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5)

중국 디지털 위안화로 임금 지급 했다
‘시진핑 신도시’로 알려진 중국 슝안신구에서 첫 디지털 위안화를 이용해서 임금을 지급했다고 중국은행이 밝혔다.  중국은행 슝안지부는 중국 슝안그룹디지털시티와 협력, 특정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디지털 위안화로 임금을 지급했다.   중국은행은 슝안그룹의 자체개발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을 통해 임금을 지급했으며, 디지털 위안화 공식 지갑에 대상자의 ID 및 금액 등에 대한 자료를 저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보유량 10%만 매도”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는 비트코인(BTC)의 유동성을 테스트 하기 위해 보유량의 최대 10%만 매도했다. 이는 청산 후에도 시장에 큰 움직임이 없음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또한 채굴자들의 청정에너지 사용량이 합리적인 수준(~50%)에 도달하면, 테슬라는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카르다노, 마치 이상한 종교 집단 같다'”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대표가 최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카르다노(ADA)는 마치 이상한 종교 집단(weird cult)”이라고 전했다.  노보그라츠는 “카르다노의 460억 달러에 달하는 시가총액은 나에게 충격을 준다. 동시에 내가 아는 모든 똑똑한 개발자들에게도 충격을 주고 있다. 그들은 숭배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무언가를 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카르다노 같은 ‘커뮤니티 코인들’은 쉽게 죽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5억달러 회사채 공모 완료, 비트코인 추가 매수 예정
유투데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5억달러 선순위 담보채권(2028년 만기) 공모를 완료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이번 회사채 발행에 따른 순조달액 4.877억 달러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할 예정이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92,079 BTC를 보유하고 있다.

마크 큐반 “디파이, 미국 차세대 성장동력 될 수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 NBA 댈러스 매브릭스 구단주가 블로그를 통해 디파이(탈중앙 금융)가 미국의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마크 큐반은 디파이 프로젝트는 본질적으로 분산돼 있으며 미국에 위치해 있지 않다고 언급, “이것은 DAO(탈중앙자율조직) 정신 때문만은 아니다. 이번 세대에서 가장 영향력 있고 혁신적인 기업인들은 (미국) 규제 당국의 절대적 어리석음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해외에서 사업을 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유명 헤지펀더 폴 튜더 존스 “포트폴리오 5%, 비트코인에 할당하고 싶다”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가 미국 시간으로 오늘 오전 CNBC 인터뷰에서 “나는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수단으로서 비트코인을 좋아한다. 비트코인은 수학이다. 수학은 수천년 동안 존재해왔다. 포트폴리오의 5%씩을 각각 비트코인, 금에 할당하고 싶다”고 밝혔다. 폴 튜더 존스는 지난해 5월 순자산 58억 달러 중 2% 가량을 BTC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금감원, K-뱅크 자금세탁방지 검사中…업비트 ‘불똥’ 우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4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K-뱅크)’ 부문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유는 자금세탁방지체계 확인이다. 가상자산업계는 케이뱅크 검사에서 금감원이 업비트 관련 계좌도 다수 들여다 봤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또 일부 계좌와 관련해선 업비트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금감원이 케이뱅크의 급증한 수신 및 여신과 관련 자금세탁시스템 부문 검사를 실시하면서 업비트를 통한 해외 차익거래 계좌와 일부 시세조종의혹 계좌도 들여다 본 것으로 관련 업계는 보고 있다.

데이터 “상반기 아프리카 지역 P2P 비트코인 거래량 최대 30% 증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유스풀튤립스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6개월간 대다수 아프리카 국가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P2P 거래량이 15%~3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북미 지역에서 발생한 비트코인 P2P 거래량은 약 18% 감소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아프리카는 암호화폐 P2P 거래량 측면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대륙이다. 한편, 연초 대비 감소하긴 했지만 북미 지역은 암호화폐 P2P 거래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금감원, 암호화폐 거래소에 ‘유의 종목 리스트’ 요구
금융 당국이 주요 암호화폐거래소에 상장 폐지 종목과 유의 종목 리스트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디센터가 단독보도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소 정보보호관리체계(ISMS)를 받은 20개 암호화폐거래소에 이달 7일부터 16일까지 코인 상장 및 폐지 현황, 투자 유의 종목 지정 코인 리스트를 달라고 e메일로 요청했다. 아울러 당분간 거래소들이 매일 투자 유의 종목을 지정하거나 거래 지원 중단(상장 폐지)할 코인에 대해 보고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금융 당국의 한 관계자는 “지난 5월 28일 범정부 대책에서 금융위원회가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 주무 부서를 맡기로 했고 설명회도 열었으며 현장 컨설팅도 할 예정”이라며 “관리 감독을 위해 시장 상황을 파악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증권거래소, 비트코인 ETF 출시 요청 반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 증권거래소(JSE)가 최근 현지 자산운용사 시그니아(Sygnia)가 제출한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요청을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JSE 측은 “암호화폐는 규제 프레임워크가 충분하게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앞서 시그니아는 지난 2017년 JSE에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 요청을 제출한 바 있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한 차례 반려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1.88% 오른 39,535.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용우 의원 “입법은 기초적인 것만 규제하고, 나머지는 자율 규제”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가상자산 입법은 기초적인 것만 규제하고, 나머지는 자율 규제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고 블록미디어가 전했다. 그는 14일 ‘가상자산업법 입법 토론회’ 개회사를 통해 대표발의한 ‘가상자산업법안’ 배경을 설명하며 “가상자산업법안을 미국이나 유럽같은 인가제로 할 건지, 신고제로 할 건지 많은 고민을 했다. 최소한의 것만 허가를 하고 지갑사업자 등은 신고제로 별도 운영을 하도록 법을 만들었다. 기초적인 것만 (규제하고) 나머지는 협회를 만들어서 자율규제로 넘기는게 맞다는 생각”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블록체인 산업 육성이나 진흥은 정무위가 아닌 과학기술정통부 등에서 다뤄야 한다고 생각해 입법안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유의 해제 평가기준 공개 불가”
아시아투데이에 따르면, 업비트가 유의 종목 해제 평가기준에 대해 공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업비트는 14일 “유의 해제 관련 내부 평가 기준에 대해 공개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유의 종목은 일주일간 소명 기회를 주지만 사실상 상장 폐지 전 단계다. 지난 11일 오후 5시 30분 업비트가 유의로 지정한 코인은 코모도(KMD), 디마켓(DMT), 아인스타이늄(EMC2), 트웰브쉽스(TSHP), 픽셀(PXL) 등 25 종이다.

ECB 총재 “엘살바도르 BTC 법정통화 인정, ECB 정책에 영향 없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최근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대해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도입은 ECB의 암호화폐 정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엘살바도르의 경제 상황에 익숙하지 않으며, 엘살바도르가 IMF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나라라는 것은 알고 있다. 유럽중앙은행이 잘못된 정보와 표현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화폐에 적용하고 있는 규제, 감독, 분류법 등은 엘살바도르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톰 리 “머스크 트윗에 움직이는 BTC 시장, 성숙하지 못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투자 리서치 업체 펀드스트랫(Fundstrat Global Advisors)의 창업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 톰 리(Tom Lee)가 1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윗에 움직이는 비트코인 시장은 충분히 성숙하지 못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한 개인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했다는 것은 비트코인 시장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점을 입증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가 보유 BTC의 최대 10%를 매도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유동성을 테스트하기 위함이라며 “채굴자들의 청정에너지 사용량이 합리적인 수준(~50%)에 도달하면, 테슬라는 BTC 결제를 다시 허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BTC는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2.53% 오른 39,306.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 개발자 “런던 하드포크에 포함될 EIP 확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Tim Beiko)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7월 경 진행될 예정인 이더리움 런던 하드포크에 포함될 이더리움 거버넌스 제안(EIP)들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그는 런던 하드포크에 포함될 EIP 업그레이드는 각각 EIP-1559, EIP-3198, EIP-3529, EIP-3541, EIP-3554 등이다. 앞서 이더리움 테스트넷들이 공지한 런던 하드포크 진행 시점은 다음과 같다. 롭스텐(Ropsten) 블록높이 10399301(6월 9일 전망), Goerli 블록높이 4979794(6월 16일 전망), Rinkeby 블록높이 8813188(6월 23일 전망).

탄자니아 대통령, 비트코인 법정통화 도입 검토 지시
13일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이 재무장관에게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도입하는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이날 “암호화폐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탄자니아도 이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중앙은행에 “디지털 자산에 대한 조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이더리움 시총, 비트코인 추월 가능”
블룸버그의 수석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chael McGlone)이 “이더리움 시총이 비트코인을 추월, 1위 암호화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맥글론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모두 가격 상승의 기반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더리움이 응용 사례 측면에서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 속성을 강력하게 보완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가장 인기있는 암호화폐 중 하나다. 새로운 토큰 및 탈중앙화 응용 서비스, NFT를 만드는 개발자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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