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4)

리플, SEC에 빗썸 등 전세계 14개 거래소 거래 기록 조사 요구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와 크리스 라센이 현지 법원에 SEC가 빗썸 등 글로벌 거래소의 거래 기록을 조사하도록 강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리플 경영진은 이를 통해 XRP가 미국 외 지역, 즉 SEC의 관할권 밖에서 판매 및 거래가 이뤄졌음을 증명해서, 만약 XRP가 미국이 아닌 해외에서 판매가 이뤄졌다면, SEC가 리플에 적용한 ‘라이선스 미취득자의 미국 내 증권 판매’를 금지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는것이다.

일론 머스크, 최근 비트코인 비판때문에 트위터에서 신뢰 하락
일론 머스크(Elon Musk) 테슬라 대표에 대한 트위터 내 여론이 지난달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소셜미디어 모니터 전문업체 아와리오(Awario)에 의하면, 아와리오는 지난해 10월부터 알고리즘을 이용해 머스크의 트윗 내용에 대한 댓글들을 분석한 결과, 지난 1월에만 해도 머스크의 트윗에 대한 긍정과 부정적인 댓글 비율이 비슷했으나 현재는 부정적인 댓글들이 25% 급증했다고 전했다.

필립스, 뱅크시 예술품 경매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결제 허용
글로벌 옥션하우스 필립스(Phillips)가 추진 중인 예술품 경매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결제 결제를 허용하겠다고 밝혔다고 최근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조나단 크로켓(Jonathan Crockett) 필립스 아시아지역 대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얼굴 없는 거리 화가’로 알려진 뱅크시(Banksy)의 작품 ‘Laugh Now Panel A’ 경매가 곧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경매에서 낙찰자는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고 전했다.

유럽 1위 자산운용사 아문디 CIO “비트코인, ‘소극’과 다름없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유럽 내 1위 자산운용사 아문디(Amundi)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파스칼 블랑크(Pascal Blanque)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는 ‘소극'(프랑스 중세 희극의 한 유형)과 같다”며 “암호화폐는 금융 시장에 거품이 형성되고 있다는 징조”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향후 비트코인은 중앙은행이 디지털 통화를 채택하도록 압박한 무언가로 기억될 것”이라며 “결국 정부와 규제 당국에 의해 비트코인은 금지될 것이다. 투자자들에게는 중국 법정통화인 위안화에 대한 노출 범위를 확대하는 것이 암호화폐에 분산 투자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러 최대 디지털은행 CEO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하고 싶다”
러시아 최대 온라인 디지털 은행 틴코프(Tinkoff)의 최고경영자(CEO)인 올리버 휴즈(Oliver Hughes)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고객들에게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지만, 러시아 중앙은행의 강경한 입장 때문에 이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오늘날 암호화폐가 돈세탁 등 범죄에 사용되거나 투기적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우려를 인식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이 발전하고 중앙은행이 목표(규제)를 달성하면, 투자자를 보호하는 방식을 통해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제공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 국세청,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 이용자 정보 공유 관련 해외 세무당국과 협력
코인논스에 따르면 미국 국세청이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를 이용하는 개인, 기업의 정보 공유와 관련해 해외 세무당국과 협력하고 있다.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암호화폐 거래소와 암호화폐 마켓을 이용하는 외국인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정보를 수집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두고 미디어는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탈세범에 대해 광범위하게 단속하고 국제 공조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주 코인니스는 미국 예산안에 1만 달러 이상 암호화폐 거래 및 외국 실소유자 정보 보고 요건이 추가됐다고 전한 바 있다.

암호화폐 해킹 ‘기승’…석 달 피해액만 144억원
한국경제에 따르면 최근 세 달 동안 경찰에 적발된 암호화폐 관련 사이버 범죄 피해액이 144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경찰은 올해 3월1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암호화폐와 관련한 사이버 범죄 42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개인 피해자가 40명이고, 기업 피해 사례는 두 건이다. 총 피해액은 143억9000만원 규모다.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를 해킹해거나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등을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탈취하는 범죄가 많았다. 최근 한 암호화폐 발행업체에서는 누군가 업체 서버에 침임해 16억원 상당의 암호화폐를 빼가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기업이 소유한 암호화폐 계좌에서 7억원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사고도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전체 해킹 발생 건수는 지난해 1326건으로 2018년 886건, 2019년 1193건 등 매년 늘고 있다. 경찰은 상당수가 암호화폐 관련 해킹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사이버 범죄 이외에 사기, 불법 다단계 영업, 유사수신행위 등 암호화폐 불법행위도 집중 단속하고 있다.

전 미국 대통령 후보, 비트코인 합법화·과세 재차 강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전 미국 대통령 후보이자 하원의원이었던 론 폴(Ron Paul)이 비트코인은 돈이므로 이를 합법화하고 똑같이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킷코 뉴스와 인터뷰에서 재차 주장했다. 론 폴은 과거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합법화를 주장해왔으며, 비트코이너들이 좋아하는 책인 End the Fed의 저자이다. 그는 금과 비트코인이 달러와 경쟁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이 금과 비트코인을 찾는 이유는 달러 가치 하락을 헷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러한 이유로 대체 통화는 법정화폐처럼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론 폴은 오늘부터 마이애미에서 개최되는 비트코인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전 리플 CTO 월렛으로 4억 XRP 이체
웨일알러트에 따르면 방금 전 제드 맥칼렙 Settlement 주소에서 제드 맥칼렙 월렛으로 408,123,650 XRP가 이체됐다. 약 4.2억 달러 규모다. 제드 맥칼렙은 전 리플 CTO로, 리플로부터 받은 XRP를 주기적으로 현금화하고 있다.

분석 “채굴자, 비트코인 홀딩 지속”
크립토퀀트가 트위터를 통해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지속 홀딩(보유) 중이며,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공급비율(SSR)이 일주일 동안 역대 최저치를 기록 중이라고 전했다. SSR 수치가 하락하는 것은 비트코인 시가총액에 비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커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스테이블코인 공급 증가는 BTC에 대한 구매력 증가를 시사한다.

애플 공동 창업자, 유튜브 스캠 피해 소송 패소
3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티브 워즈니악(Steve Wozniak) 애플 공동창업자가 유튜브를 상대로 제기한 스캠 피해 소송에서 패소했다. 앞서 워즈니악은 유튜브가 본인의 이미지를 사칭해 암호화폐 갈취를 시도한 스캠 영상에 대해 제대로 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영상에는 가짜 워즈니악을 내세워 비트코인을 송금한 사람에게 두 배 보상을 주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어 적잖은 피해자가 속출했다. 하지만 현지 법원은 동영상 플랫폼에게는 책임을 지울 수 없다는 입장이다. 법원은 “피고인 유튜브와 그 모회사 구글은 이용자가 게시한 콘텐츠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지 않도록 한 연방법의 보호를 받는다”며 무죄 선고를 내렸다.

SEC, 법원에 리플 관련 증거개시 마감일 연장 요청
3일 Fxstreet에 따르면 리플과 소송을 벌이고 있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알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 판사에게 증거개시(소송을 시작하기 전 당사자 양측이 서로를 상대로 증거조사를 먼저 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마감일을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 SEC는 “리플랩스가 앞서 우리가 요청한 자료를 넘겨주지 않고 있다”며 “사실조사 및 전문가 조사에 입각한 증거개시 마감일을 각각 60일씩 연장해달라”고 청했다. 당초 각각의 증거개시 마감일은 7월 2일과 8월 16일로 예정돼 있다. 만약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게 되면 10월께 증거개시 절차가 마무리 된다. 이에 대해 당초 리플 측은 “SEC는 소송 전 이 사안을 조사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확보했다”며 반발하기도 했다.

엔진 개발 NFT 프로젝트 이피니티, 24일 코인리스트에서 공모 시작
NFT 블록체인 네트워크 이피니티(Efinity)가 글로벌 토큰 판매 플랫폼 코인리스트(CoinList)에서 토큰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 등록은 6월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토큰 판매는 6월 24일 17시(UTC 기준) 시작된다. 1인당 최소 100달러, 최대 500달러 구매 가능하며, 토큰당 0.20 달러에 판매된다. 토큰은 2021년 8월 4일부터 9개월동안 선형적(linearly)으로 지급된다. 이피니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엔진(Enjin)이 개발한 폴카닷 기반 프로젝트다.

中 네이멍구 바오터우시, 가상화폐 채굴 기업·개인 신고 접수 시작
중국 차이롄셔에 따르면 암호화폐 채굴 단속, 처벌 강도를 높인 중국 네이멍구의 바오터우(包头)시 당국이 최근 가상화폐 채굴 기업, 개인 민원 신고 공고를 내고 관련 신고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고/제보 접수 대상은 가상화폐 채굴 기업 및 개인, 데이터센터로 위장해 세금, 토지, 전기료 등 우대 혜택을 받고 있는 가상화폐 채굴 기업 및 개인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네이멍구 발개위가 가상화폐 채굴과 관련된 모든 기업과 개인을 블랙리스트(신용 불량 명단)에 올리도록 하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한은, CBDC-NFT 교환 방안 연구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한국은행이 내재가치를 가진 일부 가상자산에 대해서는 긍정적 접근을 하기 시작했다.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로 구매할 수 있는 가상자산의 범위에 내재가치를 가진 디지털 자산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연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은 관계자는 3일 “미술 작품, 저작권 등의 NFT를 어떻게 CBDC와 교환할 수 있을지 연구 중”이라며 “비트코인 등 코인 개념의 가상자산은 CBDC의 교환 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8월 중 CBDC 모의실험에 착수할 예정인 한은은 구매할 수 있는 가상자산에 디지털예술품, 저작권 등 실제로 고유한 가치를 지닌 NFT(대체불가토큰)로 한정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은은 CBDC 분산원장 네트워크와 연결된 별도의 분산원장 네트워크인 ‘사이드체인’을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에 존재하는 디지털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일각에서는 한은의 CBDC가 실제 발행·유통되면 교환 가능한 디지털자산의 대상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특히 가상자산 시장에서 사실상 기축통화 역할을 하고 있는 비트코인이나 ‘스마트 콘트랙트(smart contracts)’ 기능을 통해 NFT의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이더리움 등과 같은 민간 디지털화폐와의 교환도 이뤄질 것이란 관측이다.

윙클보스 형제 “이더리움, 연말 5천~1만 달러 예상”
3일 크립토글로브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의 공동창업자인 캐머런 윙클보스, 타일러 윙클보스 형제가 이더리움 가격이 연말까지 5000~1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4만 달러에 도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언급했다. 이더리움이 ‘퍼스트무버’이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들이 이보다 10배 나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않는다면 이더리움을 뛰어넘기 어렵다는 해석이다. 다만, 이더리움의 높은 거래 수수료와 확장성 제한 등은 골칫거리라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더리움이 확장성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수수료가 더 비싸질 경우 패자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금융위, 가상자산 논의 시작…코인거래소 20곳 만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금융위원회가 국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20개사의 대면회의를 소집했다. 금융위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주무부처로 지정된 후 첫 행보다. 3일 관련업계 및 정부부처 등에 따르면 금융위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이날 오후 4시 은행연합회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신고등록안내 컨설팅'(가칭) 간담회를 개최한다. 대상은 국내 암호화폐거래소 가운데 ISMS(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획득한 20곳이다. 정부 브리핑 이후 가상자산사업자들의 납세, 시행령 개정방향 등과 관련한 문의가 몰리자 긴급하게 결정된 것으로 전해진다. 간담회에선 △가상자산 사업자 주의사항 △취급금지 가산자산 규정 추진 방향 △내년 1월부터 과세(기타소득) 방식 △사업자 시세조종 금지 관련 주의사항 △가상자산 보관 강화 관리감독 방안 △임직원 범죄경력 평가 및 자사 거래소 매매거래 금지 가이드라인 등을 논의할 전망이다.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구체적인 안건을 결정하고 모이는 게 아니라 기존의 정부 정책 방향과 하반기 시행령 개정사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는 것으로 전해들었다”며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업계에서 궁금해하는 내용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렌트유, 배럴당 71달러 돌파.. 2020년 1월 이후 최고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71.38달러를 돌파하며 2020년 1월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다.
외신 “머스크, 테슬라 비트코인 결제 다시 허용할 것”

뉴스1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다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허용할 것이라고 영국의 매체인 버밍햄메일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밍햄메일은 소식통을 인용, 머스크 CEO가 최근 잭 도시 트위터 CEO 등 암호화폐(가상화폐) 전문가들을 만나 의견을 나눈 결과, 비트코인 결제를 다시 허용하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했다고 전했다. 도시 등 암호화폐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채굴이 새로운 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촉매가 될 수 있다고 머스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머스크는 비트코인이 전기를 너무 많이 소모한다는 이유로 테슬라 전기차의 비트코인 결제를 돌연 취소했었다.

구글, 8월부터 암호화폐 관련 광고 허용
구글이 오는 8월 초부터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및 월렛 서비스 업체의 광고를 허용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광고주는 최소 미국 금융 서비스 사업자(Money Services Business), 송급업자(Money Transmitter), 연방 또는 주 라이선스 취득 은행 등으로 제한된다. 그러나 구글은 ICO, IDEXO와 같은 토큰 판매와 디파이 프로토콜 관련 광고는 불허한다. 또한 암호화폐 비교 사이트 등도 광고를 할 수 없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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