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2)

미국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 암호화폐 전담 사업부 신설
미국 수탁은행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tate Street Bank)이 최근 암호화폐 전담 사업부 ‘스테이트 스트리트 디지털'(State Street Digital)를 신설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스테이트스트리트는 “향후 스테이트 스트리트는 암호화폐 거래 등을 지원하는 멀티 자산 플랫폼으로 발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레딧 창업자 “자산 일정 부분 이더리움으로 보유”
레딧의 공동 창업자 알렉시스 오하니안이 자산의 일정 부분을 이더리움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오전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적어도 향후 1~2년 이더리움은 다양한 응용 서비스들을 통해 많은 것을 증명할 것이며, 그렇지 못하더라도 상당한 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NFT는 시작일 뿐이다. 자산의 일정 부분을 이더리움으로 보유하고 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美 SEC 산하 OIEA “비트코인 선물 거래 펀드 투자 유의해야” 경고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산하 투자자 교육 및 보호국(OIEA)이 “비트코인 선물 관련 펀드 투자에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OIEA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투자자들은 투기적 성격이 강한 비트코인 선물 투자 시장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며 “비트코인 선물의 변동성은 물론 규제의 부재 그리고 비트코인 관련 시장의 사기 및 조작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OIEA는 이어 “일부 펀드가 비트코인 선물 거래를 통해 비트코인에 노출되고 있다. 비트코인 선물 거래는 투기적 성격이 강하다. 비트코인 선물을 사고 파는 펀드에 대한 투자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 OIEA의 경고는 투자자 교육 및 홍보를 목적으로 하며, SEC나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규정 또는 성명을 대표하지 않는다.

美 증권사, 갤럭시 디지털 주식 ‘매수’ 평가…목표가 31달러
미국 메이저 증권사 BTIG가 암호화폐 투자 및 서비스 기업 갤럭시 디지털 홀딩스의 주식에 대해 매수 평가를 내놨다. 목표 가격은 31달러다. 현재 갤럭시 디지털은 2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갤럭시 디지털은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투자 및 인프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유력 암호화폐 커스터디 전문 업체 비트고를 인수한 바 있다. BTG의 마크 파머 분석가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갤럭시 디지털의 비트코 인수는 4분기 마무리 될 것”이라며 “갤럭시 디지털 산하 주요 중개 플랫폼의 핵심 리소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갤럭시 디지털의 자산 규모는 16억 달러로 추산된다.

외신 “대표적 친암호화폐 은행 실버게이트, 바이낸스 계좌 제공 중단”
대표적인 암호화폐 친화적 은행으로 알려진 미국 실버게이트 은행이 바이낸스와의 협력 서비스를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더 블록이 보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일부 이용자들에게 “바이낸스는 오는 6월 11일부터 실버게이트를 통한 미 달러화 출금을 더 이상 지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이메일을 발송했다. 이메일은 영어와 스페인어 등 2개 언어로 발송되었으며, 실버게이트 계좌에 임금된 자금은 영업일 기준 21일 이내에 반환될 예정이는 내용이 담겼다. 그러나 미디어에 따르면 이미 일부 이용자들이 실버게이트 계좌 자금 인출과 관련해 지연 현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스페인 이용자의 경우 실버게이트를 통해 바이낸스에 3만 달러를 입금했으나, 아직까지 바이낸스에 입금처리가 되지 않은 상태다. 바이낸스는 앞서 지난해 12월 대표적인 암호화폐 친화 은행인 실버게이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미국 이용자들이 국내 은행 계좌를 이용해 바이낸스 계좌에서 달러화를 입출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시작했다. 바이낸스와 실버게이트 모두 계좌 서비스 중단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JP모건 “비트코인 반등세 지속 가능성 크지 않다”
JP모건이 비트코인의 반등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니콜라우스 파니거로글루 JP모건 분석가는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선물이 백워데이션(Backwardation)으로 전환되는 것은 약세 신호”라고 분석했다. 백워데이션이란 선물 가격과 현물 가격의 역전 현상으로 인하여 현물 가격이 선물 가격보다 더 높은 상태를 말한다. 보고서는 이에 대해 “백워데이션은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수요가 얼마나 빈약한지를 보여주는 이례적인 현상”이라며 “약세장 연출 이후 백워데이션이 나타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리포트는 또한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하는 점에도 우려를 나타냈다. BTC 시총 비율이 40%로 하락한 것은 과거 불마켓의 정점이었던 지난 2018년 1월 이후 처음이다.

ETH2.0 클라이언트 라이트하우스, 1.4.0 버전 출시
이더리움(ETH, 시총 2위)2.0 클라이언트 라이트하우스(Lighthouse)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1.4.0 버전 클라이언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버전은 하드웨어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업그레이드가 포함됐으며, 비콘체인 노드를 실행할 때 RAM, CPU, 하드디스크 등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였다는 게 라이트하우스 측의 설명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2.65% 오른 2,526.6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IMF “엘살바도르 BTC 법정통화 채택, 규제 문제 유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제리 라이스 국제통화기금(IMF) 대변인이 10일 공식 성명을 통해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다면, 일련의 위험과 규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할 경우 세심한 분석이 필요한 거시경제, 금융, 법률 관련 문제들이 다수 발생할 것이다. 암호화폐는 상당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를 제어할 수 있는 효과적인 규제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유명 암호화폐 펀드매니저 “비트코인 ETF, 내년 승인이 유력”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오스프리 펀드(Osprey Funds)의 창업자이자 유명 암호화폐 펀드매니저인 그레그 킹(Greg King)이 10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출시 승인은 2022년에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게리 겐슬러 신임 SEC 위원장이 MIT에서 암호화폐 관련 강의를 했을지언정 비트코인 기반 펀드가 곧바로 승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 ETF와 같은 상품의 출시 승인은 시간이 걸리지만 아직까지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포브스 선정 ‘혁신적 핀테크 기업 50’에 블록체인 업체 8곳 포함5
포브스가 선정한 2021년 가장 혁신적인 핀테크 기업 50개 리스트에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 8곳이 포함됐다. 8일(현지 시간) 발표된 해당 목록에는 알케미, 블록파이, 앵커리지, 체이널리시스, 파이어블록스, 크라켄, 팍소스, 제미니 등 8개 기업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 중국 인민은행 부총재 “약소국, 암호화폐 법정화폐 인정은 자멸”
왕융리 전 인민은행 부총재가 최근 인터뷰에서 “화폐 주권이 약한 국가가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것은 자멸하겠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왕융리는 “이러한 국가는 통화에 대한 기본적 이해가 부족하다. 비트코인처럼 분산화되고 암호화된 디지털 자산을 법정화폐로 사용한다면 극심한 가격 변동성으로 인해 경제 및 사회 시스템이 훼손되고 국가가 이를 조절할 수 없어 결국 자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