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규제 당국, 바이낸스 출시 예정 ‘주식 토큰’ 상품 위법 여부 조사

유럽 규제 당국이 바이낸스가 최근 출시 준비 중인 주식 토큰 상품이 증권법을 위반하는지를 조사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다.

바이낸스는 지난 12일 미국, 중국, 터키 외 지역의 투자자가 암호화폐 형태로 특정 기업의 주식을 구매하도록 하는 ‘주식 토큰’ 상품을 출시한다고 발표했었다가 연기했다.  바이낸스는 테슬라(TSLA) 같은 주식을 토큰화해서 거래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유럽 규제 당국은 ‘주식 토큰’이 기업 공개와 투명성을 관리하는 증권법을 준수하고 있는지를 여부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얼마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바이낸스의 테슬라 ‘주식 토큰’이 홍콩 현지 증권법을 위반할 소지가 있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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