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24)

비트파이넥스와 테더(USDT), 뉴욕 검찰과 합의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테더(USDT)가 뉴욕 검찰(NYAG)과 185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더블록 등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합의의 일환으로 테더는 자발적으로 뉴욕 검찰과 사용자들에게 분기별로 테더 준비금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고, 뉴욕 검찰은 이 제안에 동의했다. 합의서에서 비트파이넥스가 최근 테더에 대출금을 상환했다고 밝혔다.

유명 트레이더 “미국 행정부, 과거처럼 개인의 금 보유를 제한하는 (비트코인) 행정명령 가능”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행정부가 국가 위기상황에는 과거에 개인의 금 보유를 제한한것 처럼 (비트코인 관련) 유사한 행정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고 전했다.

게리 겐슬러 미국 SEC 위원장 후보 청문회, 3월 초 진행 예정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명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후보인 게리 겐슬러(Gary Gensler)의 상원 청문회가 3월초에 개최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청문회는 비대면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으로 게리 겐슬러는 과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을 역임한 바가 있고, 2018년부터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슬로안 경영대학원에서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에 대해 강의하는 등 암호화폐 관련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7월 ‘난이도 폭탄’ 전 EIP-1559 통과 기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체인뉴스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가 이더리움 레딧 페이지에서 “난이도 폭탄(difficulty bomb)이 7월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음 ‘런던’ 하드포크 적용 전 이더리움 개선 제안 EIP-1559가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난이도 폭탄은 블록타임을 기준으로 이더리움 채굴 난이도를 조정하는 알고리즘이다. 블록타임이 20초를 웃돌면 채굴 난이도가 줄고, 10초를 밑돌면 난이도가 높아진다. EIP-1559 제안은 이더리움 네트워크 사용자들이 일정 기본료를 내 채굴자들에게 팁을 주며 병목 현상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 팀 베이코는 “만약 7월 런던 하드포크에 EIP-1559 제안이 적용될 수 있다면, 우리는 3월 EIP 기본 틀을 확정해야 한다. 또 해당 제안들을 적용한 채 임시 네트워크에서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며, 4월 EIP를 선별해 확정하고 5월 블록 선택(blocks chosen) 및 런던 하드포크 테스트를 마칠 수 있어야 한다. 그후 6월 테스트넷에 EIP-1559를 적용, 7월 메인넷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국은행, 하반기 CBDC 테스트 시작
아시아 경제에 따르면 한국은행이 하반기부터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테스트를 시작한다. 23일 한국은행은 CBDC와 관련한 컨설팅을 다음 달 말까지 마무리하고 연내 파일럿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하반기 중에는 가상환경에서 CBDC를 썼을 때 제대로 결제 시스템이 작동하는지를 테스트한다. 사용 시 영향, 통화정책 파급 방향 등도 검토한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CBDC 설계와 기술 면에서의 검토는 거의 마무리가 됐다”며 “가상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올해 중에 실시할 예정으로, 기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은은 비대면(언택트) 금융거래 시 신원 확인을 안전하고 용이하게 할 수 있는 디지털 신원증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금융권 분산ID(Decentralized Identifier·DID) 표준 제정도 추진한다. 한은 관계자는 “CBDC 발행 시 통화정책, 금융 안정, 발권업무 등에 미치는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관련 국제논의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민간 가상자산 확산이 지급 결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도 분석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영선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 발행”…세금 납부도 가능
뉴시스에 따르면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예비후보가 서울형 디지털화폐를 도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화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 KS-코인을 발행, 온·오프라인 거래는 물론 세금납부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박 후보는 KS-코인 활용 방안에 대해 “하나은행 등 국내 시중은행과 협업을 통해 서울 시민들이 거래할 때 코인을 활용하게 되면 결제 수수료가 무료에 가깝고 송금 수수료도 거의 필요가 없게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 스타트업이 전자상거래를 할 때도 원화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 KS-코인이 글로벌하게 유통되면 달러를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 코인도 못 만들리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서울시민은 디지털화폐 KS-코인을 서울 어디서나 온·오프라인 상점에서 사용하고, 지방세 등 세금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서울을 블록체인과 프로토콜 경제의 허브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中 채굴풀 창업자, BCH 시세 베팅 패배 임박…내깃돈만 57억원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과 비신 월렛 산하 비신연구원장 슝웨가 작년 BCH 시세를 두고 내기한 마감일자가 다가오고 있다. 작년 2월 27일 두 사람은 1년 후인 2021년 2월 27일 BCH 시세가 0.036 BTC를 웃돌 경우 슝웨가 장줘얼에게 3000 BCH를 주고, 그 반대의 경우 장줘얼이 슝웨에게 108 BTC를 주기로 했었다. 내기 마감까지 4일 남은 상황에서 현재 BCH/BTC 가격은 약 0.01 BTC로, 장줘얼의 패배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는 상황이다. 108 BTC는 현 시세로 약 519만 달러다.

머니그램, 리플사와 파트너십 중단
글로벌 송금 기업인 머니그램(MoneyGram)이 SEC 기소 관련 리플사(Ripple Labs)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얼마전 머니그램은 외환거래는 리플 ODL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예전에 리플사로 부터 받았던 XRP코인은 받자마자 매도했다고 밝힌바가 있다.

채굴풀 대표 “비트코인 도미넌스 60% 정도, 아직 불장 초기”
채굴풀 비아비티씨(ViaBTC) 대표인 양하이포가 최근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아직 60%를 정도인데, 그것은 아직 불장 초기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장외자금의 주요 입구로서 점차 다른 코인으로 프리미엄이 이동한다. 비트코인 시총이 1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이번 불장에서 5조에서 10조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자금이 얼트코인으로 이동해 100억, 1000억대 시총 코인을 탄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키요사키 “유동성대문에 금, 은, 비트코인 선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내가 금, 은,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유동성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며, 집을 팔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부동산 시장은 유동적이지 않다. 나는 임대 부동산 8000채를 소유 중이다. 시장 붕괴 때 매입했다. 그러나 2021년에는 금, 은,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美 비영리 병원, 비트코인으로 80만 달러 기부받아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메사추세츠 주 최대 규모 비영비 의료 기관인 케이프 코드 헬스케어가 8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비트코인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월 익명의 장기 후원자가 비트코인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물었고, 이에 병원은 비트코인 월렛을 만들어 두차례에 걸쳐 80만 달러의 기부를 받았다.

바클리즈 CIO “당장은 BTC 투자 계획 없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영국 대형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리즈 웰스앤인베스트먼트(Barclays Wealth & Investments) 최고투자책임자(CIO) 테이크 윌 홉스가 최근 마켓츠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당장은 비트코인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며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과 빈약한 펀더멘털을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이 위험한 종교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향후 투자 여건이 조성되고 비트코인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자산군의 특성을 보이기 시작하면 투자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업비트 운영사, 3달만에 기업가치 1조 폭등…1.7조원
한국 경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1조 7000억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10월 구주 매각을 위해 평가한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6000~7000억원 선이었다. 10월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셈. 이는 업비트의 거래량이 폭증한 영향이다. 현재 속도로 볼 때, 월 1000억원이 넘는 수수료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두나무 지분 취득 경쟁도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에 투자해 암호화폐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가치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두나무의 가치도 치솟을 공산히 크기 때문이다. 내달 초 상장을 앞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기업가치는 50조~85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이용자수는 3500만명으로 업비트의 10배 수준이지만, 하루 암호화폐 거래량은 업비트의 절반에 불과하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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