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8)

페이팔 재무책임자 “아직 암호화폐 보유 계획 없다”
존 레이니(John Rainey) 페이팔 재무책임자(CFO)가 인터뷰를 통해 “페이팔 홀딩스는 고객이 암호화폐 자산으로 가맹점에서 돈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수익성 사업을 확장하려 하지만, 아직 직접적으로 회사의 현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할 계획은 없다”고 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미연준 보고서 “암호화폐, 금융안정 위협 요소로 보는 시각 늘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를 금융 안정 위협 요소로 보는 시각이 늘어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보고서는 “증권사, 투자자, 정치인, 학계 전문가 24명 중 20%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을 금융 안정의 잠재적 위험 요소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中 중신은행, 계좌 통한 암호화폐 관련 모든 거래 금지…계좌 동결
중국 주요 은행 중 한곳인 중신은행이 성명을 통해 “향후 기관 또는 개인 누구든 중신 은행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 또는 라이트 코인등 암호화폐를 입출금, 현금화, 판매, 거래 등에 사용하는 것을 일제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또한 중신은행 계좌 이체를 통해 암호화폐 관련 거래에 사용되는 자금을 이동하는 것도 금지됐다. 중신은행은 이와 관련된 거래가 발견될 경우 계좌를 동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중국은 지난 2018년부터 모든 암호화폐 거래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씨티그룹, 고객 요구에 비트코인 서비스 제공 검토”-FT
뉴스1에 따르면, 씨티그룹이 고객들의 빗발치는 요구에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7일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지 확정하지 않았지만 거래(trading), 매매 대행(custody), 융자(financing)까지 모두 검토 중이라는 씨티그룹의 이탈리 터크맨 글로벌외환부문 대표의 발언을 인용해 FT는 전했다. 대형 자산매니저를 포함해 다양한 고객들로부터 비트코인에 대한 문의가 “매우 빠르게” 늘었다고 터크맨 대표는 말했다. 하지만, 씨티그룹은 얼마나 깊숙하게 암호화폐 시장에 발을 들여 놓을지에 대해 섣불리 결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일론 머스크 “암호화폐는 유망하지만, 투자는 신중해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는 유망하지만 투자는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청, 암호화폐 금지 지침…”신규 취득·신고 누락시 징계”
서울신문에 따르면, 경찰청이 수사·청문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취득을 금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공직윤리 확립 차원에서 기존 지침을 재강조한 것”이라면서 “암호화폐 거래가 광풍으로 불릴 만큼 사회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경찰관들이 투기에 편승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아마존 웹 서비스, Chia 채굴 솔루션 출시
아마존 웹 서비스(AWS) 차이나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Chia(치아) 채굴 솔루션이 출시됐다고 밝혔다. 솔루션에는 Chia 토큰 채굴을 위한 높은 컴퓨팅 파워를 활용한 채굴 프로그램 가동 솔루션인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Amazon EC2)’, 빠른 속도의 읽기/쓰기를 지원하는 임시 저장 솔루션 ‘Amazon Elastic Block Store (Amazon EBS)’, 저렴한 비용의 대용량 저장 솔루션 ‘Amazon Simple Storage Service (Amazon S3)’등이 포함됐다. AWS를 통해 Chia를 채굴하기 위해서는 AWS 정식 계정이 필요하다. 치아 코인은 비트토렌트의 개발자 브램 코헨이 개발했으며, HDD,FDD 등 저장장치를 통해 채굴이 가능하다.

ADA 창업자 “도지코인 재난성 실패 가능…암호화폐 산업 권위 실추”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스 카르다노(ADA) 창업자가 암호화폐 시장 현황에 대한 최신 보고서를 통해 “도지코인은 지속되기 힘들다. 구조적인 실패는 물론, 재난성을 띈 실패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또한 “수백만 투자자들의 권리를 빼앗았으며, 동시에 암호화폐 산업의 권위를 실추시켰다. 이로 인해 더 엄격한 규제가 마련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근본적인 문제는 사람들이 사용하지 않을 도지 코인을 매입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SNS 통한 시장 조종, 지켜보는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개리 겐슬러(Gary Gensler) 위원장이 “SEC는 현재 SNS를 통한 시장 조작 행위에 대해 중점적으로 지켜보는 중이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또한 최근 진행된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서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암호화폐 자산 시장에 대한 투자자 보호 강화가 필요하다. 암호화폐 거래소에서의 자산 거래에 대해 SEC 또는 CFTC 모두 규제 프레임을 구축하지 못한 상태다. 거래소를 둘러싼 시장 규제 기관이 없기 때문에 사기나 시장 조작에 대해 보호가 없는 상태”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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