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가상화폐 거래소, 5월부터 신고 시작 예상

은행연합회가 시중은행이 실명계좌 발급 시 참고할 수 있는 참고자료 초안을 지난주 개별은행에 배포했다고 뉴스핌이 보도했다.

따라서 이르면 다음 달부터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의 사업자 신고 절차가 시작될 전망이다. 은행연합회 관계자는 “공정거래법 이슈가 있기 때문에 은행 공동으로 가이드라인을 낼 수는 없고, 연합회에서 참고자료를 내면 개별은행에서 수정 혹은 추가해서 가상화폐 거래 타진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자체 자금세탁방지 시스템 구축 등 정부 신고 요건을 갖추고 은행의 실명계좌 발급에 나서고 있는 중소 거래소들은 전국에 12곳 정도로 파악되는데, 업비트, 빗썸, 코인원과 코빗 거래소가 신고서를 먼저 제출 한 후 후발주자로 지목되는 고팍스, 한빗코, 지닥, 후오비코리아, 플라이빗 등의 경우 6월 이후에 시중은행과 실명계좌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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