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29)

바이낸스 거래소가 6월 24일에 NFT 마켓을 출시할 예정이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루이스 카팔디(가수), 트레버 존스(비주얼 아티스트), eStarPro(e스포츠팀), 마이클 오언(축구선수), 알폰소 데이비스(축구선수) 등이 유명 예술가, 운동선수, 연예인들이 NFT 작품을 출품할 계획이다. 또한 일반인도 NFT 출품을 할 수 있는 NFT 혁신적 창조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리플 소송 참여 SEC 변호사, 법원에 변호인 제외 요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수석 변호사 듀건 블리스가 현재 참여 중인 리플과의 소송에서 제외시켜 줄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SEC를 떠나게 된 데 따른 수순이다. 블리스는 리플 소송에 참여 중인 6명의 SEC 측 변호사 중 한명으로, 10년간 SEC 소속 변호사로 활약했다. 현재 SEC의 리플 소송 총괄은 프리티 크리슈나무르티 SEC 변호사가 맡고 있다.

미 국가안전보장회의 관계자 “암호화폐 개인지갑, 철저한 조사 필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롤 하우스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사이버 보안 및 보안 디지털 혁신 국장이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서 랜섬웨어 공격, 제재 회피, 테러자금조달 등에서 암호화폐의 역할을 거론하며 기술 백엔드, 특히 개인(unhosted) 지갑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의 많은 개발자들이 보호책을 마련하지 않고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대부분의 암호화폐 사용자들이 나쁜 행위자가 아니라는 점은 인정했다.

7개국 서베이 “3명 중 2명, 비트코인 알고 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디지털 결제 솔루션 서비스 Skrill이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오스트리아, 불가리아, 이탈리아 7개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3명 중 2명이(64%) 비트코인을 안다고 답했다. 응답자 38%는 암호화폐에 투자했다고 응답했다. 비트코인 외 인지도가 높은 코인으로는 비트코인캐시(31%), 이더리움(22%), 라이트코인(19%) 등이 있었다. 10% 미만은 이더리움클래식, 대시, 스텔라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사피오 리서치가 지난 3~4월 7개국 소비자 8000명을 대상으로 이번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미 해외자산통제국, 가상화폐 거래 추적 위해 체이널리시스 툴 활용 전망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체이널리시스의 블록체인 분석 툴 사용 의사를 밝혔다. OFAC는 5월 26일(현지시간) 블록체인 추적 온라인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가상화폐 거래를 분석, 추적하고 싶다며 체이널리시스 플랫폼 사용 목적을 설명했다. OFAC는 지난 달 공고를 통해 “하나 이상의 블록체인 추적 툴을 필요로 한다. 해당 툴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거래를 분석하고 추적하는 데 사용되며, 이는 OFAC가 수행하는 사이버 제재를 구현하는 게 목적”이라고 밝힌 바 있다. OFAC가 필요로 하는 분석 툴의 주요 기능은 주소 클러스터링, 트랜잭션 흐름 맵핑 및 그래프 제작, 사용자 패턴 분석, 지갑 탐색, 환율, 거래 및 시장 데이터 분석 등이다.

미 재무부 핀센, 프라이버시 기술 이해 위해 관련 기업 초청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가 개인정보보호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9일 가상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기업들이 행사에 초청될 전망이다. 관련 프라이버시 솔루션에는 영지식증명과 동형암호(암호화된 상태에서 연산을 할 수 있는 차세대 암호화 기술)가 포함된다.

보고서 “제재 대상 블랙리스트 지갑, 2018년 이후 1.75억 달러 BTC·ETH 받아”
더블록이 블록체인 분석업체 엘립틱의 2021 암호화폐 제재 준수 보고서를 인용, 미국 재무부 산하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2018년 비트코인 주소 2개를 처음 제재한 이후 블랙리스트 지갑들은 1.75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금융 범죄자들이 믹서, 프라이버시 코인, 프라이버시 월렛 등을 통해 불법으로 획득한 암호화폐를 감추고, KYC를 피하기 위해 규제 밖 거래소를 이용하고, 암호화폐 채굴에 더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BSC 프로젝트 먹튀·공격 관련 롤백 불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비즈니스 생태계 개발 코디네이터 Samy Karim이 코인데스크 주최 컨센서스 2021에서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의 러그 풀(먹튀)에 대한 책임이 없으며, BSC 상에서 공격 피해가 있더라도 롤백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BSC는 퍼블릭 무허가 인프라이므로 누구나 프로젝트를 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 디파이 해킹, 먹튀 사건 등은 BSC에만 국한된 이슈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Proof-Of-Staked-Authority (PoSA) 합의 알고리즘 기반의 BSC는 BNB 홀더가 선출한 21개의 노드 운영자가 제어한다. 바이낸스는 BNB 최대 홀더 중 하나이므로 상당한 통제권을 가지고 있다.

보고서 “대형 투자자, 지난 주 7.7만 BTC 매수”
더블록이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비트코인이 급락한 지난 주 대형 투자자들이 77,000 BTC(현 시세로 30억 달러 이상)를 매수했다고 전했다. 체이널리시스 온체인 데이터 분석 결과다. 이에 대해 더블록은 “앞서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들이 3만~3만5000달러대에서 비트코인 저점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보도 내용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체이널리시스 분석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1년 평균 매수가는 각각 37,800달러, 1700달러다.

中 인민일보, 가상화폐 채굴·단속 강화 당위성 재차 강조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가 평론을 통해 가상화폐 채굴, 단속 강화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 신문은 “비트코인으로 대표되는 가상화폐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하며 투자자들의 탄식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비트코인 채굴장은 ‘데이터센터’ 간판을 걸고 몰래 가상화폐를 채굴해 전력 소비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금융기관의 눈을 피해 가상화폐 투기에 나선 사람들이 있어 거대한 투자 리스크가 축적됐다. 가상화폐 채굴부터 거래 행위까지 문제가 산재한 코인 시장은 규제가 절실하다. 관련 부처가 재차 경고에 나서고 있는 까닭은 투자자들에게 가상화폐 투기의 높은 리스크를 인식하게 만들고 군중심리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비트코인 채굴, 거래를 틀어막아 개인 리스크가 사회로 전이되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이와 관련한 당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명확하며 단호하다”고 밝혔다.

미 재무부 산하 핀센 국장대행 “암호화폐 월렛 규제안, 아무것도 결정된 것 없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 마이클 모지에(Michael Mosier) 국장대행이 목요일(현지시간)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서 트럼프 정부 시기 논의됐던 암호화폐 월렛 규제안에 대해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 업계는 현 시점에서 부담스러운 암호화폐 월렛 규제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작년 말 핀센은 10,000 달러 이상 암호화폐 거래에 보고 의무화를 적용하고, 3,000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 출금을 반드시 기록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암호화폐 지갑 규정을 제안한 바 있다. 마이클 모지에 국장대행은 질 칼슨과의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 사전 녹음 인터뷰에서 “핀센은 논란이 되고 있는 규칙 제안(암호화폐 월렛 규제안) 관련 암호화폐 업계와 계속해서 접촉하고 있다. 비평가들은 이것이 특정 스마트 컨트랙트 사용을 어렵게 만들고 거래소에 무거운 규제준수 부담을 지게할 것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병원 등 중요 인프라 시설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은 핀센이 주시해야 하는 이슈이며, 핀센이 사전에 해당 이슈를 발견해 해결할 수 있다면 지나치게 부담스러운 규제가 시행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서베이 “암호화폐 보급 최대 걸림돌, 지식 부족”
코인텔레그래프가 크립토닷컴 의뢰, 이코노미스트 그룹 산하 리서치 부분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의 설문 조사 결과를 인용(디지멘털리티 2021 보고서), 지식 및 이해 부족이 암호화폐 보급을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보도했다. 응답자의 51%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같은 오픈소스 암호화폐 어답션(채택)의 주요 장벽으로 관련 지식 부족을 꼽았다. 34%는 보안 우려를 주요 장애물로 꼽았고, 29%는 암호화폐 구매처를 모른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 55%는 암호화폐를 보유하거나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암호화폐를 알고 있다고 답했다.

블룸버그 전략가 “디지털화 세상, 먹이사슬 최상단에 이더리움”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은 핀테크, 비트코인은 금에 비견된다. 이더리움 시가총액이 비트코인을 추월할 가능성이 있는만큼, 포트폴리오에 이더리움을 할당하는 것이 신중해지고 있다. 세상은 빠르게 디지털화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먹이사슬 최상단에 있다”고 말했다.

칼 아이칸 “암호화폐 같은 대체 통화에 10억 달러 투자 가능”
미국 유명 기업인 칼 아이칸(Carl Icahn)이 최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1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대체 통화'(alternative currency)에 투자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아이칸은 “오늘날 대체 통화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은 경제 인플레이션 환경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암호화폐에 근본적인 가치가 없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조금 비뚤어진 사고를 갖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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