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4/24)

코인베이스 프로, 테더(USDT) 상장 예정
코인베이스 프로(Coinbase Pro)가 최근 테더(USDT)를 지원 할 예정이라고 공지 했다.  코인베이스 프로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는 ERC-20의 테더(USDT)만 지원하며, 오는 4월 26일 이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유로(EUR), 파운드(GBP), 달라(USD), USDC 등 페어를 지원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가상화폐로 재산은닉”…서울시, 고액체납자 676명 전격 압류
이데일리에 따르면 서울시 38세금징수과는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 3곳에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보유한 고액체납자 1566명(개인 836명, 법인대표 730명)을 찾아냈다고 23일 밝혔다. 이 중 즉시 압류 가능한 676명의 가상화폐를 전격 압류했다. 즉시 압류 조치한 676명(860계좌)이 보유한 가상화폐의 평가금액은 251억원. 이들의 총 체납액은 284억원에 달했다. 시의 이번 압류 조치로 가상화폐 거래가 막히자 676명 중 118명이 체납세금 12억6000만원을 즉시 자진 납부했다. 세금을 낼테니 가상화폐 매각을 보류해달라는 체납자들의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체납세금 납부 독려 후에도 세금을 내지 않을 경우엔 압류한 가상화폐를 현재 거래가로 매각할 계획이다.

‘휴먼 게놈 프로젝트 아버지’ 조지 처치, 게놈 NFT로 경매 계획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휴먼 게놈 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버드 의과대학 유전학 교수 조지 처치(George Church)가 자신의 게놈(Genome)을 NFT로 발행, 경매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낙찰자는 ERC-1155 NFT 소유권 및 관련 데이터를 갖게된다. 경매는 국가 DNA의 날 4월 25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익금의 일부는 게놈 연구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방침이라는 설명이다. 조지 처치 교수는 1984년 세계 최초로 인간의 유전자 염기 서열을 결정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해당 방법은 1990년 시작된 인간 유전자 정보 해독 연구 ‘인간게놈프로젝트’에서 최초 사용됐다.

런던법원, 비트코인코어닷오알지 대상 BTC 백서 저작권침해 소송 ‘허용’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국 런던법원이 크레이그 라이트 엔체인 수석 엔지니어가 비트코인코어닷오알지(bitcoincore.org)를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소송을 허용(allows)했다. 크레이그 라이트의 변호 측인 Ontier의 사이먼 코엔(Simon Cohen) 변호사는 “이번 소송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백서를 작성, 저작권을 소유하는 실제 ‘사토시 나카모토’라는데 대한 법원의 입장을 결정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코어닷오알지 소유주인 코브라(Cobra)가 크레이그 라이트의 소유권 주장에 방어하기 위해 신원을 공개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평가했다. 지난 1월 자칭 ‘사토시’ 크레이그 라이트 박사는 비트코인코어닷오알지에 BTC 백서 저작권 침해 관련 혐의를 제기한 바 있다. 당시 웹사이트 측은 “우리에게는 비트코인 백서를 호스팅할 법적 권리가 있다”고 반박했다.

보고서 “BTC 가격하락, 매입 기회… 내러티브 바뀌지 않았다”
코인데스크가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투자사 스택펀드(Stack Funds) 최신 보고서를 인용, “최근 BTC 가격 하락은 변동성에 익숙한 암호화폐 전문가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매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스택펀드 측은 “비트코인의 근본적 내러티브는 바뀌지 않았다”며 “위워크와 벤모 등 기업과 주요 이용자의 BTC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공유오피스 기업 위워크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C, PAX 등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페이팔 산하 간편송금 서비스 벤모는 앱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크립토 온 벤모(Crypto on Venmo) 출시했다.

시티은행 고위급 “향후 10년 간 BTC 도미넌스 하락 가능성 有”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티은행 글로벌 책임자인 로닛 고제(Ronit Ghose)가 디지털자산 산업은 전반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BTC 도미넌스(시총비중)는 향후 10년간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티은행이 최근 발표한 ‘Future of Money’ 보고서를 인용, “BTC가 결제 네트워크로 널리 사용되면 단순 가치저장으로써 보다 훨씬 더 높은 가치를 취하게 될 것이다. 문제는 비트코인이 일상적인 결제에 사용되고 있지 않다는 것”이라며 “BTC는 이에따른 가격 충격과 다른 암호화폐의 사용가능성(usefulness) 영향을 받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트코인의 시장 점유율을 위협하는 두 가지가 있다”며 “하나는 스마트컨트렉트를 통해 더 빠른 결제 및 프로그래밍 기능을 제공하는 이더리움, 폴카닷 등 대체성 암호화폐다. 또 하나는 암호화폐의 변동성 없이 원활하게 돈을 소비할 수 있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의 출현이다”고 설명했다.

모건 스탠리 BTC펀드, 출시 2주 만에 2940만 달러 유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대형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의 비트코인 펀드가 출시 2주 만에 322명의 투자자에게 29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앞서 미디어는 모건 스탠리가 외부 암호화폐 펀드를 통해 적격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에 노출되는 두 개의 패시브 펀드를 제공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비트고, 미국 연방보안국 압류 암호화폐 관리 담당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450만 달러 규모 계약에 따라 US 마셜 서비스(USMS, 연방 보안국)의 압류한 암호화폐를 관리하게 된다. 계약에 따라 USMS가 몰수한 비트코인, 라이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관리, 커스터디, 보관, 북키핑(bookkeeping), 처리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계약 기간은 밝혀지지 않았다. 앞서 지난해 9월 USMS는 범죄자로부터 몰수한 암호화폐 관리 및 처분을 도울 업체를 찾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USMS는 종종 몰수한 암호화폐를 경매에 부쳐왔다.

중국 신장 지역 비트코인 채굴장 운영 재개
중국 신장 지역에 소재한 일부 비트코인 채굴장에 최근 다시 전력이 공급되어서 비트코인 채굴작업이 다시 시작되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중국 신장 지역 비트코인 채굴장이 재가동 됨에 따라 하락세였던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점진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얼마전 중국 신장 일대에서 탄광 사고가 발생하면서 안전점검을 위해 전력 공급이 차단됐으며, 이 영향으로 비트코인 채굴장 운영이 중단되면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하락하고 거래 수수료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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