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4/26)

이더허브 창업자 “7월 14일 ETH 메인넷에 EIP-1559 잠정 배포”
이더허브(EthHub) 공동 창업자인 앤서니 사싸노(Anthony Sassano)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EIP-1559가 오는 2021년 7월 14일 이더리움 메인넷에 잠정 배포예정이라고 전했다.  EIP-1559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이용자들이 정해진 기본료를 내고 채굴자들에게는 팁을 줌으로써 네트워크 병목 현상을 줄이는 제안으로, EIP-1559가 실행되면, 가스 비용으로 이더리움을 태울 예정이다.

글라스노드 최근 “23.7억 달라 규모 테더(USDT) 거래소로 유입”
글래스노드(Glassnode)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3.7억 달라 규모 데더(USDT)가 거래소들로 유입됐다.  이는 지난 2월 3일 테슬라가 비트코인 발표를 한데, 이어 두번째로 큰 자금 흐름이라고 암호화폐 전문가 렉스 모스코프스키(Lex Moskovski)가 전했다. 모스코프스키는 또한 “저가 매수(buy the dip)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USDC 발행사 센터 컨소시엄, 7개 이더리움 월렛 주소 블랙리스트에 올려
최근 USDC 발행사인 센터 컨소시엄(Centre Consortium)이 비활성 상태의 7개 이더리움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센터 컨소시엄은 지난 2020년 7월에도 특정 이더리움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바 있다.  센터 컨소시엄은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공동 설립한 USDC 스테이블코인 기관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서클은 “법 집행기관의 요청에 따라 해당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USDC 스마트컨트렉트는 반금융범죄 규정 준수를 위해 전세계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 블랙리스트 명단에 포함된 주소는 USDC에 영구적으로 활용 할 수 없다”고 전했다.

빗썸 실소유주, 기소 의견 검찰 송치…사기 혐의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빗썸코리아 실소유주 이모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2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관한 법률위반(사기) 혐의로 고발된 이씨를 기소 의견으로 서울중앙지검에 송치했다. 앞서 BXA 토큰 구매자 50여명은 지난해 이씨와 김모 BK그룹 회장을 사기, 재산국외도피 등 혐의로 고발했다. 김 회장은 BXA 발행사인 싱가폴 법인 BTHMB홀딩스를 이끌었으며, 이씨는 BTHMB홀딩스의 최상위 최대 주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빗썸 인수자금을 마련하고자 BXA 토큰을 판매했으나 인수는 불발됐다. 이 과정에서 이씨와 김회장은 BXA 토큰이 빗썸에 상장될 것처럼 홍보해 투자자 피해를 야기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전일 비트코인 폭락 이유는 해외계좌 강제 청산 때문
뉴스1에 따르면 전일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가 일제 폭락한 것은 미국의 투자자들이 규제가 덜 한 해외 거래소에 투자해둔 계좌가 비트코인 급락으로 강제 청산됐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투자자들은 빚을 내 규제가 덜한 해외 거래소에 암호화폐 파생상품 계좌를 텄다.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를 한 것이다. 미국의 투자자들은 파생상품을 투자하면서 비트코인 상승에 베팅했지만, 비트코인이 폭락하자 이 같은 계좌는 모두 자동으로 청산됐다. ‘바이트’에 따르면 해외 거래소의 강제 청산으로 미국의 투자자들은 약 101억 달러를 잃었으며, 바이낸스에서만 50억 달러를 잃었다. 일각에선 암호화폐 폭락 배경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부자 증세를 지목하기도 했지만, WSJ은 미 증시가 1% 이내로 떨어진 데 반해 암호화폐 시장은 10% 이상 폭락해 부자 증세만으로는 암호화페 폭락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분석을 내놓기도 했다.

블랙스완 저자 “비트코인은 눈속임.…폰지 사기와 비슷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블랙 스완’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교수가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와 비슷하다고 비판했다. 23일 CNBC과의 인터뷰에서 탈레브 교수는”비트코인과 인플레이션간에는 아무런 관계도 없다”면서 “하이퍼 인플레이션이 와도 비트코인은 0을 향해갈 수 있고 전혀 연결고리가 없다”고 말했다. 탈레브 교수는 “비트코인은 만들어진 암호 시스템으로 잘 만들어졌지만 경제와 연결시킬 어떤 이유도 없다”면서 “비트코인은 폰지 사기와 비슷한 특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나는 처음에 비트코인이 화폐로 사용될수 있다고 생각해서 속았었다”면서 “하루에 5% 움직이고 한 달에 20% 움직이는 비트코인이 화폐가 될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처음에 나는 비트코인이 정부가 없는 화폐가 될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이것이 아니었고 투기일뿐 였다”면서 “이는 게임이나 마찬가지고 또 다른 게임을 만들어내고 화폐라고 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유명 애널리스트 “이번 하락세, 2013년·2017년 중간 하락과 유사”
유명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번 하락세가 2013년과 2017년에 이미 본 중간 하락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직선으로 상승하는 것은 없다. 이번달까지 BTC 가격은 6개월 연속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해당 트윗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Kraken) 비즈니스 총괄인 댄 헬드(Dan Held)는 “일정대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댓글을 달았다.

美 SEC, 비트코인 ETF 신청 심사 시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크립토인(Kryptoin)이 Cboe(시카고 옵션 거래소) BZX 거래소 상장을 위해 제출한 비트코인 ETF 신청 심사에 착수했다. 이는 반에크, 위스덤트리에 이어 SEC가 심사하는 세번째 비트코인 ETF다. SEC는 최장 240일 심사를 거쳐 거절 또는 승인할 수 있다.

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5월부터 신고 시작 예상
은행연합회가 시중은행이 실명계좌 발급 시 참고할 수 있는 참고자료 초안을 지난주 개별은행에 배포했다고 뉴스핌이 보도했다.  따라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사업자 신고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이슈가 있기 때문에 은행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낼 수는 없고, 연합회에서 참고자료를 내면 개별은행에서 수정 혹은 추가해서 가상화폐 거래 타진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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