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젤위원회, 비트코인을 최고 위험 자산인 ‘유니크 리스크’ 등급 지정

A picture shows the facade of the Bank of England in the City of London on August 2, 2018. - The Bank of England hiked interest rates on August 2 by a quarter-point to 0.75 percent to help tame high inflation, and upgraded its 2019 economic growth forecast despite investor fears of a chaotic Brexit. (Photo by Daniel LEAL-OLIVAS / AFP) (Photo credit should read DANIEL LEAL-OLIVAS/AFP/Getty Images)

주요 선진국(G10)의 중앙은행 및 은행 감독 당국의 대표들로 구성된 바젤위원회가 비트코인을 최고 위험 자산 등급인 ‘유니크 리스크’ 등급으로 지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은행들이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유니크 리스크’ 등급 수준의 자본을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바젤위원회는 “바젤위원회는 은행들에 장부 상의 여러 유형의 자산에 대해 위험 가중치를 설정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경우 ‘유니크 리스크’ 등급으로 지정되 1250%에 달하는 높은 위험 가중치를 적용한다. 은행들이 예금주를 비롯 은행 채권자들의 손실을 방지하면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 보유량에 1250%에 달하는 자산을 확보하고 있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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