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27)

애플, ‘대체 결제’ 부문 채용 공고
애플이 최근 ‘대체 결제’ 부문 제휴 프로그램을 이끌 비즈니스 개발 매니저의 채용 공고를 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공고에 의하면 애플 측은 직무 지원 자격에 ‘디지털 지갑, BNPL(구매 후 결제), 인스턴트 결제, 암호화폐 등 대체 결제 사업에서 5년 혹은 5년 이상 경력이 있는 자’라고 명시했다.  또한 채용된 직원은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끝나면 애플 본사인 미국 쿠퍼티노시에서 일하게 된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ETF, 1년 내 출시예상”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 디지털 대표가 비트코인 ETF가 올 4분기 또는 내년 1분기 안에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노보크라츠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개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매우 현명한 사람이다. 비트코인 ETF를 조만간 승인할 것이다.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상품은 승인해주면서 비트코인 ETF는 불허하는 건 적합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ETH 2.0 비콘체인 첫 업그레이드, 순조롭게 준비 중”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 데니 라이언(Danny Ryan)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ETH 2.0 비콘체인 첫 업그레이드 알테어(Altair) 준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라이언은 “지난주 출시된 비콘체인 버전은 알파 버전이지만, 보안 및 실제 엔지니어링 문제를 제외하고 사양은 크게 변경되지 않을 것이다. 현재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들은 올해 여름 실시 예정인 런던 하드포크 및 알테어 업데이트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페이팔, 외부 월렛으로 암호화폐 이체 지원 예정
호세 페르난데스 다 폰테 페이팔 블록체인 부문 리더가 “페이팔 이용자들이 제3의 월렛으로 암호화폐를 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코인데스크 컨센서스 2021 콘퍼런스에서 “현재 이체 기능 관련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페이팔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외부로의 자산 이체를 제한해 왔다. 다만 이체 기능의 정확한 출시 시점은 언급되지 않았다.

전 OCC 청장 “미국, 절대 CBDC 도입하지 않을 것”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브라이언 브룩스 바이낸스 US CEO가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2021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미국은 디지털 달러를 발행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내가 보기에 미국에서 디지털 화폐는 단순한 토론에 불과하다. 결코 현실이 아니다. 미국은 절대 CBDC를 도입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페이스북 디엠 수석 이코노미스트 “리브라 출시 초기, 너무 순진했다”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 디엠(Diem)의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코인데스크가 진행하는 컨센서스 2021 컨퍼런스에 참석해 “처음 프로젝트를 계획할 당시 너무 순진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팀은 그동안 많은 경험과 교훈을 습득했고, 디엠은 장기적으로 성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리브라라는 이름으로 2019년 첫 백서를 발표한 디엠은 당시 규제 당국의 반대에 막혀 다수의 파트너를 잃고, 스위스로 이전한 바 있다. 그리고 지난 5월 미국에 본사를 둔 실버게이트 은행과 협력해 스테이블 코인 발행에 나서고 있다. 카탈리니는 이날 “전세계 규제 기관들과 광범위하게 협력하고 있다. 소비자들을 보호하고, 네트워크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융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들이 도입됐다”고 설명했다.

美 자산운용사, ‘주식+BTC’ 구성 투자 상품 출시 예정
씽크어드바이저에 따르면 자산운용사 심플리파이(Simplify)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주식+그레이스케일 GBTC ETF(Simplify U.S. Equity PLUS GBTC ETF)’ 상품 출시 승인을 요청했다. 해당 펀드 상품은 순자산의 80%를 미국 상장 주식에, 15%를 그레이스케일 GBTC를 통해 비트코인에 투자한다. 이와 관련해 폴 킴 심플리파이 CEO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의 총 가치는 2조 달러에 달한다. 전세계 자산 포트폴리오의 1% 이상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리플 CEO “XRP, 제로 인플레이션 상태”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XRP는 모든 토큰이 이미 채굴되었기 때문에 ‘제로’ 인플레이션인 상태”라고 강조했다. 그는 “리플이 많은 XRP를 보유하고 있지만, XPRL 컨센서스 알고리즘에 의해 추가적인 발행이 불가능하다. 이는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과 같은 작업증명 토큰들이 여전히 채굴되고 있는 점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리플은 현재 61억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477억 XRP가 에스크로 계정에 잠겨있다.

블랙록 CEO “암호화폐 연구 중…장기 투자 시 역할 해낼 수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핑크(Larry Fink)가 26일 주주총회에서 “블랙록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경기 역행적'(countercyclical) 수익을 가져다 줄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랙록은 암호화폐의 진화 과정을 모니터링 해왔으며, 인프라와 규제 환경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 중이다. 현재로선 암호화폐가 투기적 거래 도구일 뿐인지 판단하기 어렵지만, 암호화폐는 잠재적으로 금과 유사한 자산 클래스로 장기 투자 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암호화폐 변동성 등을 고려할 때 가장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분야는 매매 차익으로 수익을 내는 브로커 딜러”라고 강조했다.

‘무패 복서’ 메이웨더, 레어러블서 NFT 판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레어러블(Rarible)에서 자신의 첫 NFT 시리즈를 판매할 예정이다. 해당 NFT 시리즈는 메이웨더의 복서 커리어 등을 기념하기 위해 발행된 디지털 컬렉션으로, 애니메이션, 트로피 등이 포함됐다. 또 경매에서 해당 NFT를 최종 낙찰받은 구매자에게는 메이웨더의 1:1 복싱 레슨과 저녁 만찬을 함께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美 SEC, 법원에 리플 소송 관련 추가 증거 확보 요청
암호화폐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에게 리플 소송 관련 추가 증거를 확보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와 관련 SEC 측은 리플사에 XRP 거래 및 로비 관련 기록을 자료로 만들어 제출해야 하며, 리플 커스터디안들의 기록을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SEC 측은 “추가적으로 제출돼야 하는 증거는 ‘안건의 필요성'(needs of the case)과 비례한다. 리플사의 XRP 불법 유통 관련 핵심 구성요소가 다수 직원을 통해 확산됐다. 우리가 얻고자 하는 추가 증거는 XRP 거래 시장 구축 및 프로모션 관련 자료, 리플사가 시장 참여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투자 계약’을 제안했는지 여부가 담긴 자료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SEC는 XRP 관련 규제에 대한 대중의 인식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리플사의 노력 관련 증거를 제출해야 한다고 법원에 요청했다.

美 유명 미식축구선수, 트위터 프로필에 ‘레이저 아이’ 사진 게재
미국 NFL 유명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Tom Brady)가 자신의 자신의 얼굴에 레이저를 합성한 사진을 트위터 프로필에 게재, 비트코인 커뮤니티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할 때까지 레이저 광선을 유지하자는 의미를 담은 ‘레이저 아이’ 운동이 확산되고 있으며,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멜텀 드미러 코인셰어스 CEO, 샘슨 모우 블록스트림 CSO 등 유명 인사들이 레이저 아이 이미지를 게재한 바 있다.

데이터 “BTC 주소 57.46%, 1년 이상 BTC 보유”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사이언스 업체 인투더블록이 2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암호화폐 폭락장에서도 BTC 주소들은 보유하고 있는 BTC를 매도하지 않았다. 26일 기준 BTC 주소의 57.46%에 해당하는 2,199만 개가 1년 이상 BTC를 장기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카르다노 창시자 “스마트 컨트랙트 도입 위해 팀 인력 보충”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 카르다노(ADA, 시총 5위) 창시자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도입하기 위해 팀 인력을 보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날 그는 “오는 8월 카르다노 알론조 업그레이드 출시를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팀 내부적으로 알론조 노드를 가동하고 있으며, 개선해야할 부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현재 15.67% 오른 1.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유명 기업인 칼 아이칸 “암호화폐, 계속 존재할 것”
외신에 따르면, 미국 유명 기업인 칼 아이칸(Carl Icahn)이 최근 “암호화폐는 어떤 형식으로든 계속 존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이날 그는 “암호화폐에 대해 연구 중이지만, 아직 암호화폐를 구매하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CEO “변동성 거래 자신없다면 5년 이상 ‘존버’가 좋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만약 당신이 변동성을 활용하는 트레이더(시장 변동성을 활용해 수익을 내는 트레이더)가 아니라면, 암호화폐를 구매한 후 5년 이상 보유하는 ‘존버’가 더 좋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따라서 암호화폐 투자에는 향후 몇 년간 급하게 필요할 일이 없는 돈만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당신은 더 많은 돈을 필요로하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스파고 CEO “디지털 자산, 대체 투자 상품으로 부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6일(현지 시간)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개최한 COVID19 경제 대책 관련 청문회에 미국 월스트리트 주요 은행들의 임원들이 대거 참석, 암호화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찰스 샤프(Charles Scharf) 웰스파고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 자산은 통화로서의 위상과 지급 메커니즘이 유동적이지만, 이미 대체 투자 상품으로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웰스파고는 암호화폐 중심의 상품 개발 현황을 주시하고 있다. 또 글로벌 네트워크 내에서 블록체인 기반 결제 서비스의 파일럿 프로그램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브라이언 모이니한(Brian Moynihan) 뱅크오브아메리카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관련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장점과 리스크, 고객 수요 등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시점 BOA는 암호화폐 대출, 거래, 투자 등 1차 사업도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제인 프레이저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암호화폐 거래는 은행이 명확한 통제와 거버넌스를 보장할 필요가 있다. 씨티그룹은 디지털 자산 산업과 분산원장 기술의 활용 사례, 고객의 수요와 관심, 규제, 기술 발전 현황 등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자원과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세청, 사설 환전소 코인 환치기 수사 착수
국민일보에 따르면 관세청은 최근 해외에서 비트코인을 구매한 뒤 한국 암호화폐 거래소로 보내 10~20% 수준의 차익을 얻고, 사설환전소를 통해 해외로 보내는 환치기 일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중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빈발하는 불법 송금 시장 규모는 약 3000억원이며 이중 ‘코인 환치기’ 규모는 500억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미디어는 이에 대해 “암호화폐 열풍으로 막대한 자금이 해외로 흘러가자 시중은행은 환치기로 의심되는 송금을 제한했는데, 그 수요가 사설 환전소로 몰린 것이다. 사설환전소는 국내에서 원화를 받은 뒤 수수료를 제한 나머지 금액을 미리 만들어 둔 해외 계좌에서 의뢰인 현지 계좌로 직접 송금하기 때문에 국가 간 거래가 발생하지 않아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프로젝트 멀린 공격 받아…200 ETH 탈취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팩실드에 따르면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기반 디파이 수익 애그리게이터 프로젝트 멀린 랩스(Merlin Labs)가 공격을 받았다. 약 200 ETH를 도난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공격은 5일전 발생한 팬케이크스왑버니 플래시론 공격 방식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플, 오만 2대 은행과 파트너십.. 오만-인도 간 결제 처리
26일 리플이 오만 2대 은행 뱅크도파(BankDhofar)와 파트너십 체결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리플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인 리플넷을 통해 뱅크도파와 인도 지역 은행 인더신드 은행(IndusInd Bank) 간 실시간 결제가 가능해질 예정이다. 결제 서비스는 뱅크도파 모바일 앱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든 수시로 이용할 수 있다.

ECB 이사 “디지털 유로화, 금융 안정성 훼손… 개인 한도 제한 필요”
26일 니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유럽중앙은행(ECB) 파비오 파네타 정책이사가 디지털 유로화는 금융 안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며 개인 보유량을 제한해야 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디지털 유로화에 거액의 자금이 유입되면 현행 은행 시스템이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되고 금융 안정성도 훼손될 것”이라며 “이를 막기 위해 개인의 디지털 유로화 보유 한도를 정하는 방안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다만, 디지털 유로화 출시 자체에 대해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그는 “유럽이 자체 디지털결제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으면 화폐 주권을 위협받을 것”이라며 “디지털 유로화의 발행 목적 중 하나는 바로 비(非) 유럽 국가가 유로존 결제 시장을 좌우하는 것을 막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디지털 유로화가 빨라야 2026년은 돼야 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관측하기도 했다.

美 SEC, 법원에 리플 사건 증인 추가 요청
26일 유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현지 법원에 리플(XRP) 사건의 증인 6명을 추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여기에는 론 윌 전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에단 버드 Xpring 전 부총재 등이 포함됐다. 지금까지 총 10명의 리플 전현직 임직원이 증인으로 나선 상태다. 앞서 지난해 SEC는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리플을 법원에 기소했다. 지난 21일 SEC는 현지 법원에 리플의 과거 법률자문 자료를 공개하도록 강제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CNBC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암호화폐 변동폭 확대 원인”
CNBC가 과도한 레버지를 활용하는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의 극심한 가격 변동을 유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고 100배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의 레버리지 청산이 지난주 비트코인을 30% 하락시킨 주범이었다는 분석이다. 바이비트(Bybi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은 약 120억 달러 어치 레버리지 포지션을 청산했고, 이에 따라 약 80만개 암호화폐 계정이 사라졌다고 한다. 애널리스트 데빈 라이언(Devin Ryan)은 “더 많은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 레버리지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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