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4/11)

리서치 회사 “코인베이스 1000억 달러 가치평가 너무 높다”
증권 리서치 회사 뉴 컨스트럭츠(New Constructs)가 최신 보고서에서 나스닥 직상장을 앞두고 있는 코인베이스의 예상 가치평가로 1000억 달러는 너무 높은 수치라며 이보다 81%가 낮은 189억 달라가 적당하다고 주장했다. 최근 코인베이스가 1분기 추정 매출이 18억 달러, 이익이 7.3억에서 8억 달러라고 발표하면서 예상 가치평가가 1000억 달러라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관련 뉴 컨스트럭츠는 “코인베이스가 1000억 달러에 달하는 미래 이익 기대치를 달성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지금은 시장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성숙하고 더 많은 기업이 코인베이스와 직접 경쟁하게 된다면 코인베이스의 수익성은 98%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美 NIC “스테이블코인, 달러 및 유로화 위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최근 미국 국가정보위원회(NIC)가 공식 보고서를 통해 “민간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은 달러와 유로화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NIC는 “스테이블코인 및 민간 암호화폐는 각국 화폐간 환율과 통화 공급에 대한 통제권을 약화시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수행에 복잡성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WWE, 레슬러 ‘언더테이커’ NFT 컬렉션 출시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프로레슬링 월드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가 첫 NF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WWE의 전설적인 레슬러 언더테이커의 프로 커리어에서 상징적인 순간들이 NFT에 담길 예정이다. NFT 경매는 유료 이벤트인 레슬매니아에 앞서 시작돼 37시간 동안 진행되며, 4월 11일 오전 11시 30분(미국 동부 표준시) 종료 예정이다.

SEC 선임 변호사 “SEC, 이더리움이 증권 아니라고 판단한 적 없다”
듀건 블리스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SEC) 선임 변호사가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는 입장을 취한 적이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사라 네트워크 치안 판사와 의견을 나누는 과정에서 “SEC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대해 공식적인 규제 입장을 내놓은 적이 없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고 판단하는 액션을 취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빌 힌먼 전 SEC 재무국장이 ETH ICO가 증권 판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발언했던 것에 대해 “이더리움에 대한 SEC의 견해를 반영된 것이 아니다. SEC는 그의 입장과 관련해 어떠한 문건도, 집행 조치도, 공식적인 입장을 취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예정자는 최근 청문회에서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상품으로 본다고 밝혔다. 반면 과거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는 ETH와 XRP 모두 규제를 준수하지 않은 증권으로 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TH는 비트코인과 달리 일정 부분을 미치 채굴해 ICO를 진행한 암호화폐다. SEC는 현재 XRP를 불법적인 증권 판매 행위로 판단, 관련 소송을 진행중이다.

리얼비전 CEO “ETH, 네트워크 효과로 BTC 역전 전망”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더리움이 네트워크 효과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을 뛰어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2015년 8월 7일 이후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을 분석,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250%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관련 자료는 비트렉스 거래소 ETH/BTC 가격 추이로, ETH는 2015년 8월 10일, 0.006 BTC에 거래를 시작해, 현재 0.0359 BTC를 나타내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해 암호화폐 분석가 윌리 우는 “이더리움 가격 상승은 초기 투기 과열 구간에 의한 것이다. 이더리움이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암호화폐는 종종 첫 4년간 최고의 상승 주기를 겪게 된다”고 반박했다. 네트워크 효과란 특정 상품의 수요가 늘어나면, 해당 상품에 대해 이용자들이 느끼는 객관적 가치도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후오비 코리아 “김치 프리미엄 과열…급락 가능성 유의”
글로벌 가상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9일 공식 채널을 통해 “국내 암호화폐 시장에서 10% 이상의 김치 프리미엄(국내 암호화폐 시세와 글로벌 평균가의 시세 차이) 과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암호화폐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최진영 후오비 코리아 애널리스트는 “비트코인이 7개월 간 최장기간 강세를 나타냄에 따라 과열된 투자 양상이 김치 프리미엄을 최대 22%까지 끌어올렸다. 높은 김치 프리미엄은 차익거래를 위한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올 경우 하루 30%가 넘는 급락을 동반할 위험성이 존재한다. 과열 투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투자자는 암호화폐 구매 전 글로벌 평균 시세와 비교해 투자를 결정하길 권장한다”고 강조했다.

포브스, 암호화폐 벤처 투자 규모 랭킹 발표
포브스가 최근 암호화폐 벤처 투자 규모 랭킹을 발표했다.  포브스는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자본이 신규 유입되며, 새로운 유니콘을 만들어 내고 있다. 지난 3월에만 3개 회사가 역대 규모의 자본금을 조성했다”고 전했다.  포브스 랭킹에 의하면, 암호화폐 벤처 중 가장 많은 투자를 받은 회사는 비트메인으로 4.22억 달러(2018년 8월)로 나타났다.  2위는 블록파이로 3.5억 달러(2021년 3월), 3위는 대퍼랩스로 3.05억 달러(2021년 3월), 4위는 블록체인닷컴으로 3억 달러(2021년 3월), 5위는 백트로 3억 달러(2020년 3월), 6위는 코인베이스로 3억 달러(2018년 10월)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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