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7)

미국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비트코인,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상품 중 하나”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 참석해 “비트코인은 일종의 자유 무역 방식이다. 강력한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미국 달러화를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하나의 가치 저장수단으로, 마치 과거의 금이 그랬던 것처럼 달러화를 지원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에게 가장 중요한 상품 중 하나다”라고 전했다.

브라이언 브룩스 “머스크 암호화폐 관련 관심, 장기적으로 좋다”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장이자 바이낸스US 대표인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가 암호화폐 가격을 끌어올리든 하락시키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좋을 것”이라고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전했다.브룩스는 “머스크가 트윗을 한 후 암호화폐를 거래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 경우가 아니라면 그가 무엇을 말하든 자유다”라고 전했다.  브룩스에 의하면 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에 관심을 표하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비트코인 달에 간다
미국 우주항공기업 에스트로보틱(Astrobotic)이 NASA의 상업용 달 탑재 서비스(CLPS)를 통해 올해 4분기 달에 보낼 착륙선 페레그린(Peregrine)에 비트코인 1개를 탑재할 계획이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서 아스트로보틱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맥스가 이를 위한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트로보틱 대표 존 손튼(John Thornton)은 “비트코인이 달에 간다”고 전했다.

가상자산 거래소, 은행 ‘확약서’로 FIU 신고 가능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20곳을 만난 자리에서, 은행 실명계좌를 확보하지 못한 업체라도 은행의 ‘확약서’를 받으면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가 가능하다는 방침을 밝혔다. ‘신고가 수리될 경우 계좌를 발급하겠다’는 약속을 은행으로부터 받아오면, 신고 수리 요건을 갖춘 것으로 인정해 주겠다는 것이다. 원화를 취급하는 가상자산 거래소는 개정 특금법에 따라 실명확인계좌 획득 등의 요건을 갖춰 오는 9월24일까지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신고해야 정상적으로 영업할 수 있다. 이에 실명계좌 발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존폐기로에 선 중소거래소들은 이번 방침 확인으로 실낱 같은 희망이 생겼다는 분위기다. 5일 관련 업계와 정부 관계부처에 따르면 금융위 FIU는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가상자산 거래소 신고등록 안내 간담회’를 통해 사업자들에게 이 같은 방침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플 “SEC, 비트코인-XRP 차이점 설명한 문건 제출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와 소송을 벌이고 있는 리플은 “SEC가 XRP를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는 다르게 간주하는지를 설명한 문건 제출해야한다”며 법원에 관련 조치를 취할 것을 요청했다. 리플랩스,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슨의 변호인은 금요일(현지시간) 리플랩스가 올해 초 요청한 문건 두 세트를 SEC가 작성하도록 강요하는 요청서(Motion)를 제출했다. 해당 문건에는 SEC가 비트코인, XRP, 이더리움과 관련해 제3자와 소통한 내용이 담겨야 한다. 이를 통해 리플은 SEC가 비트코인 등이 XRP와 같은 증권이 아닌 상품이라고 결론을 내린 이유를 밝히도록 강제할 계획이다. 리플 측 요청서에 따르면 양측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섯 차례 독자적으로 만났으며, 가장 최근에는 6월 1일에 만났다.

펙쉴드 “버거스왑, 플래시론 공격 재차 노출 정황”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PeckShield)가 트위터를 통해 BSC 기반 AMM 버거스왑(BurgerSwap)이 플래시론 공격에 재차 노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펙쉴드는 플래시론 공격이 의심되는 BSC 트랜잭션과 ‘DEK?을 공유하며, 해당 플래시론 공격으로 디파이 플랫폼 덱박스(DekBox, DEK) 토큰의 가격이 큰 폭으로 하락한 것을 지적했다. DEK은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16.71% 하락한 0.45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버거스왑은 지난 5월 28일 플래시론 공격으로 730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리서치 “올해 USDC 시총 증가 속도, USDT보다 빨라”
코인데스크 리서치에 따르면 올 들어 USDC의 시총 증가 속도가 USDT를 앞질렀다. 이같은 속도라면, 2022년 USDC 시총은 USDT를 추월하게 된다.

인도 중앙은행 총재 “암호화폐 관련 입장 변화 없어..투자 신중해야”
AMB크립토에 따르면 샤크티칸타 다스 인도 중앙은행(RBI) 총재가 “인도 중앙은행의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았다. 우리는 암호화폐에 대해 큰 우려를 갖고 있으며, 이를 이미 정부에 전달한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투자자들은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인도 중앙은행은 시중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관련 계좌 서비스 제공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법원의 판결에 따라 “금지 조치는 아니다”라고 한발 물러선 바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마이애미 비트코이 2021 컨퍼런스에서 “모든 전통적인 투자 전략에 대한 신뢰를 잃었다. 인플레이션은 3배나 증가했다. 내가 비트코인을 처음 알게 되었을때, 하나의 대규모 테크놀로지 화폐 네트워크 기반의 디지털 금이라고 확신하며, 100배는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가능한 많이 매입을 해야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비트코인은 인류 역사장 가장 효율적인 에너지 소비 방식이다. 비트코인을 죽이지 못하는 것들은 결국 비트코인을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금년 1월부터 5월까지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거래량, 지난 4년 총합보다 많다
금년 1월부터 5월까지의 중앙화 암호화폐(CEX) 거래소의 거래량이 6.89조 달러를 기록하면서 지난 2017~2020년 누적 거래량인 4.7조 달러를 넘어섰다고 중국 매체인 8BT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금년 5개월간의 거래량이 지난 4년 총합보다 2.19조 달라, 46.6%가 많다. 중앙화 거래소 중 바이낸스의 거래량이 4.73조 달러로 점유율 68.6%로 1위를 차지했고, 2위는 코인베이스로 거래량이 6240억 달라로 점유율 9.1%인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 NFT 거래 저작권 침해에 수사 등 적극 대응
연합뉴스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발생한 대체불가토큰(Non-Fungible Token·NFT) 작품의 저작권 침해 논란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4일 밝혔다. 문체부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미술 등 저작물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대처하기 위해 해당 저작권단체와 예술단체, 사업자, 전문가 등과 협조해 침해 규모를 조사하고 지속해서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NFT 기반 창작물이 원저작물에 대한 복제권 등 저작을 침해한 여지가 있는 경우 저작권자와 연계해 수사할 방침이다. 앞서 워너비인터내셔널은 이중섭과 김환기, 박수근의 디지털 예술품에 대한 온라인 경매를 열겠다고 밝혔다가 저작권자들이 저작권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반발하자 지난 2일 경매를 취소했다.

미국 5월 비농업 일자리 55.9만개 늘어.. 전망치 하회
미국 5월 비농업 부문 신규 일자리 수가 55만9000개 증가했다고 미국 노동부가 밝혔다. 전달 26만6000개보다는 늘었으나 시장 전망치(67만4000개)는 하회했다. 가계조사를 통한 실업률은 6.1%에서 5.8%로 줄어 작년 3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미국 헬스케어 기업, 코로나 신속진단 서비스에 비트코인 결제 지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헬스케어 기업 프로그레시브 케어(Progressive Care)가 코로나19 신속진단 서비스 결제 수단에 비트코인을 추가했다. 해당 서비스는 노스마이애미비치(North Miami Beach)에 소재한 프로그레시브 케어의 PharmcoRx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주말 마이애미에서는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가 열려 5만명의 게스트가 참석할 예정이다.

비트코인-금 상관관계, 2018년 이후 최저 수준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카이코(KAIKO)에 따르면 비트코인-금 상관관계가 2018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분석 “단기 ETH/BTC 상관관계, 6개월여 전 수준으로 반등”
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스큐가 트위터를 통해 단기 ETH/BTC 상관관계가 6개월여 전 수준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이어 (매도 물량이 터질 때 상관관계가 치솟는) 주식과는 달리 암호화폐는 급락, 급등할 때 모두 상관관계가 치솟는 게 일반적이라고 덧붙였다.

마이애미 시장 “중앙은행의 화폐 통제, 머지 않아 끝날 것”
프란시스 수아레즈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비트코인을 도입한 첫번째(도시)다. 우리는 ‘자본의 도시’가 된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화폐가 중앙은행에 의해 통제되는 날은 머지않은 끝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대부 “신뢰 기반 검증, 비트코인이 만든 가장 중요한 진보”
비트코인 대부로 불리며 스마트 컨트렉트 핵심 개발자이자 유명 암호학자인 닉 사보(Nick Szabo)가 마이애미 비트코인 2021 컨퍼런스에서 “중앙 집중화된 시스템은 좋지 않은 정치 환경을 만들어냈다. 또한 높은 운영 비용을 지불하게 만들었다. 비트코인은 이 문제를 해결했다. 제3의 기관 또는 시스템에 대한 의존도를 큰 폭으로 낮추는 자산을 만들어 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검증은 비트코인이 가져온 가장 중요한 진보다”라고 말했다.

바이낸스US CEO “머스크 암호화폐 시장 영향력, 장기적으로 좋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장이자 바이낸스US CEO 브라이언 브룩스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암호화폐 가격을 끌어올리든 하락시키든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좋을 것”이라고 블룸버그 퀵테이크 인터뷰에서 말했다. 일론 머스크가 암호화폐에 관심을 표하는 것 자체가 암호화폐의 중요성을 입증한다는 설명이다. 브룩스 CEO는 “머스크가 트윗을 한 후 암호화폐를 거래하지 않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 경우가 아니라면 그가 무엇을 말하든 자유다”라고 말했다. 한편 그는 이더리움의 효용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엔비디아 대표 “암호화폐, 당장 사라지지 않을 것”
세계 1위 그래픽카드(GPU) 생산 업체 엔비디아(Nvidia)의 대표인 젠슨 황이 최근 중국 경제 미디어 차이신과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오랜기간 존재할 것이며, 당장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암호화폐 채굴에 대한 수요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젠승 황은 “엔비디아의 전략은 암호화폐 채굴로 인해 생긴 폭발적인 GPU 수요를 완화하기 위해 구매자에 맞는 맞춤형 상품을 출시하는 것이다. 만약 암호화폐 채굴자가 엔비디아에서 원하는 GPU를 직접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암호화폐 채굴자들로 인한 그래픽카드 시장 혼란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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