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23)

머니그램, 리플사와 파트너십 중단
글로벌 송금 기업인 머니그램(MoneyGram)이 SEC 기소 관련 리플사(Ripple Labs)와의 파트너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얼마전 머니그램은 외환거래는 리플 ODL 플랫폼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밝혔고, 예전에 리플사로 부터 받았던 XRP코인은 받자마자 매도했다고 밝힌바가 있다.

채굴풀 대표 “비트코인 도미넌스 60% 정도, 아직 불장 초기”
채굴풀 비아비티씨(ViaBTC) 대표인 양하이포가 최근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아직 60%를 정도인데, 그것은 아직 불장 초기이다”고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장외자금의 주요 입구로서 점차 다른 코인으로 프리미엄이 이동한다. 비트코인 시총이 1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이번 불장에서 5조에서 10조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 자금이 얼트코인으로 이동해 100억, 1000억대 시총 코인을 탄생 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키요사키 “유동성대문에 금, 은, 비트코인 선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내가 금, 은, 비트코인을 좋아하는 이유는 유동성 때문이다. 부동산 시장이 붕괴하며, 집을 팔고 나올 수가 없다. 왜냐하면 부동산 시장은 유동적이지 않다. 나는 임대 부동산 8000채를 소유 중이다. 시장 붕괴 때 매입했다. 그러나 2021년에는 금, 은, 비트코인의 유동성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美 비영리 병원, 비트코인으로 80만 달러 기부받아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메사추세츠 주 최대 규모 비영비 의료 기관인 케이프 코드 헬스케어가 80만 달러 상당의 기부금을 비트코인으로 받았다고 밝혔다. 병원 측에 따르면 지난 1월 익명의 장기 후원자가 비트코인으로 기부를 할 수 있는 지 여부를 물었고, 이에 병원은 비트코인 월렛을 만들어 두차례에 걸쳐 80만 달러의 기부를 받았다.

바클리즈 CIO “당장은 BTC 투자 계획 없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영국 대형 금융서비스 기업 바클리즈 웰스앤인베스트먼트(Barclays Wealth & Investments) 최고투자책임자(CIO) 테이크 윌 홉스가 최근 마켓츠 인사이더와 인터뷰에서 “당장은 비트코인에 투자할 계획이 없다”며 비트코인의 극심한 변동성과 빈약한 펀더멘털을 지적했다. 또 비트코인이 위험한 종교 같다고 덧붙였다. 다만 향후 투자 여건이 조성되고 비트코인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자산군의 특성을 보이기 시작하면 투자에 나서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덧붙였다.

업비트 운영사, 3달만에 기업가치 1조 폭등…1.7조원
한국 경제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기업가치가 1조 7000억원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10월 구주 매각을 위해 평가한 두나무의 기업가치는 6000~7000억원 선이었다. 10월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한 셈. 이는 업비트의 거래량이 폭증한 영향이다. 현재 속도로 볼 때, 월 1000억원이 넘는 수수료 수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면서, 국내 기관 투자자들의 두나무 지분 취득 경쟁도 치열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에 투자해 암호화폐에 간접적으로 투자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암호화폐 가치가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두나무의 가치도 치솟을 공산히 크기 때문이다. 내달 초 상장을 앞둔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기업가치는 50조~85조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이용자수는 3500만명으로 업비트의 10배 수준이지만, 하루 암호화폐 거래량은 업비트의 절반에 불과하다.

미국 마이에미(Miami) 시장 “이번주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 구매 고려 중”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미국 마이에미(Miami) 시 시장이 이번주 직접 암호화폐를 구입할 예정이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지코인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수아레즈 시장은 “가격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매수하고 싶다”고 전했다. 앞서 프란시스 수아레즈 시장은 시 공무원들에게 암호화폐로 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선택권을 주는 제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비트코인, 지속 가능 강세장 진입”
갤럭시 디지털의 대표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암호화폐가 제도화 궤도에 올랐으며 지속 가능한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노보그라츠는 “이번주 북미 첫 비트코인 ETF가 토론토증권 거래소에서 거래를 개시했다. 다음 타자는 미국 본토가 될 것이다. 테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글로벌 주요 기업이 비트코인(BTC) 매수에 나서고 있으며 이는 연일 세계 주요 미디어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말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지속 가능한’ 강세장에 진입했다. 이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장외시장서 기업가치 약 110조원
주식 직상장을 준비 중인 코인베이스가 장외시장에서 기업가치 약 110조원(1003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장외주식시장인 나스닥 프라이빗 마켓(Nasdaq private market)에서 코인베이스 주식은 주당 373달러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를 총 주식수로 계산할때 약 110조원(1003억 달라)이다.  얼마전 보도 된 바와 같이 코인베이스는 나스닥 직상장을 추진 중으로, 이는 신주 발행과 공모 절차 없이 기존 주주 및 직원들이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상장 방식이다.

안토노풀로스 “대시, 프라이버시 코인 아니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마스터링 비트코인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비트코인 전문가인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가 대시(DASH)를 프라이버시 코인으로 간주해선 안된다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대시는 비트코인만큼 프라이빗한데, 유동성과 사용량은 훨씬 적어서 익명성은 더 떨어진다”며 대시의 기술 구조가 프라이버시 방면에선 비트코인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TC 매입 위해 10.5억 달러 규모 채권 발행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을 대량 매수한 뉴욕 증시 상장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사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전환가능채권을 통해 10.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 해당 자금을 BTC 매입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수수료 등을 차감한 채권 매각 순이익은 약 10.3억 달러로 추정된다. 더블록 리서치 데이터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현재 총 71,000 BTC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약 38억 달러 규모다.

ETH, 4월 14일 베를린 업그레이드 하드포크 실시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더리움 핵심 개발자들이 19일(현지시간) 온라인 회의 끝에 오는 4월 14일 블록 높이 12,244,000에서 베를린 업그레이드 하드포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작업증명(PoW) 체인에서 지분증명(PoS) 체인으로 이더리움을 실시간 스왑(swapping)하기 위해 필요한 컨포넌트(components)가 포함돼 있다. 앞서 베를린 업그레이드 하드토크는 2020년 6월 혹은 7월로 예정돼 있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ETH는 현재 2.43% 오른 1,967.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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