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9)

아담 백 “비트코인은 해킹되지 않았다. FBI가 해커 클라우드 서버 장악”
리퀴드 네트워크 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최고경영자인 아담 백(Adam Back)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FBI가 이번에 랜섬웨어 해커로부터 회수한 비트코인(BTC)은 비트코인을 해킹한 것이 아니다.  해킹 당한 비트코인 지갑은 없으며, 심지어 이는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FBI는 소환장을 발부받아 랜섬 해커들이 대여한 클라우드 서버를 장악하고 피해 비트코인을 회수한 것이다”고 전했다.

마이크 맥클론 블룸버그 전략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상승 패턴 따를 시 10만달러 가능”
블룸버그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이더리움의 상승 패턴을 따라간다면 1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며 관련 차트를 첨부했다.  맥글론은 “비트코인은 더 이상 투기적인 암호화폐가 아닌 유효한 준비자산(Reserve asset)으로 바뀌고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 극단적 공포 단계, ‘공포/탐욕 지수 13’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얼터너티브(Alternative)가 제공하는 ‘공포/탐욕’ 지수가 13포인트로 극단적 공포 단계를 지속했다.  이 공포/탐욕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작년 4월 코로나 사태로 인해 주식, 암호화폐 시장이 폭락했을때, 이 공포/탐욕 지수는 8포인트까지 하락했었다.

억만장자 헤지펀더 “비트코인 더 많이 안산 것 후회”
유투데이에 따르면 억만장자 헤지펀더 마크 래시(Marc Lasry)가 6월 8일 CNBC 스쿼크 박스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지 않은 것을 후회한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할 확률이 계속 올라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크 래시는 2018년 7월 순자산의 1%를 비트코인으로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러 주요 경제인 단체 회장 “암호화폐로 서구 제재 우회 가능”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로비단체인 러시아산업생산기업가협회(RSPP) 회장 알렉산더 쇼킨(Alexander Shokhin)이 러시아 국가두마(하원)에 서구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암호화폐 활용법에 대해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를 우회해 유럽과 이란의 교역을 전담하는 특수목적법인(SPV) 인스텍스(INSTEX)를 예로 들며 이와 유사한 방식으로 미국의 제재를 회피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쇼킨은 서방의 러시아 제재에 대한 의회 청문회에서 의원들에게 “제재의 영향을 받는 많은 기업들에 있어 암호화폐 사용은 제재를 우회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국가두마는 암호화폐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작년 미국인 비트코인 투자수익 41억 달러로 1위.. 한국 9위
블룸버그가 체이널리시스의 보고서를 인용, 작년 미국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투자수익은 41억 달러(4조 5756억원)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2위 중국(11억 달러)보다 3배 이상 많다. 일본, 영국, 러시아, 독일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4억 달러(4464억원)로 9위에 랭크됐다. 베트남, 터키, 체코 등 신흥국도 상위 25위 안에 들었다.

아마존, 디파이 경험 풍부한 블록체인팀 직원 채용 나서
코인데스크가 구인공고를 인용, 아마존이 디파이(탈중앙 금융) 분야 경험이 풍부한 블록체인팀 직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당 공고에서 아마존은 블록체인, 탈중앙 시스템, 클라우드 스케일 소프트웨어에 열정을 보이는 인재를 찾고 있으며, 채용자는 블록체인 분야, 특히 디파이 또는 전통 금융 서비스 분야에서 프로덕트나 혁신을 딜리버리하는 경험을 하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아마존은 디지털 결제 토큰을 만들기 위해 직원을 고용 중인 것으로 추측되며, 이는 멕시코에서 시험적으로 추진될 새로운 결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보여진다.

6/15 첫 쿠사마 파라체인 슬롯 경매 시작
폴카닷 테스트넷 쿠사마가 파라체인 슬롯 경매 시간표를 공개했다. 첫 경매는 (모두 한국시간) 6월 15일 21시에 시작된다. 2차~5차 경매는 각각 6월 22일 21시, 6월 29일 21시, 7월 6일 21시, 7월 13일 21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바이비트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 엇갈린 신호”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바이비트가 데일리 인사이트를 통해 온체인 지표가 엇갈리는 신호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비트에 따르면 한 지표에서는 비트코인 가격이 35,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서 대량의 비트코인이 주요 거래소를 떠나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축적이 굳건하게 유지되면서 어렴풋이 나타나는 매도 압력을 덜어주는 강세 신호다. 반면, 다른 지표에서는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정산된 총거래량이 지난 2주간 65% 급감했음을 나타낸다. 이는 온체인 정산 볼륨이 3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80%나 감소한 2017년 폭락 여파에 필적하는 수준이다. 바이비트는 전반적인 활동이 감소한 것은 확실히 알 수 있지만, 일시적인 평온인지 폭풍 전야인지는 아직 확신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세계경제포럼, 규제당국 디파이 이해도 제고 위한 백서 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이 디파이(탈중앙 금융) 백서를 화요일 발간했다. 규제당국의 디파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백서는 디파이가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을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디파이 분야는 유망하지만 금융 부문과 디파이 사용자에게 새로운 위험을 안겨준다고도 설명했다. 리스크 가운데 디파이 해킹 가능성, 마켓 이슈, 플래시 크래시 등이 언급됐다. 콜롬비아 정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고문 Jehudi Castro Sierra는 성명에서 중남미 디파이 관련 정책과 규제를 개발하는 데 이 툴킷(백서)을 처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미 당국 비트코인 압수에 관여 안 했다”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보안 관리자 필립 마틴(Philip Martin)이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는 미 사법 당국의 비트코인 압수에 관여한 적 없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랜섬웨어 공격으로 해커가 탈취한 거액의 자금을 미 당국이 압수한 것과 관련, 일각에선 코인베이스가 이에 연루됐다는 루머가 돌고 있는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는 이에 관해 어떠한 권한도 없으며 압수된 자금을 받은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인베이스에 대한 압수 영장은 발부된 바 없으며, 자금이 코인베이스 계정을 통해 유입되거나 유출된 정황도 없다”고 덧붙였다.

홍콩 금융감독국 “홍콩, 디지털 홍콩 달러 발행 검토”
중국 유력 미디어 Jin10.com에 따르면, 홍콩 금융감독국이 8일 “홍콩은 디지털 홍콩 달러 발행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홍콩 금융감독국은 ‘핀테크 2025’ 전략을 발표하며 “홍콩 금융감독국은 홍콩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가 도소매 방면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할 것이며, 이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다. 또 홍콩 금융감독국은 중국 인민은행과 협력을 이어가며, 디지털 위안화의 홍콩 내 기술 테스트에 협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터 “전날 거래소 순유출 2.2만 BTC…지난해 11월 이래 최다”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에 따르면, 7일(현지 시간)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입된 BTC가 41,441 BTC, 유출된 BTC가 63,992 BTC를 기록했다. 순유출 물량은 약 22,551 BTC로, 약 7.3억 달러 규모다. 이는 2020년 11월 이래 최고 수준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8.34% 내린 33,136.9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CTO, XRP렛저에 ‘연합 사이드체인’ 추가 제안
8일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XRP)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트위터를 통해 XRP렛저(XRPL)에 ‘연합 사이드체인'(federated sidechains)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이를 통해 각 사이드체인은 XRP렛저와 마찬가지로 자체 원장을 가질 수 있으며 XRP를 비롯한 여러 토큰들이 체인 간 스왑이 용이해진다. 또한 개발자는 XRPL 메인넷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등 여러 기능을 구현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해당 제안은 아직 채택되지 않은 상태다. 그는 “제안에 대해 XRPL 개발자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1.10% 내린 0.849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SC제일은행, 7월 가상자산 주제 세미나 개최…은행권 ‘첫’ 시도
뉴스핌에 따르면, SC제일은행은 7월 8일과 22일, 두 번에 걸쳐 가상자산을 주제로 웰쓰케어(Wealth Care) 웹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온 코인 열풍 이후 가상자산을 메인주제로 다뤄 세미나를 여는 것은 은행권에서 처음이다. 주된 내용은 가상자산 시장 분위기, 전문가의 투자 인사이트, 블록체인 기술 등을 다룰 예정이다. 구체적인 소주제에 대해서는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가상자산에 대한 문제점보다는 ‘투자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부분을 다룰 예정”이라며 “은행 쪽에서는 투자전략이나 상품 쪽 전문가가 나오고 외부 전문가도 초청한다”고 말했다.

유명 애널리스트 “ETH, 최근 약세장에서 21EMA 지지선 지켰다”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울프(Wolf)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시총 2위)은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지던 최근 약세 흐름에서도 주봉 차트 기준 21EMA 지지선을 지켰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10.19% 내린 2,489.9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개미들, 암호화폐·주식 ‘탈출 러시’
8일 한국경제가 인베스팅닷컴 자료를 인용, 지난 7일(24시간 기준) 암호화폐 총거래량이 971억6424만달러(약 108조2100억원)를 기록하며 2020년 1월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역대 최대였던 지난달 19일(3833억657만 달러)과 비교하면 4분의 1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개인들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자금을 회수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매체는 “개인이 시장에서 발을 빼는 것은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가격이 박스권에 갇힌 영향이 컸다”면서 “스트라이크를 비롯한 일부 알트코인(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이 급등을 보였지만 ‘반짝 급등락’에 그쳤다”고 전했다.

IOHK 카르다노 개발사 “알론조 테스트넷 첫 단계 성공적 마무리”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알론조(Alonzo) 테스트넷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IOHK는 “알론조 블루의 첫 단계로 스테이킹 풀 운영자와 테스터의 노드를 구축했다. 또한 카르다노 하드포크 코디네이터는 테스트넷을 ‘알론조 시대’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을 위한 개발과 통합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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