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3/6)

미어캣 파이낸스, 정식 오픈 하루만에 해킹으로 종료
디파이 프로젝트 미어캣 파이낸스(Meerkat Finance)가 오픈한지 하루만에 해커의 공격을 받아, 약 3100만 달러 상당의 바이낸스달라(BUSD)와 바이낸스코인(BNB) 토큰을 도난 당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어캣 파이낸스 팀은 텔레그램 공식 채널을 통해 해킹을 당했다고 발표한 후 공식 웹사이트와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것으로 나타나, 팀이 ‘러그 풀’, 즉 사전에 계획하여 의도적으로 사용자 자산을 강탈 한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 상황이다.  피해를 입은 사용자들은 바이낸스 스마트체인의 운용자인 바이낸스에 해커 추적 및 조취를 취해 줄것을 요청한 상태이다. 미어캣 파이낸스는 연 파이낸스(Yearn Finance)를 포크하여 만든 프로젝트이다.

제미니, 기관 대상 펀드·ETF 솔루션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펀드 및 ETF 솔루션 제미니 펀드 솔루션(Gemini Fund Solutions)을 출시했다. 해당 서비스는 커스터디, 청산, 거래 집행, 기타 자산 시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암호화폐 시장 관련 교육 및 암호화폐 유동성 제공업체의 허브 역할을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제미니는 “최근 증가하는 기관 투자자의 수요를 위해 펀드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크라켄 CEO “BTC 10년내 100만 달러 도달 예측, 합리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최고경영자인 제시 파월(Jesse Powell)이 최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BTC의 가격이 향후 10년내로 100만 달러를 목표로 하는 것은 매우 합리적이다”며 “젊은 층은 BTC를 이미 금 이상의 것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리스 라슨 리플 공동 창업자, 미국 법원에 SEC 소송 기각 요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리스 라슨(Chris Larsen) 리플 공동 창립자가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에 이어 미국 법원에 미국 SEC가 제기한 소송을 기각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크리스 라슨 변호인단은 “사실 기반 세부내용이 추가된 SEC의 수정 소장은 여전히 당시 라슨이 XRP가 증권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지 못한다”며 “SEC의 주장은 증거가 불충분할 뿐만 아니라 기준에도 부합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지난달 미국 SEC는 법원에 리플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에 대한 수정 소장을 제출했으며,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3일(미국시간) 자신과 관련된 미국 SEC의 수정 소장 취하를 요구하는 문건을 재판부에 제출한 바 있다.

블룸버그 시니어 전략가 “BTC, 곧 10만 달러 돌파 예상”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산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트러스트(GBTC)이 크게 하락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상승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확실한 신호”라며 “곧 치고 반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2월 중순 GBTC 펀드 가격은 약 20%의 낙폭을 기록,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보인 바 있다.

비트고, 뉴욕주 트러스트 라이선스 취득…기관 대상 서비스 제공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으로부터 뉴욕 트러스트(New York Trust)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비트고는 뉴욕 기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비트고는 앞서 지난해 8월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에 승인 요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골드만삭스 “시장 내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 제기, 암호화폐 매도 압력 가능성 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 삭스가 4일(현지시간) “현재 연준 선물 시장은 금리 인상이 4주 전 예측한 2024년이 아닌 이르면 2022년에 처음으로 진행될 수 있다고 예측하고 있다”며 “테이퍼링이나 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BTC의 매력도를 낮추게 되어, 가치 저장 자산으로 BTC를 매입한 일부 펀드로부터 매도 압력을 불러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JP모건 설문 “기업 투자 책임자 22%, 미래에 암호화폐 투자 가능”
최근 JP모건이 발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암호화폐를 보유하지 않고 거래 경험이 없는 기업의 투자 책임자 중 약 22%가 향후 암호화폐에 투자할 가능성이 있다고 답한것으로 나타났다.  이 설문조사는 전세계 1500개 기업의 3400여명 투자 책임자를 대상으로 진행이 되었는데, 이중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를 수행해 본 응답자 비율은 11%를 나타냈다. 암호화폐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14%가 “기피 대상”이라고 답했고, 21%는 암호화폐는 유행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7% 만이 중요한 자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답했다.

리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전용 원장 테스트 중”
리플이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XRP 원장의 새로운 프라이빗 버전을 테스트했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의하면 CBDC 원장 프라이빗 버전은 오픈소스 버전과 동일하게, 다양한 통화와 연결하는데 사용되는 XRP 등 디지털 자산을 발행할 수 있다. 이 프라이빗 원장은 초당 최대 수십만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체불가토큰(NFT) 관견 구글 검색량 급등
구글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NFT(대체불가토큰) 관련 검색량이 급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최근 NFT 검색량이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 리플(XRP)을 뛰어 넘었다고 한다.  최근 유명 예술가들이 자신의 예술품에 NFT를 연계하여 옥션을 진행을 진행했는데, 고가임에도 단시간에 팔리면서 최근 NFT 관련 관심도가 높아졌다.

스위스 ‘크립토 밸리’ 상위 50개 기업가치, 작년 7월 이후 680%↑
코인텔레그래프가 스위스 벤처 캐피털 회사 CV VC가 작성한 보고서를 인용, 스위스 크립토 밸리(추크) 소재 상위 50개 블록체인 기업 가치가 2020년 7월 375억 달러에서 올해 2월 2459억 달러로 680% 증가했다고 전했다. 추크에서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업은 작년 7월 이후 4.4% 증가한 960곳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디지털 화폐 관련 종사자는 8.5% 늘은 5184명으로 나타났다. 추크에 소재한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의 크립토 유니콘은 이더리움, 카르다노, 폴카닷, 아베, 코스모스, 솔라나, 테조스, 이피니티, 니어, 넥쏘, 디엠(구 리브라) 등 11곳이다.

두나무, VASP 인가 업비트에 올인
팍스넷뉴스에 따르면 두나무가 지난해 국내 최초로 선보였던 디파이 서비스 트리니토의 운영을 종료한 데 이어 최근에는 블록체인 기술사 오지스에 투자한 지분을 27.62%를 전량 매각했다. 이로써 두나무 관계사 중 VASP(가상자산사업자) 인가를 받아야 할 기업은 업비트만 남았다. 오지스가 운영하는 탈중앙화 거래소(DEX) 올비트 또한 오는 3월 22일 서비스가 종료된다. 오지스는 올비트 외에도 두나무의 블록체인 자회사 그라운드X가 발행한 가상자산 클레이(Klay) 관련 디파이 서비스 ▲클레이튼스코프 ▲클레이스테이션 ▲클레이스왑 등을 출시했다. 클레이 유동화 서비스의 대부분을 오지스가 제공하고 있는데, 지분 매각 후 이 같은 관계가 이어질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두나무의 연이은 자회사 정리는 특금법에 대한 불안감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트리니토, 오지스가 제공하는 가상자산 대차상품과 탈중앙화거래소, 클레이 관련 서비스들은 모두 디파이로, 특금법 시행령에 따르면 VASP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리플 CEO, 미 SEC 수정 소장 부분 취하 요청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3월 3일(미국시간) 자신과 관련된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수정 소장 취하를 요구하는 문건을 재판부에 제출했다. 작년 12월 SEC는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리플사,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센을 기소했고, 2월 수정된 소장에는 2015년 당시 CFO가 XRP 가격, 거래량이 XRP 판매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와 같은 정보를 매일 갈링하우스와 라센에게 보고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갈링하우스의 변호인은 “SEC 수정 소장의 내용은 지나치다. SEC는 수정 소장에서 갈링하우스가 XRP 미등록 판매를 주도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이 고의 행위임을 증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SEC가 30개월에 걸쳐 조사를 하고, 변호인 측과 서드파티(제3자)가 20만페이지 분량의 관련 문건을 제공했지만, 결과적으로 SEC는 갈링하우스가 XRP가 유가증권에 해당할 가능성을 알고 있다는 내용 이상의 것은 지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갈링하우스에 의한 XRP 판매, 제안이 증권법 범주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는 수정 소장의 내용이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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