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SEC에 빗썸 등 전세계 14개 거래소 거래 기록 조사 요구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와 크리스 라센이 현지 법원에 SEC가 빗썸 등 글로벌 거래소의 거래 기록을 조사하도록 강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리플 경영진은 이를 통해 XRP가 미국 외 지역, 즉 SEC의 관할권 밖에서 판매 및 거래가 이뤄졌음을 증명해서, 만약 XRP가 미국이 아닌 해외에서 판매가 이뤄졌다면, SEC가 리플에 적용한 ‘라이선스 미취득자의 미국 내 증권 판매’를 금지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는것이다.

리플 경영진은 “XRP 판매가 미국 밖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이는 SEC 관할 밖의 사항이며, 증권법 위반도 아니다”라고 전했다.

리플이 SEC에 조사를 요구한 14개 거래소에는 빗썸, 아이파이넥스, 비트포렉스, 비트마트, 어센덱스(옛 비트맥스), 비트루 싱가포르, 비트스탬프, 코인베인, 히트BTC, 후오비 글로벌, 코빗, 오케이엑스, 업비트 싱가포르, Z네트워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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