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21)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거의 법정화폐 같이 엉망”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법정화폐와 거의 비슷하게 엉망(bullshit)”이라고 전했다.  그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엄밀히 말하면 나는 투자자가 아닌 엔지니어다. 테슬라외에 보유하는 다른 상장기업이 주식도 없다. 하지만 법정화폐에 마이너스 금리가 적용된다면 바보가 아닌 이상 다른 투자 방식을 찾는 것은 당연하다”고 전했다.

북미 최초 BTC ETF, 첫 거래일 한시간 만에 거래량 1억 달러 근접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룸버그로(Bloomberg Law) 보고서를 인용, 북미 첫 BTC ETF인 캐나다 자산운용회사 퍼포스 인베스트먼트(Purpose Investments)의 BTC ETF가 첫 거래일 1시간 만에 8,000만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당일 총 거래량은 약 1.45억 달러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ETF의 주식 코드는 BTCC로, 캐나다 최대 거래소인 토론토증권거래소(TSX)에서 거래된다. 미디어는 “북미 첫 BTC ETF인 BTCC의 뒤를 이을 여러 상장형 펀드가 준비돼 있다. 온타리오주 규제 당국은 지난주 이볼브 펀드 그룹(Evolve Funds Group)의 BTC ETF를 승인했으며, 이밖에 여러 건이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며 “다만, 미국 당국의 ETF 승인 절차는 여전히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다. 퍼포스 인베스트먼트는 ETF, 뮤추얼펀드 전문 자산운용사로, 총 운용자산(AUM)은 100억 달러 규모로 알려졌다.

블록체어 리드개발자 “라이트닝 네트워크 공격 손쉬워.. 비용 0.25 BTC 미만”
오데일리에 따르면 블록체어 리드개발자 니키타 자보론코프(Nikita Zhavoronkov)가 트위터에서 ‘결제 채널 네트워크에서의 혼잡 공격(Congestion Attacks in Payment Channel Networks)’이라는 제목의 미디엄 글을 인용하며 “공격자가 0.25 BTC 미만의 비용으로 라이트닝 네트워크의 830 BTC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게 우리의 결론”이라고 전했다. 이어 “부도덕한 코어 개발자 외에 아직도 라이트닝 네트워크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확장할 수 있을 거라고 믿는 사람이 있나?”라고 덧붙였다. 라이트닝 네트워크는 기존 비트코인의 느린 처리 속도를 해결하기 위해 개별 거래를 별도의 채널에서 처리한 후 그 결과만 블록체인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 프로토콜이다.

美 SEC, 리플 고소장 내용 수정… 사실 기반 세부내용 추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 및 리플 공동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제기한 고소장의 내용을 최근 수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제레미 호건(Jeremy Hogan)은 “SEC가 수정한 소장에는 브래드 갈링하우스, 크리스 라센 등 리플 공동 창업자들과 관련된 보다 많은 사실 기반 세부내용들이 추가됐다. 수정된 소장의 제 10항에서는 ‘라센과 갈링하우스는 모두 리플의 기관 대상 XRP 판매 및 기타 개인투자자에게 XRP를 판매하고 협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지적하는 내용이 담겼다. SEC가 두 명의 임원을 피고인으로 콕 찝어 지목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SEC는 리플사와 크리스 라센,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공동 창업자들을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BTC 매입, 개인 결정 아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 결정은 나의 의견이 직접적으로 반영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테슬라의 BTC 매입 결정은 단지 비트코인이 현금을 보유하는 것보다 덜 멍청한 유동성의 형태를 띠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을 보유한다는 것은 S&P500 기업에게 충분히 모험적인 일”이라고 덧붙였다.

제넷 옐런 미국 재무장관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하다…투자자 보호 필요”
제넷 옐런(Je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이 비트코인(BTC)은 투기성이 매우 강한 자산이라며 투자자 보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녀는 “비트코인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불법 금융에 사용되지 말아야하며,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기관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 규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금융 사기 60% 이상이 암호화폐 관련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하는 금융 사기의 60% 이상이 암호화폐 상품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 금융 당국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상품 사기 범죄자들이 텔레그램 또는 틱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며 “잠재적 피해자들이 사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이같은 사기 피해의 위협을 막기 위해 더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며 “과거 금과 주식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사기가 암호화폐로 옮겨가고 있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암호화폐 사기가 증가한 배경으로 코로나 대유행을 꼽았다. 미디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최대 이동통신사 A1이 페이먼트 시스템에 암호화폐를 도입하면서, 암호화폐 붐이 일고 있다.

포르투갈 전력 회사, 전기 요금 비트코인 지불 지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포르투갈 전력 거래 업체 루즈보아가 비트코인을 통한 전기 요금 지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루즈보아는 항후 며칠 내로 비트코인 월렛을 출시, ‘비트스팟’으로 불리는 결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비트코인으로 전기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격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결제된 BTC는 즉각적으로 유호화로 환전된다. 이에 대해 루즈보아 측은 “비트코인 결제로의 전면적인 전환은 아니다. 틈새 시장 공략에 가깝다. 암호화폐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세대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리얼비전 CEO “비트코인, 빈곤 함정 벗어나는 최적의 방법”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비트코인이 빈곤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임금 문제는 사람들이 가장 분노하는 원인 중 하나다. 일반인들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없다. 충분한 투자를 통해 이를 헷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산층이 빈곤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이유다. 비트코은 임금의 구매력 하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중산층이 이같은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젊은이들의 경우, 베이비 부머 세대와 임금 경쟁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들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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