 국경간 결제 상품인 ‘ODL’의 미국 내 운영이 어려워 질수 있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리플랩스는 또 “결정적으로 ODL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리플을 송신하는 국가와 수신하는 국가에 모두 유동성 시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소송으로 미국과 해외의 리플 시장은 엄청난 타격을 받았다. SEC는 증거 제시 기간을 연장해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제시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2.00% 오른 0.89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림 프로토콜, 클레이스왑 유동성 기여자에 187.5만 STPL 에어드랍
블록체인 기반 콘텐츠 수익분배 플랫폼 스트림 프로토콜(STPL)이 공식 채널을 통해 15일부터 클레이스왑 STPL-KLAY 유동성 풀에 자산을 예치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달간 총 187.5만 STPL을 에어드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어드랍 적용 시점은 APR(연간기대수익률) 240%로, 해당 APR 달성 시 하루 62,500 STPL이 사용자에게 분배된다. 앞서 스트림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오지스의 ‘오르빗 브릿지’ 추가를 통해 클레이스왑에 참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STPL은 현재 3.32% 오른 0.14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포르쉐, 자회사 통해 NFT 스타트업 ‘팬존’ 출범
독일 자동차 회사 포르쉐가 디지털 부문 자회사 포워드31을 통해 대체불가토큰(NFT) 스타트업 팬존(Fanzone)을 출범했다고 15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팬존은 축구 관련 NFT 소장품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팬존의 첫 번째 파트너로 독일축구협회(DFB)가 확정됐다. 팬존은 “향후 여러 축구리그팀과 파트너십을 맺고 관련 NF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융당국, 빗썸·고팍스 등 거래소 4곳 실사 착수
15일 디센터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금융감독원·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 부처들로 구성된 실사단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실사에 들어갔다. 첫 실사 대상으론 4대 거래소에서 2곳(빗썸, 코인원), 중소형 거래소에서 2곳(고팍스, 지닥)이 선정됐다. 업비트는 당국과 실사 일정을 협의 중이다. 실사단은 컨설팅 신청을 받은 거래소 중에서 임의로 대상을 선정한 후 실사에 나섰으며 실사기간은 일주일이다.

코인베이스, 前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부국장 영입
15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크리스티안 사벨라(Christian Sabella) 전(前) 부국장을 자본시장 부문 선임 이사 겸 법률 고문 부총괄로 영입했다. 폴 그레월(Paul Grewal) 코인베이스 최고법률책임자는 16일 트위터에서 “사벨라 전 부국장은 과거 10여 년간 SEC에서 트레이딩과 마켓 부문에서 근무해왔다”며 “코인베이스에서 그는 자본 시장 내 법률 부문을 이끌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디지털 위안화로 임금 지급 했다
‘시진핑 신도시’로 알려진 중국 슝안신구에서 첫 디지털 위안화를 이용해서 임금을 지급했다고 중국은행이 밝혔다.  중국은행 슝안지부는 중국 슝안그룹디지털시티와 협력,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디지털 위안화로 임금을 지급했다.   중국은행은 슝안그룹의 자체개발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임금을 지급했으며, 디지털 위안화 공식 지갑에 대상자의 ID 및 금액 등에 대한 자료를 저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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