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8)

IOHK 카르다노 개발사 “알론조 테스트넷 첫 단계 성공적 마무리”
카르다노(ADA) 개발사 IOHK가 공식 채널을 통해 알론조(Alonzo) 테스트넷의 첫 단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IOHK는 “알론조 블루의 첫 단계로 스테이킹 풀 운영자와 테스터의 노드를 구축했다. 또한 카르다노 하드포크 코디네이터는 테스트넷을 ‘알론조 시대’로 이동 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을 위한 개발과 통합이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수 위해 담보채권 발행 예정
마이크로 스트레티지(MicroStrategy) 대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를 통해 “마이크로 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입하기위해 4억 달라 규모의 선순의 담보 채권을 발행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트럼프 “비트코인은 스캠 같이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스캠 같이 보이며 매우 높은 강도로 규제해야 한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비트코인은 달러와 경쟁하는 통화이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다. 이 세상의 기축통화는 달러이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엘살바도르 대통령, 암호화폐 기업인에 영주권 제공 약속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입 부켈레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기업인들에게 바로 영주권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 등이 이에 관심을 나타냈다. 앞서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세계 최초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지정하는 법안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내 XMR 결제 지원 매장, 3년새 41곳→950곳 증가
AMB크립토가 Cryptwerk의 최근 조사 결과를 인용, 미국에서 모네로(XMR) 결제를 지원하는 매장 수가 3년도 안돼 41곳에서 950곳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모네로 온체인 트랜잭션 수 또한 2020년 4월 하루 1만건에서 올해 4월 2.3만건으로 208% 증가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2Q 비트코인 관련 최소 2.845억 달러 손상차손 발생 예상”
스트릿인사이더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8-K 보고서 작성일까지의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을 토대로 추정했을 때 6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2분기) 비트코인과 관련해 최소 2.845억 달러의 손상차손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늘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추가 매수를 위해 4억달러 선순위 담보채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헤지펀드 주요 등록지, 케이맨제도·미국·지브롤터
코인데스크가 PwC, 엘우드 애셋 매니지먼트 보고서를 인용, 암호화폐 헤지펀드가 가장 많이 등록된 지역은 케이맨 제도, 미국, 지브롤터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온체인 트랜잭션 수, 2018년 수준까지 감소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 아래로 고착화되면서 비트코인 일일 온체인 트랜잭션 수가 2018년 수준으로 감소했다. 전날 비트코인 7일 이동평균 일일 온체인 트랜잭션 수는 21만 7000건을 기록했다. 해당 수치가 이 정도로 떨어진 건 2018년 8월 31일이 마지막이었다. 비트코인 일일 활성 주소 수(7일 평균) 또한 94만개로 감소했다. 신규 주소 수도 37만 2000개로 줄어 지난 3월 수준으로 되돌림했다.

JP모건 오닉스 블록체인 팀장 “디파이 예의주시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 오닉스(Onyx) 블록체인 팀장 우마르 파루크(Umar Farooq)가 디파이(탈중앙 금융)의 발전 양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JPM코인 발행에 이어 다음 단계는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돈(programmable money)이라고 말했다. 특정 조건에 맞춰 지급, 지불, 투자 등 복잡한 기능을 실행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효율성을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파루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인 JPM코인이 400개 은행 Liink 결제 네트워크와 연계돼 JP모건 고객에게 증권 결제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파루크는 “ETH 2.0 스테이킹 이후 무척 흥미로운 국면이 펼쳐질 것이다. 이더리움 생태계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문이 더 많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中 블록체인 산업 육성 가속화…”3~5곳 선두 기업 키우겠다”
7일 중국 경제 전문지 차이롄서에 따르면 중국 공업정보화부와 중앙 인터넷정보판공실이 이날 ‘블록체인 기술 응용 및 산업 발전에 관한 지도 의견(이하 의견)’을 발표했다. 의견에 따르면 2025년까지 중국 블록체인 산업의 종합 실력을 키우고 국가 경쟁력을 지닌 선두 기업 3~5곳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3~5개 블록체인 클러스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30년까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건설 제조 및 네트워크 강국으로 거듭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정부는 우선적으로 업계 연합체 구성,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규제 샌드박스 추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4대 거래소 실명 계좌 재계약 유력…고팍스·한빗코 신규 계약 가능성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4대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가 기존 실명 계좌 발급 계약을 맺은 은행들과 재계약이 유력하다고 매일경제가 보도했다. 현재 업비트는 케이뱅크, 빗썸과 코인원은 NH농협은행, 코빗이 신한은행과 각각 실명계좌 발급 계약을 맺고 있다. 각 은행은 거래소마다 실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새로 실명 계좌를 발급받을 거래소로는 고팍스와 한빛코 등 2곳이 거론된다. 고팍스는 현재 부산은행과 시중은행, 인터넷전문은행 등 약 3곳과 관련 논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고팍스는 거래액 기준 국내 5위로, 최근 미국 가상화폐 투자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고팍스 2대 주주에 오르기도 했다. 한빛코는 거래액은 적지만, 업계에서 기술력 있는 거래소로 평가받고 있다. 우리은행도 최근 빗썸 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을 만나 커스터디 사업과 실명 계좌 발급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주 출시 엔비디아 그래픽카드, 다수 암호화폐 채굴 제한
지난 5일(현지시간) 외신 노트북체크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이번주 출시한 데스크톱PC용 그래픽칩셋 ‘지포스 RTX 3080 Ti’를 테스트해본 결과 ETH를 비롯해 ETC, ERG, RVN 등 여러 암호화폐의 채굴이 제한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까지 채굴에 지장 받지 않은 암호화폐는 테스트 대상 중 CFX(컨플럭스)가 유일하다. 앞서 5월 말 엔비디아는 앞으로 출시되는 그래픽칩셋의 암호화폐 채굴 성능을 제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 채굴을 제한한 그래픽카드에는 ‘LHR(라이트 해시레이트)’라는 라벨이 추가된다.

금융위 “가상자산 트래블룰, 내년 3월25일부터 시행”
암호화폐를 주고받는 이들의 신원정보를 금융당국에 보고해야 하는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travel rule)이 내년 3월25일부터 시행된다고 코인데스크 코리아가 보도했다.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3일 국내 20여 곳의 암호화폐 거래소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졌다. 코인데스크코리아가 입수한 회의 문서에 따르면, 국내에서 암호화폐 트래블룰은 내년 3월25일부터 적용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트래블룰은 개인 간 거래에서는 적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거래소 간 암호화폐 이동, 거래소와 개인 지갑으로 이동 등은 트래블룰 적용 대상이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이전시 트래블룰은 1백만원 이상일 경우 적용하게 되며, 주고받는 사람의 성명, 지갑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트래블룰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기존 금융권에서는 당연히 받아들이는 규제 조치다.

이란 재무부 장관 “정부, 암호화 기술 성장 못 막는다”
7일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파르하드 데즈파산드(Farhad Dejpasand) 이란 재무부 장관이 최근 한 공식 석상에서 “정부는 암호화 기술의 성장을 막을 수 없다”며 “향후 4년간 블록체인 기술이 전세계 총생산가치의 10%를 담당할 것”이라며 관측했다. 그는 이어 “이 같은 신기술 도입은 미국의 경제 제재를 방어하는 데 기여했을 뿐 아니라 이란 경제 지표 개선과 코로나19 극복에도 큰 몫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최근 이란 정부가 전력난으로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한 것을 비판하며 “장기적으로는 암호화폐 채굴을 막을 순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방코르 “억만 장자 마크 큐반, BNT 보유 중”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 방코르(Bancor, BNT)가 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억만 장자 마크 큐반(Mark Cuban)이 BNT를 보유 중이며 방코르 탈중앙화 자율 조직(DAO)에 참여 중”이라고 말했다. 방코르는 전날 V3 업데이트 및 화이트리스트 논의를 위해 개최한 커뮤니티 회의에서 이 같은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V3 업데이트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주 화이트리스트에 SUSHI, 1INCH, LPL, CREAM 등 여러 토큰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방코르는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동성 공급자의 비영구적 손실을 방지하고 기존보다 더 높은 수수료를 책정할 예정”이라며 “화이트리스트 간소화 등을 통해 더욱 많은 암호화폐를 편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NT는 현재 0.68% 오른 4.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경찰, 해외 거래소 유출된 해킹 피해 1,360 ETH 환수
아이뉴스24에 따르면, 7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해킹으로 탈취된 약 45억원 규모의 가상자산 1,360 ETH를 해외 가상화폐 거래소로부터 돌려받았다. 환수한 이더리움은 피해자에게 돌려줄 방침이다. 앞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해커는 2018년 국내 A 거래소 서버에 침입,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 11종 약 500억원 상당을 빼돌렸다. 이번에 환수된 ETH는 당시 해킹 피해 물량 중 일부로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관계 기관 및 해외 수사기관과 협력해 가상자산 해킹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명 트레이더 “비트코인, 장기적으로 10만 달러까지 상승 확신”
2018년 암호화폐 약세장을 예견한 미국의 베테랑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장기적으로 1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여전히 확신한다”고 말했다.

호주 밀레니얼 세대 40% “암호화폐 투자, 부동산보다 낫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호주 투자자들을 상대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해당하는 연령군 응답자 중 약 40%가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것이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보다 낫다”고 답했다. 또 X세대 투자자 중 31%가 암호화폐 투자가 부동산보다 나은 투자라고 말한 반면, Z세대 응답자 중 24%가 이와 같이 답했다. 또 해당 설문조사에 참여한 호주 청년 투자자 중 약 25%는 전통 금융에 저축하고 있는 돈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보유 중인 비트코인, ETH로 옮길 것”
이더리움 개발자 중 한 명인 이더리움 지저스(Ethereum Jesus)가 7일 트위터를 통해 “나는 일찍이 비트코인에 투자해왔다”면서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컨퍼런스에 참석한 후 현재 보유 중인 비트코인을 이더리움으로 옮기기로 마음 먹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이유에 대해선 설명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주말 미국 마이애미에서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 행사에서 엘살바도르 대통령이 “비트코인을 엘살바도르 법정 통화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국제 유가 상승… WTI 70달러 돌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WTI(서부텍사스산원유) 선물 가격이 배럴당 70달러를 돌파했다. 201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인포시스 회장 “암호화폐는 자산”… 수용 촉구
인도 최대 소프트웨어 상장기업인 인포시스 회장 난단 나일카니(Nandan Nilekani)가 파이낸셜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의 자산 채택을 촉구했다. 그는 “암호화폐는 상품처럼 사고 팔 수 있는 자산으로 채택돼야 한다”며 “투자자는 자신의 자산을 금이나 부동산에 투자하듯 암호화폐도 구매할 수 있다. 나는 암호화폐를 가치저장 수단으로 여긴다. 다만, 트랜잭션 적인 의미에서는 아니다”고 말했다. 앞서 인도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관련 계좌 서비스 제공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법원의 판결에 따라 “금지 조치는 아니다”라고 한발 물러섰다.

스카이브릿지 CIO “미연준 자산매입 줄여도 BTC 가격 상승 가능”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캐피탈(SkyBridge Capital) 공동 CIO(최고투자책임자)이자 포트폴리오 책임자인 트로이 가예스키(Troy Gayeski)가 전세계 부채가 팽창함에 따라 대체 통화를 찾는 투자자는 비트코인에 눈을 돌려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년 금 값이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설령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자산매입 규모를 줄인다 해도 금과 비트코인 가격은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올해 4분기 혹은 내년 1분기 안에 스카이브릿지의 비트코인 ETF를 승인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3월 스카이브릿지 캐피탈은 SEC에 비트코인 ETF를 신청한 바 있다.

미국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비트코인,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상품 중 하나”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은 일종의 자유 무역 방식이다. 강력한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미국 달러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하나의 가치 저장수단으로, 마치 과거의 금이 그랬던 것처럼 달러화를 지원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상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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