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4/20)

월스트리트저널 “SEC 리플 기소로 미국 투자자들에게 피해 야기”
월스트리트저널(WSJ) 편집위원회가 최근 논평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리플(XRP) 기소는 미국 투자자들의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조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에 참가한 미국 투자자들은 규제 기관이 투명성을 제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SEC는 줄곧 개별 시행령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는 것을 선호해왔다. 리플은 새로 선임된 게리 겐슬러 위원장이 암호화폐 규제 기관의 투명성을 제고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드 맥칼렙, 10일간 XRP1.4억개 매도
제드 맥칼렙(Jed McCaleb) 전 리플 CTO가 지난 10일간 1.4억 XRP를 매도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맥칼렙은 지난 10일간 약 1.95억 달러 규모의 XRP 코인을 매도 한 것이다. 맥칼렙은 리플의 최초 CTO로 약 90억개의 리플 코인을 받은것으로 알려졌다.  맥칼렙이 보유한 지갑에는 약 4.5억개의 XRP가 남아있다고 한다.

영국 중앙은행, 영국 재무부와 CBDC 관련 TF팀 출범
영국 중앙은행이 공식 채널을 통해 영국 재무부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관련 TF팀을 출범했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보도했다.  영국 중앙은행은 “CBDC와 현금, 은행은 공존할 수 있으며, 어떤 존재가 누군가를 대체하는 관계가 아니다. CBDC는 영국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새로운 형태의 화폐가 될 수 있으며, 가정, 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美 블록체인협회 이사 “자금 세탁 조사, 재무부 아닌 사법 당국 관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블록체인 협회(Blockchain Association)의 크리스틴 스미스 이사가 “미국 재무부가 금융 기관의 암호화폐 자금 세탁을 조사한다는 뉴스는 근거가 없다. 특정 기업에 대한 자금 세탁 조사는 재무부가 아닌 사법 당국 관할이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한 트위터 미디어는 미국 재무부가 금융 기관의 암호화폐 자금 세탁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고, 해당 소식이 암호화폐 가격 급락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타임지, 크립토닷컴 통한 암호화폐 결제 지원
세계적인 시사 주간지 타임지가 크립토닷컴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구독자를 위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결제는 우선적으로 미국과 캐나다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이후 7월부터 글로벌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암호화폐 결제도 지원한다. 특히 타임지는 CRO로 결제한 가입자에게 최대 10%의 페이 리워드를 제공한다. 앞서 타임지는 비트코인 결제를 지원하는 동시에, 기업 자산 재무재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한다고 밝힌바 있다.

미디어 “정부 가상자산 단속…업계 반응 “거래량 줄진 않을 듯””
정부가 부처별로 가상자산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하겠다는 의지에도 불구하고 가상자산 업계에서는 ‘선언적 효과’에 그칠 것이라는 평가가 우세하다고 매일경제가 19일 진단했다. 유사수신, 다단계 사기 등 불법 행위는 근절할 순 있겠지만 애초 가상자산의 거래량 증가 자체가 이같은 불법 행위에 의존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 A씨는 “선언적 효과일 뿐, 최근 암호화폐 거래 열기를 잠재우기는 힘들 것”이라며 “정부가 최근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자본이 국내외 코인 시장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우려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주목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업계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의 주요 주체인 개인 투자자들이 법 테두리 안에서 거래하는 것 자체는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이번 단속으로 거래량 자체가 줄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계자 B씨는 “스캠 프로젝트가 많이 걸러진 최근 시장에서는 영향력이 없는 조치”라며 “최근 개인투자자는 발행량, 백서 등 여러 지표들을 확인하면서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투자자 피해를 실질적으로 방지하려면 투자 유의사항 등 기초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부 차원에서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전날, 100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역대 최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 18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강제 청산된 포지션이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약 100억 달러 상당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는 지난 2월 23일 57.7억 달러 기록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다. 이날 BTC는 한시간만에 14%가 급락했다.

골드만삭스, 연간 자산 수익률 보고서에 BTC 추가…수익률 1위
골드만삭스가 연간 자산 수익률 보고서에 비트코인을 새롭게 추가했다. 비트코인은 100%가 넘는 수익률을 나타내며, 수익률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보고서를 보면 비트코인은 연간 절대 수익률과 리스크 조정 수익률 모두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日 후생노동성, 디지털 화폐 임금 지급 제도 마련 검토
외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이 19일 디지털 화폐로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를 마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일본 후생 노동성은 “안전성이 보장된다는 조건 하에 디지털 화폐를 통한 임금 지급 제도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물론 이는 노동자와 협의가 됐다는 조건을 전제로 한다”고 설명했다.

PwC, 리테일 CBDC TOP3 바하마·캄보디아·중국 순
PwC가 최근 발표한 CBDC 보고서에 따르면, 60개국 이상의 중앙은행이 CBDC를 개발중이다. 리테일 CBDC 방면에서 바하마, 캄보디아, 중국 순으로 가장 앞서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은행간 도매 CBDC의 경우 태국, 홍콩, 싱가포르, 캐나다, 영국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매형 CBDC 중 약 70%가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반면, 소매형 CBDC는 23%만이 파일럿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신 “코인베이스 임원들, 보유 주식 중 일부만 매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식 문건을 인용 “코인베이스 주주들이 지난 14일과 15일 매각한 물량은 그들이 보유한 물량의 극히 일부”라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보유 지분의 2% 미만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알레시아 하스는 지분의 15%를 매각했지만 아직 5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제니퍼 존스 코인베이스 최고회계책임자는 임원들 중 가장 많은 38%의 지분을 매각했으며, 에밀리에 최 코인베이스 최고운영책임자는 본인 지분의 24%를 매각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초 이더리움 ETF, 캐나다 증권 당국 승인
캐나다 자산운용회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가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 당국으로부터 전세계 첫 이더리움 ETF 출시 승인을 받았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퍼포스 인베스트먼트는 얼마전 북미 최초로 비트코인 ETF를 출시한 바 있다. 퍼포스 인베스트먼트 대표인 솜 세이프(Som Seif)는 “이더리움은 오늘날 가장 흥미로운 기술 중 하나”라고 전했다.  퍼포스 인베스트먼트는 약 100억 달라 규모의 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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