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26)

CNBC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 암호화폐 변동폭 확대 원인”
CNBC가 과도한 레버지를 활용하는 트레이더들이 암호화폐의 극심한 가격 변동을 유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고 100배 레버리지를 활용하는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의 레버리지 청산이 지난주 비트코인을 30% 하락시킨 주범이었다는 분석이다. 바이비트(Bybi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은 약 120억 달러 어치 레버리지 포지션을 청산했고, 이에 따라 약 80만개 암호화폐 계정이 사라졌다고 한다. 애널리스트 데빈 라이언(Devin Ryan)은 “더 많은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 레버리지의 영향력이 줄어들 것”이라고 전했다.

인기 높은 유튜브 영상, NFT로 76만 달러에 판매
인기가 높은 유튜브 영상 ‘찰리가 내 손가락을 깨물었어(Charlie Bit My Finger)’가 대체불가토큰(NFT)화를 통해 경매에 부쳐저 76만999달러에 판매됐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업로드된 이후 지난 14년간 8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매는 NFT 마켓플레이스 오리진에서 진행되었고, 낙찰이 완료 됨에 따라 영상 원작자는 곧 이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할 예정이다.

JP모건, 코인베이스 투자의견 ‘비중확대’
JP모건 애널리스트 케니스 워싱턴(Kenneth Washington)이 코인베이스 주식에 대해 ‘비중확대’ 투자의견을 내고 주가가 60% 이상 반등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워싱턴은 “최근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코인베이스와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전했다. 최근 골드만삭스 역시 코인베이스 주식을 ‘매수’로 평가하고 30% 이상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하버드대 교수, 유전자 데이터 NFT화 착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하버드 의과대학 유전학 교수 조지 처치가 세계 최초로 유전자 데이터 NFT(대체불가토큰)를 만들고 있다. 유전자 데이터는 오아시스 네트워크에서 호스팅될 예정이다. 처치 교수는 “현재 개인 유전체학 기업들은 사용자 정보를 수익화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 안타깝게도 환자 또는 데이터 소유자는 데이터가 공유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보상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며 “NFT와 블록체인 기술은 유전자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수익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제미니, 재정자문인 암호화폐 투자 활성화 위한 파트너십 체결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위즈덤트리 인베스트먼트, 온램프 인베스트와 전략 파트너십을 체결, 재정자문인(financial advisor)의 암호화폐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즈덤트리의 새 +크립토 모델 포트폴리오(+Crypto Model Portfolios)는 고객 포트폴리오를 암호화폐에 할당하는 방법을 전문투자자문사(RIA)에게 교육하기 위해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전문투자자문사는 온램프 인베스트를 통해 고객을 대신해 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고, 제미니는 온램프에 커스터디, 청산, 실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다.

테조스 기반 음악 NFT 플랫폼 OneOf, 6300만 달러 시드 투자 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조스 기반 음악 NFT 플랫폼 OneOf가 63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환경 운동가 Bill Tai, 니마 캐피털의 Suna Said, 상하 캐피털, 기술 투자자 Jack Herrick, 테조스 재단 등이 해당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OneOf 플랫폼은 다음 달 출시될 예정이다. 135종 이상의 법정화폐를 지원하는 신용카드/직불카드,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으로 NFT를 구매할 수 있다.

금감원 부국장, 업비트로 이직 앞둬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부국장이 국내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로 이직하기 위해 사직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금감원에 따르면 핀테크 현장자문단 소속 A 부국장은 이날로 퇴직 처리됐다. A 부국장은 업비트에 취업하기 위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앞둔 상태다. A 부국장은 평소 블록체인 기술에 관심이 많고, 정통해 금감원 내부에서 블록체인 전문가로 불렸다고 한다. A 부국장은 별도로 보직을 맡고 있지 않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업무 관련성 등을 고려해 A 부국장의 취업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에이다 창시자 “PoS 블록체인은 규제 영향 안 받는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이 중국 정부의 비트코인 채굴 단속 이슈와 관련 “PoS(지분증명) 시스템은 더 높은 이동성(mobility)이 있어 전 세계 어디에나 배치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국 채굴자들의 행운을 빌었다. 찰스는 카르다노 같은 PoS 블록체인은 규제 단속이 결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낸스US CEO “암호화폐 투자, 네트워크 역할 이해하고 결정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 투자를 고려할 때 해당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하고자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만약 당신이 탈중앙화 금융 애플리케이션 분야가 성장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ETH 구매를 선택해야 한다. 또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분야가 미래라고 믿는다면 FIL 등의 선택지가 있다. 각각의 암호화폐들이 가진 ‘실질적 가치’들 때문에 투자자들은 충분한 교육 과정을 거쳐야 한다. 오늘날의 대다수 암호화폐는 위험자산(risk asset)처럼 거래되고 있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암호화폐는 위험자산으로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구겐하임 공동창업자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효용가치 크다”
미국 투자전문사 구겐하임 공동창업자인 토드 몰리(Todd Morley)가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효용 가치가 훨씬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24일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단일 개체로서만 작용하는 반면 이더리움은 다양한 스마트 컨트랙트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효용 가치가 훨씬 높다고 본다”며 “또한 성장 속도 측면에서도 이더리움 앱 개발자 수만 지난 6년간 20배 급증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가파른 가격 변동성에 대해선 “시장이 작고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며 “전형적인 시장 발전 초기 단계의 양상”이라고 분석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 “업비트, 해외 사업 확대 계획”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 이석우 대표가 코인데스크가 진행하는 2021 컨센서스 컨퍼런스에 참석, 업비트 서비스를 해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외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며 “동남아에서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지역 내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석우 대표는 업비트의 NFT 및 디파이 분야 진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다양한 가능성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다만 구체적인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크 인베스트먼트, 코인베이스 주식 2.7만주 매입
24일 아크 인베스트먼트(Ark Investment)가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주식을 2만7094주 매입했다고 밝혔다. 금액으로는 24일 종가 기준 610만 달러 규모다. 앞서 17~18일에도 아크 인베스트먼트는 코인베이스 주식을 9060만 달러어치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슬로우미스트 “오토샤크 공격자, 컨트랙트 함수 결함 악용”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 Zone)가 오늘 플래시론 공격 피해를 입은 바이낸스스마트체인(BSC)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오토샤크(Auto Shark·SHARK)에 대한 분석 결과를 내놓았다. 슬로우미스트에 따르면 공격자는 컨트랙트 함수 결함을 이용, 컨트랙트가 대량의 수수료가 발생한 것으로 오인하도록 해 인센티브로 발행된 대량의 SHARK 토큰을 탈취했다. 공격자는 해당 SHARK 토큰을 매각해 획득한 WBNB 토큰으로 플래시론을 상환, 부당 이득을 취하는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美 연준 이사 “미국,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 유지 위해 CBDC 개발 앞장서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연준(FRB) 이사인 라엘 브레나드(Lael Brainard)가 글로벌 기축통화로써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은 CBDC(중앙은행이 발행한 디지털화폐) 경쟁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선도적인 CBDC 프로젝트가 향후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CBDC가 국경 간 결제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을 고려할 때, 미국은 국경 간 결제 표준 개발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연준은 CBDC 개발의 주요 영역으로 △디지털 프라이빗 머니(Private Money)의 역할 △디지털 결제로의 역할 △국경 간 결제 관련 해외 CBDC 사용 계획 △금융 배척에 대한 우려 등을 꼽고 있다. 라엘 브레나드는 “CBDC를 평가할 때, 이것이 현재 그리고 미래의 결제 옵션 대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지 여부와 리스크, 그리고 정책에 끼칠 영향 등을 명확하게 분석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연준 의장인 파웰제롬 파웰(Jerome Powell)은 CBDC의 이점 및 리스크에 대한 보고서를 준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연준, 올 여름 디지털 달러 백서 발간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트에 따르면, 레이얼 브레이너드 미연준 이사가 코인데스크가 진행하는 2021 컨센서스 컨퍼런스에서 “미국 보스턴 연방준비위원회와 MIT 디지털 달러 이니셔티브는 올여름 디지털 달러 백서 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미연준은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CBDC)에 관심을 갖고 있다. 특정 관할 구역에서 CBDC를 발행한다면 전세계적인 영향력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베리 실버트 “향후 몇 주, 주식 시장이 암호화폐 방향성 결정”
미국 암호화폐 헤지펀드 그레이스케일 창업자인 베리 실버트(Barry Silbert)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앞으로 몇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의 방향성은 주식 시장이 결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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