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비트코인 채굴 단속 못할것

중국이 최근 비트코인 거래는 물론 채굴까지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신장 위구르 자치구의 비트코인 채굴은 단속하지 못할 것이라고 블룸버그가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신장은 전세계 비트코인 채굴의 30%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인데, 중국 당국은 신장의 비트코인 채굴이 지역 국내총생산(GDP)의 적지 않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독립운동을 잠재우기 위해서라도 빨리 경제를 발전시켜야 하기 때문에 신장의 비트코인 채굴을 눈감아 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또한 지난해 신장 GDP 성장의 25%가 비트코인 채굴 등 하이테크 산업에서 비롯되었으며, 중국에서 발전비용이 가장 적게 드는 곳이 신장이며, 비트코인 채굴은 신장에서 생산되는 전체 전기의 10%만 소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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