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20)

제넷 옐런 미국 재무장관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하다…투자자 보호 필요”
제닛 옐런(Jenet Yellen) 미국 재무장관이 비트코인(BTC)은 투기성이 매우 강한 자산이라며 투자자 보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그녀는 “비트코인은 최근 몇 년간 급격한 변동성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불법 금융에 사용되지 말아야하며, 투자자 보호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비트코인을 취급하는 기관들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 규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오스트리아 금융 사기 60% 이상이 암호화폐 관련
블룸버그에 따르면 오스트리아에서 발생하는 금융 사기의 60% 이상이 암호화폐 상품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스트리아 금융 당국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상품 사기 범죄자들이 텔레그램 또는 틱톡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이용해 광고를 내보내고 있다”며 “잠재적 피해자들이 사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또한 “이같은 사기 피해의 위협을 막기 위해 더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며 “과거 금과 주식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사기가 암호화폐로 옮겨가고 있다” 강조했다. 그러면서 보고서는 암호화폐 사기가 증가한 배경으로 코로나 대유행을 꼽았다. 미디어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최대 이동통신사 A1이 페이먼트 시스템에 암호화폐를 도입하면서, 암호화폐 붐이 일고 있다.

포르투갈 전력 회사, 전기 요금 비트코인 지불 지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포르투갈 전력 거래 업체 루즈보아가 비트코인을 통한 전기 요금 지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루즈보아는 항후 며칠 내로 비트코인 월렛을 출시, ‘비트스팟’으로 불리는 결제 시스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비트코인으로 전기 요금을 결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격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결제된 BTC는 즉각적으로 유호화로 환전된다. 이에 대해 루즈보아 측은 “비트코인 결제로의 전면적인 전환은 아니다. 틈새 시장 공략에 가깝다. 암호화폐에 대해 흥미를 느끼는 세대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리얼비전 CEO “비트코인, 빈곤 함정 벗어나는 최적의 방법”
데일리 호들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 리얼비전 그룹(Real Vision Group) CEO가 “비트코인이 빈곤의 함정에서 벗어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임금 문제는 사람들이 가장 분노하는 원인 중 하나다. 일반인들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법정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할 수 없다. 충분한 투자를 통해 이를 헷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중산층이 빈곤의 함정에 빠지게 되는 이유다. 비트코은 임금의 구매력 하락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중산층이 이같은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젊은이들의 경우, 베이비 부머 세대와 임금 경쟁을 벌이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들을 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변호사 “리플, SEC 소송에서 패소할 것…탈중앙화가 문제”
암호화폐 분야 전문 변호사 스티븐 팰리(Stephen Palley)가 “리플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기한 소송에서 결국 패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팰리는 “XRP의 문제는 최종적으로 중앙화 구조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리플은 XRP를 만들어내고 통제하며 부자가 되는 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상당한 효용성과 막대한 현금을 지급한다. 이는 핵심적인 문제점이며, 리플이 소송에서 질 수 밖에 없는 이유”라고 전했다.

중국은행, 디지털 위안화 세뱃돈으로 지급
중국은행이 디지털 위안화를 실물 지갑에 넣어 추첨을 통해 사람들에게 세뱃돈(홍바오)로 지급했다고 신화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시는 설 연휴를 맞아 베이징 시민을 대상으로 5만명을 추첨하여 200위안 상당의 디지털 위안화 홍바오(세뱃돈)를 지급했다. 중국은행이 디지털 위안화 정보를 담은 지갑을 함께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투자 정보 서비스 기업 모틀리 풀(Motley Fool) 비트코인 투자
미국 투자 정보 서비스 회사 모틀리 풀(Motley fool)이 비트코인(BTC)을 500만 달러어치 매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모틀리 풀은 비트코인에 다음과 같은 이유로 투자한다고 전했다.
1. 비트코인은 향후 금보다 더 나은 가치 저장 수단이 될 전망
2.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줄어든다면 비트코인은 거래용 매개체가 될 수 있음
3. 법정화폐 가치 하락의 헤징툴로 적합함

‘블록체인통’ 조진석 KB국민은행 혁신센터장, KODA에 전격 합류
디스트리트에 따르면 전통 금융권에서 ‘블록체인통’으로 불렸던 조진석 전 KB국민은행 IT기술혁신센터장이 디지털자산 종합관리 기업인 한국디지털에셋(KODA)에 전격 합류했다. KODA는 지난해 11월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해치랩스, 블록체인 투자사 해시드와 공동 설립한 디지털자산 종합관리 기업이다. 당시 KB국민은행이 처음으로 직접 출자해 설립한 합작회사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KB국민은행은 KODA를 설립하며 국내 은행 중에서는 첫번째로 디지털자산 수탁 관리 사업에 진출했다. KODA는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의 구매와 판매, 보관, 수탁, 세무, 회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셉 영 “다수 고래, 3~4만 달러에 BTC 매집.. 랠리 지속성↑”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셉 영이 트위터를 통해 “이번 비트코인 랠리는 이전 불장보다 훨씬 더 지속 가능하다. 그 이유는 고래 주소들이 비트코인을 파는 대신 적극적으로 매수/축적 중이기 때문이다. 이 경우 상승 토대가 단단해진다. 내가 흥미롭게 생각하는 건 다수 고래들이 3만~4만달러선에서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는 사실이다. 테슬라 영향(15억달러 어치 비트코인 매수)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이는 매우 고무적인 중장기 추세”라고 전했다.

PC방 20%, 암호화폐 채굴 사업 뛰어들어
전자신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불마켓과 더불어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국내 PC방의 약 20% 정도가 암호화폐 채굴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추산된다. PC방 관리 프로그램 업체들이 채굴 솔루션을 패키지 방식으로 판매하기 시작하면서 사업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채굴로 얻어지는 수익의 약 5~10%를 수수료로 받고 무상으로 채굴 솔루션을 추가로 설치해주고 있다. 최신 그래픽카드인 지포스 3060Ti를 탑재한 PC의 경우 100대를 가동하면 하루 평균 0.5이더리움 정도가 채굴된다. 최신 그래픽카드를 갖추지 못한 PC방들은 중앙처리장치(CPU) 기반으로 채산성이 높은 모네로에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리플 소송 제기 테트라곤 변호사 “리플, 법정에서 말장난하고 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의 주요 투자자 중 하나인 테트라곤 파이낸셜 그룹(Tetragon Financail Group)이 “당사가 제기한 소송에 대해 리플이 말장난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모건 T. 쥐른 테트라곤 변호사는 “리플 랩스 측은 법정에서 말장난을 하고 있다. 주주 계약서의 내용을 정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왜곡 해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단, 테트라곤 측은 어떤 내용이 쟁점이 되고 있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테트라곤은 델라웨어 주 법원에 “주주 계약에 따라 리플이 테트라곤이 보유한 시리즈C 우선주를 환매해야 한다. 환매 전까지 리플은 현금과 그 어떤 유동 자산도 사용할 수 없도록 막아야 한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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