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3/27)

리플, 미국 법원으로부터 SEC의 비트코인, 이더리움 관련 문서 제출 요구 승인을 받았다
리플이 미국 법원으로부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관련 문서 제출 요구 승인을 받았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따라서 SEC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증권이 아니다고 판단한 이유가 담긴 문서를 법원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법원은 SEC의 XRP 관련 내부 통신 기록 등 자료를 제출하도록 요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플과 SEC는 오늘 4월 초 원격 회의를 통해 관련 사안을 협의 할 예정이다.

신규 ETH 투자 신탁 출시…스테이킹 이자도 제공
미국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업체 스테이크드(Staked)가 ETH 투자 신탁 상품을 출시했다. 투자자들은 ETH에 직접 보유하지 않고, ETH에 투자 및 스테이킹을 할 수 있게 된다. 해당 ETH 투자 신탁은 그레이스케일 ETH 신탁과 달리 투자자들에게 자산 투자 효과 외에도 연간 7.5%의 스테이킹 보상을 제공한다. 적격 투자자들만 투자가 가능하며, 최소 투자 금액은 2만 5000 달러다.

KLAY, 코인마켓캡 등록…시총 16위
한재선 그라운드X CEO가 SNS를 통해 KLAY가 코인마켓캡에 정식으로 등록됐다고 밝혔다. KLAY 시총은 69억 달러(약 8조원)를 나타내며,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테라 루나보다 한계단 높고, 도지코인보다 두계단 높은 순위다.

인도, 현지 기업 암호화폐 보유 및 거래 내역 보고 의무화
파이낸스매그네이트에 따르면 인도 기업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거래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인도 정부는 25일 ‘2013년 회사법 부록-3’을 개정, 상장 기업 및 민영 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암호화폐 자산 내역과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모두 공개하도록 규정했다. 새부적으로는 ▲암호화폐 및 가상화폐 거래 손익 ▲보고 기준일까지 암호화폐 보유액 ▲암호화폐 및 가상화폐 거래에 사용된 예금 또는 보증금 내역 및 관련 업무 책임자 등을 보고해야 한다. 동시에 재무재표에도 암호화폐 자산 보유 내역을 표시해야 한다. 앞서 코인니스는 외신을 인용해 인도 정부가 암호화폐 보유 내역 보고를 의무화 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인도 정부는 현재 전면적인 암호화폐 금지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AC밀란, 소레어와 NFT 카드 출시
이탈리아 명문 축구 클럽 AC밀란이 이더리움 기반 NFT 플랫폼 소레어(Sorare)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향후 AC밀란의 2020~2021 스쿼드가 이더리움 기반 디지털 거래 카드 NFT로 출시될 예정이다. 소레어 이용자들은 카드를 거래하고, 카드를 통해 경기에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카드들은 시즌 별로 1장, 10장, 100장 출시되는 3개 등급의 한정판으로 출시된다.

조지 소로스 펀드, 암호화폐 데이터 업체 투자
더 블록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조지 소로스가 설립한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루카(Lukka)의 5300만 달러 규모 시리즈D 투자에 참여했다. 루카는 약 2억 달러의 가치를 평가받았다. 소로스 펀드 외에도 S&P 글로벌, CPA.com 등이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는 앞서 NYDIG 투자에 참여한 바 있다. 루카는 IHS 마켓 등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 엔터프라이즈급 암호화폐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디지털 창업자 “베이비붐 세대, 암호화폐 대거 유입 예측”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투자사 갤럭시 디지털의 창업자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곧 부유한 베이비붐 세대(1946~1964년생)가 암호화폐 시장에 유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주류로 변화됨에 따라, 베이비붐 세대가 암호화폐 업계에 대거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의 잠재적 투자 규모는 수십 억 달러”라고 설명했다.

BIS 혁신센터 총괄 “BTC, 변동성 때문에 ‘통화‘ 역할 불가”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 겸 국제결제은행(BIS) 혁신 센터 총괄인 브느와 꾀레(Benoit Coeure)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변동성 때문에 통화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이미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다. 다만, 결제에 사용할 중앙은행 디지털화폐가 필요하다”며 “BTC가 투자 수단이 될 순 있겠지만, 그건 내가 결정지을 문제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BTC 메인넷상 탈중앙화 신원증명 네트워크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ty)팀이 BTC 메인넷에 자체 ION DID 네트워크 v.1버전을 출시했다. 해당 세컨더리 네트워크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같은 L2(layer-2) 기술을 활용, 단순 결제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블록체인을 통해 온라인 아이덴티티 인증용 디지털 ID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팬케이크스왑 총 락업 물량, 유니스왑 제치고 DEX 1위
DeBank 데이터에 따르면 팬케이크스왑의 총 락업 물량이 46.70억 달러를 돌파, 유니스왑(46.26억 달러)를 제치고 가장 많은 물량이 락업된 탈중앙화 거래소가 됐다.

바이낸스, FATF 출신 인사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임명
바이낸스가 전 FATF(자금세탁방지 금융대책기구) 집행위원 릭 맥도널과 전 FATF 캐나다 대표단 책임자 호제 네이도를 컴플라이언스(준법 및 규제 대응)담당으로 임명했다.

뉴질랜드 퇴직연금 키위세이버, 지난해 보유 자산 5% BTC에 투자
글로벌 유명 미디어 스터프(stuff)에 따르면 뉴질랜드 퇴직연금 펀드 키위세이버(KiwiSaver)가 지난해 10월 보유 자산의 5%를 비트코인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키위세이버 최고투자책임자(CIO) 제임스 그리고르(James Grigor)는 “앞으로 5년 동안 BTC를 더 많은 계획에 등장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키위세이버는 가계 저축을 높여 노후에 대비하고 가계 부문의 높은 부동산 자산 비중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뉴질랜드의 연금제도다. 지난해 12월 기준, 키위세이버의 운용자산은 3.5억 달러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즈 칼럼 NFT, 약 56만 달러에 최종 낙찰
NFT 마켓 플랫폼 파운데이션에 따르면 뉴욕타임즈 칼럼니스트 케빈 루스(Kevin Roose)의 NFT 칼럼이 350 ETH에 최종 낙찰됐다. 약 56만 달러 규모로, 낙찰자는 @3fmusic라는 아이디를 가진 인물이다. 앞서 케빈 루스는 뉴욕타임즈 3월 24일자 칼럼 ‘블록체인에서 이 칼럼을 구매하세요(Buy This Column on the Blockchain!)’을 파운데이션에서 토큰으로 발행했다.

피델리티, 미국 SEC에 비트코인 ETF 승인 신청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출범을 준비 중이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피델리티의 자회사인 FD 펀드는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트코인 ETF 발행을 위한 예비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한다.  상품명은 ‘Wise Origin Bitcoin Trust’로,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이 자산 수탁을 담당한다.  미국 SEC는 아직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바가 없는데, 현재 미국 SEC에 피델리티를 포함한 8개의 회사가 비트코인 ETF 승인을 요청한 상태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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