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0)

장줘월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합법화, 올해 최대 호재”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인 장줘얼이 웨이보를 통해 “비트코인이 한 국가의 법정화폐가 되는 것은 비트코인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중대 사건이며 올해 최대 호재다”라고 전했다.  장줘얼은 “엘살바도르는 소국이지만 엄연한 주권국가다. 엘살바도르는 암호화폐판 케이맨 제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이번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법정통화 인정은 올해 최대 호재로, 미국 비트코인 ETF 승인, 애플 비트코인 매수 등 잠재 호재를 뛰어넘는다. 오늘은 역사적인 날”이라고 전했다.

파나마 하원 의원 “암호화폐를 법정화폐화하는 법안 준비 중”
파나마 하원 의원 가브리엘 실바(Gabriel Silva)가 “비트코인을 비롯한 여러 암호화폐를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준비 중”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그는 “파나마는 뒤처지면 안 된다. 혁신 기술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암호화폐를 지원해야 한다”고 전했다.

중국 칭하이성 정부, 암호화폐 채굴 금지 명령
중국 칭하이성 정부가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 청산 작업 통지’를 통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를 금지한다고 블록비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칭하이성 당국은 “칭하이성 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 진행을 엄격하게 금지하고, 기존 암호화폐 채굴 프로젝트들은 모두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빅데이터 컴퓨팅 센터 등의 명의로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종사하는 업체는 장소 및 전력 공급을 중단하는 제재 조치를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크라켄, 요건 미달 미국 투자자에 마진 거래 제공 중단
거래소 크라켄이 일정 요건을 만족하지 못한 미국 투자자들에 대한 마진 거래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국제결제은행, ‘하이브리드 CBDC 아키텍처’ 관련 보고서 발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국제결제은행(BIS)이 8일(현지 시간) ‘하이브리드 CBDC 아키텍처’ 관련 내용이 포함된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와 관련 해당 보고서의 저자인 하파엘 아우어(Raphael Auer)와 하이너 부머(Rainer Böhme)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보고서를 통해 잠재적 CBDC 아키텍처와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CBDC를 통해 개선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했다. 또 이러한 아키텍처들이 향후 중앙은행에서 어떤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해당 보고서는 “하이브리드 CBDC는 설계 과정에서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을 모두 참여시켜야 한다. 암호화폐 기반 CBDC는 중앙은행의 요구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으며, CBDC 아키텍처로 운영되는 디지털 화폐는 특별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美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 올여름 암호화폐 거래 출시
CNBC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증권사 인터랙티브 브로커의 최고경영자(CEO)인 토마스 피터피(Thomas Peterffy)가 9일 한 핀테크 컨퍼런스에서 “올여름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고객들은 분명히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원하고 있다. 우리는 올 여름 말까지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터랙티브 브로커의 주요 경쟁사인 로빈후드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블룸버그 전략가 “BTC, 2만 달러보다 4만 달러 갈 가능성 높다”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2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보다 4만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날 BTC 급락은 3만 달러 근처에서 재차 반등하며 지지를 테스트했다. 이는 장기간 지속되는 강세장에서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저점 확인으로, 극심한 비관 정서를 동반한다”고 설명했다.

스카이브릿지캐피탈 창업자 “5억 달러 규모 BTC 보유 중”
암호화폐 투자사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의 창업자인 안토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9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스카이브릿지캐피탈은 현재 약 5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그는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가 될 것이다. 암호화폐 투자자라면 비트코인의 추세와 가격 변동폭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비록 비트코인이 가격은 역대 최고점을 기록한 후 지난 몇 주간 절반 이상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히 올해 상승폭은 10% 이상이다”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30% 오른 34,913.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솔라나, A16Z·폴리체인 캐피탈 등으로부터 3.14억 달러 투자 유치
솔라나(SOL) 랩스가 후속 투자 라운드를 통해 3억 1,415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와 폴리체인 캐피탈이 주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는 알라메다 리서치, CMS 홀딩스, 코인 셰어즈, 점프 트레이딩, 멀티코인 캐피털, 시노 글로벌 캐피털 등이 참여했다. 이와 관련 솔라나 랩스 측은 해당 투자금을 통해 솔라나 생태계 발전과 프로젝트 육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7.21% 오른 43.0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더리움 트랜잭션 수수료, 고점 대비 최대 95%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수수료가 최근 2개월간 고점 대비 93~95%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 4월 24일 기준 BTC 네트워크의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는 62.77 달러를 기록하며 신고점을 경신했다. 하지만 지난 6월 6일 기준 비트코인 트랜잭션 수수료는 4.38 달러까지 떨어져 감소폭은 93%에 달했다. 이더리움의 경우 5월 12일 평균 트랜잭션 수수료가 69.92 달러를 기록하며 신고점을 기록했지만 6월 6일 기준 3.44 달러까지 하락하며 약 95%의 감소폭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유명 트레이더 “이번 조정장서 BTC·ETH·SOL·MATIC 매집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조쉬 레이저(Josh Rage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조정장에서 BTC, ETH, SOL, MATIC 등 4개 종목들 매집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더리움의 경우 2,500 달러선에 위치한 주요 저항선 돌파가 관건이다. 해당 저항선이 뚫린다면 ETH 가격도 반등을 이어나갈 수 있다. BTC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더 높은 곳으로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어떤 저점이 와도 매수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웨이보 검색 차단 원인 몰라… 업체와 소통 중”
중국 현지 미디어 차이롄셔에 따르면, 바이낸스 측이 “중국 웨이보가 암호화폐 거래소 관련 키워드 검색을 차단한 구체적인 원인은 알 수 없지만 웨이보 측과 이에 대해 소통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는 바이낸스, OKEx, 후오비 등 암호화폐 거래소 키워드 검색을 차단한 바 있다.

전날 하루 사이 채굴자 지갑에서 4,965 BTC 외부 이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모스코프스키 캐피탈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렉스 모스코프스키(Lex Moskovski)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글라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4,965 BTC가 채굴자 지갑에서 외부로 이체됐다. 이는 채굴자들이 보유 BTC를 처분했을 가능성을 암시하며, 그들이 BTC 단기 가격 흐름을 낙관적으로 보지 않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中 최대 SNS 플랫폼, 바이낸스 등 거래소 키워드 검색 차단
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중국 최대 SNS 플랫폼 웨이보가 바이낸스, OKEx, 후오비 등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키워드 검색을 차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웨이보에서 해당 키워드를 검색하면 ‘관련법 및 정책에 따라 해당 검색 결과는 차단됐다’는 메세지가 뜬다.

이란 대통령, 암호화폐 거래 관련 법안 마련 요청
코인텔레그램에 따르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암호화폐 거래 관련 법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하니 대통령은 8일 내각 경제 조정 위원회 회의에서 암호화폐 관련 활동에 대한 법적 체계가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국가 이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의 법적, 기술적 요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는 일정한 리스크가 있다. 사람들이 이를 의식하게 하고, 비전문적인 투자자들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각계 전문가들이 공동의 연구를 통해 암호화폐와 관련된 법적 틀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오는 여름까지 암호화폐 채굴은 제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 “보유한 달러, 엘살바도르 법정통화(비트코인)로 환전할 계획”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가 웨이보를 통해 “나는 이제 엘살바도르의 법정통화(비트코인)를 보유한 사람이 됐다. 엘살바도르의 발전이 기대된다. 앞으로 달러를 엘살바도르 법정통화로 환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엘살바도르 의회는 오늘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인정하는 법안을 세계 최초로 통과시켰다.

미 SEC 위원, 지나친 암호화폐 규제로 인한 거래 위축 우려
크립토뉴스BTC에 따르면 ‘크립토 맘’으로 불리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이 암호화폐를 지나치게 강도 높게 통제하려고 하는 것은 암호화폐 거래를 위축시킬 위험이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즈 인터뷰에서 지적했다. 지난 달 의회 의원들에게 어떤 규제기관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감독해야 하는지 명확히 하는 지침이 필요하다고 밝힌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의 의견에 대해 피어스 위원은 “모든 정부 차원에서 규제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해) 상당히 효율적인 자율규제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 경찰, 정부에 암호화폐 동결권 부여 요청
9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영국 경찰이 수사 중인 범죄 관련 암호화폐 동결을 할 수 있는 권한을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와 더불어 범죄자들의 자금세탁방지를 위한 법 체계를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한 형사는 더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우리가 원하는 건 법정 화폐를 악용한 범죄와 동일한 (수사) 권한이 확보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비인크립토는 “현재 영국에서는 당국이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할권을 주장하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금융 당국에 등록된 암호화폐 업체는 단 5곳에 불과하며 나머지 미등록 업체들은 자금세탁방지 등 법적 의무를 질 필요가 없는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소식통 “크라켄, 비트파이넥스, 쿠코인 등 거래소 인도 진출 모색”
로이터 통신이 익명을 요구한 4명의 소식통을 인용, 크라켄, 비트파이넥스, 쿠코인 등 암호화폐 거래소가 인도 시장 진출을 모색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거래소는 현지에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현지 기업을 인수하는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고 소식통은 전했다. 업계 분석가들에 따르면 인도 암호화폐 투자자 1500만명이 1000억루피(13.7억달러) 가치 이상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금융당국, 가상자산사업자 위장계좌 전수조사키로
한겨레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사업자의 위장계좌와 타인 명의 집금계좌(벌집계좌)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거래목적과 다르게 사용되는 계좌에 대해서는 금융거래를 거절·종료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한 전체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가상자산 사업자의 위장계좌와 타인 명의 집금계좌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9일 ‘2021년 검사수탁기관 협의회’ 제1차 회의를 열어 현안을 점검했다. 협의회에는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관세청·우정사업본부·제주도청·금감원과 농협·수협·신협·산림조합·새마을금고 중앙회가 참여하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은 오는 9월24일까지 가상자산 사업자들로 하여금 ‘실명확인 입출금계좌’를 발급받아 신고할 것을 의무화하자, 시중은행의 타인 명의 계좌와 위장 제휴업체 계좌를 활용하는 등 숨어드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부 사업자는 시중은행이 집금계좌 개설을 엄격히 제한하자, 상호금융 및 소규모 금융회사의 계좌를 집금계좌로 운영하고 있다.

인천경찰, 텔레그램·암호화폐로 마약 사고판 166명 검거
뉴시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구매대행사를 통해 비트코인 등으로 대금을 받으면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고 국내에 마약을 유통한 일당과 구매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및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마약 유통 총책 A(24)씨와 암호화폐 구매대행사 대표 B(26)씨 등 9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텔레그램에 특별 인증이 필요한 ‘마약채널’을 개설한 뒤 마약류 구매자 149명에게 10억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하는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B씨가 운영하는 암호화폐 구매대행사를 통해 비트코인 등으로 대금을 받으면서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 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필로폰 53.6g, LSD 400개, 엑스터시 656정, 케타민 587.99g 등 시가 5억8000만원 상당의 마약류를 압수하고 암호화폐 및 현금 5700만원 상당의 범죄수입금도 확보했다.

뉴욕주 상원, BTC·ETH 등 암호화폐 채굴 제한법 승인
9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주 상원이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탄소 배출을 절감하기 위한 법안 ‘Watered-Down Bill’을 승인했다. 해당 법안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탄소 배출량이 많은 작업증명(PoW) 기반 암호화폐 채굴 업체를 상대로 신규 라이선스 발급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 이미 채굴 가동 중인 업체는 채굴 시설을 증설하지 않는 한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상원에 계류 중이던 ‘3년 간 비트코인 채굴 금지’ 제안은 이번 법안에 포함되지 않았다. 반면 채굴 업체의 환경영향평가 수행 의무는 한층 강화됐다. 해당 법안은 “PoW 방식의 채굴에 따른 연간 에너지 사용량은 스웨덴의 한 해 사용량과 맞먹는 수준”이라며 “최근 뉴욕서 암호화폐 채굴량이 늘고 있는데, 이는 주 전체의 탄소배출 절감 노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담 백 “비트코인은 해킹되지 않았다. FBI가 해커 클라우드 서버 장악”
리퀴드 네트워크 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최고경영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FBI가 이번에 랜섬웨어 해커로부터 회수한 비트코인(BTC)은 비트코인을 해킹한 것이 아니다.  해킹 당한 비트코인 지갑은 없으며, 심지어 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FBI는 소환장을 발부받아 랜섬 해커들이 대여한 클라우드 서버를 장악하고 피해 비트코인을 회수한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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