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2/12)

아마존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 전세계 신흥 시장 결제 서비스 타깃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아마존의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가 멕시코에 이어 브라질, 인도 등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복수의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아마존의 디지털 이머징 페이먼트(Digital and Emerging Payments, DEP) 사업부가 멕시코에 이어 브라질, 인도 등 국가에서도 관련 인재채용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미디어들은 아마존의 디지털 화폐 프로젝트가 전세계 신흥 시장 전반의 결제 시장을 타깃으로 한다고 분석했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아마존이 “현금을 디지털 화폐로 전환해 쇼핑을 포함한 올라인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결제 프로덕트를 준비 중이다”며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채용, 멕시코 시장에 해당 프로덕트를 먼저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네덜란드 대표 결제 서비스 “결제 수단으로의 BTC, 관심 없다”
네덜란드 대형 결제 서비스 업체 에드옌(Adeyen)의 피에터 반드르도스 CEO가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보다 투자 자산에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는 변동성으로 인해 이를 기반으로 한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기 힘들다.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보다는 투자 자산에 적합니다. 잠재적인 결제 수단으로의 새로운 안정적인 화폐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결제 방식으로의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다. 우리들의 클라이언트들도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에 추가하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저스틴 선, 게임스탑 투자로 800만 달러 손실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가 게임스탑 주식 투자로 8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저스틴 선은 이와 관련해 “주가가 80% 하락했지만, 지속적으로 게임스탑 주식을 보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2월 2일 저스틴 선은 1000만 달러 상당의 게임스탐 주식을 매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케냐 중앙은행, 법정화폐 BTC로 환전 예정…통화 하락 대응 차원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케냐 중앙은행이 통화 가치 하락에 대응해 법정화폐 일부를 BTC로 환전할 예정이다. 패트릭 조로지 케냐 중앙은행 총재는 “IMF에 의해 촉발된 통화 평가 절하 문제를 비트코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 이같은 결정은 전략적이며, 논리적이다. 우리의 통화(케냐 실링화)는 항상 IMF의 샌드백이었다. IMF는 항상 실링이 과대평가되었다고 지적했다. 이는 실제 케냐 실링에 대한 하락 압력으로 이어지며,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비트코인으로 이를 끝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이후 케탸 실링화는 미 달러화 대비 50% 가까이 가치가 하락했다.

브라이언 브룩스 “SEC, 리플 소송, 결국 합의 할 것”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리플(XRP)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은 결국 미국에서 XRP 거래를 합법적으로 재개할 수 있을 만한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브룩스는 “이번 소송은 SEC가 10년 전 XRP 토큰의 배포 과정을 문제 삼은 것인데, XRP가 최종적으로 증권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은 법원이다. SEC 스스로도 자산이 유틸리티를 달성하고 탈중앙화를 달성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산의 본질은 바뀔 수 있다고 인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재무이사 “트위터 비트코인 구매 고려 중”
트위터 재무이사인  네드 시갈(Ned Segal)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트위터는 대차 대조표에 비트코인을 추가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갈은 “직원들이 비트코인으로 급여 지급을 요청하면 어떻게 지불할지, 회사 잔고에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하는지 여부를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JP모건 분석 “테슬라를 따라 비트코인 투자 나서는 용감한 주류 기업 없을 듯”
JP모건체이스가 최근 다른 주류 기업들이 테슬라를 따라 용감하게 비트코인 투자에 나서기엔 비트코인의 가격변동률이 너무 커서 없을것 같다고 전망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기업 재무 포트폴리오는 통상 은행예금과 머니마켓펀드(MMF), 단기채권으로 채워지는데, 연간 가격변동률이 1%를 맴도는 수준인데 비트코인을 추가하면 가격변동률이 크게 상승하게 된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율이 커서 전체 포토폴리오의 가격변동에 영향을 커지므로 재무제표 변동율에 민감한 회사는 참여하지 않을것이라는 분석이다.

美 자산운용사 마크인베스트 “테슬라 BTC 구매, 기업 구매 이어질 것”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Ark Invest)가 CNBC와의 유선 인터뷰에서 “테슬라의 BTC 구매 소식에 보다 많은 기업 및 기관 투자자들이 BTC를 구매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아크인베스트 소속 애널리스트 야신 엘만드라(Yassine Elmandjra)는 “테슬라의 BTC 투자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산업에 큰 전환점”이라며 “현재 비트코인을 가치있는 탈중앙화라고 생각하는 플레이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번 테슬라 이슈는 다른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도록 만드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리플 집단소송 대표원고, 법원에 리플-SEC 간 문건 요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집단소송 대표 원고 브래들리 소스택이 리플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이메일로 소통하는 것을 강제하고, 2015년 1월부터의 문건을 넘길 것을 법원에 요청했다. 리플-SEC 간 이메일이 집단소송의 핵심인 XRP 증권 여부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소스택은 사생활, 기밀유지 등과 관련된 모든 부적절한 편집(redactions)은 제거돼야 한다고 밝혔다. 3월 25일 해당 요청(motion)에 대한 법원의 심리가 예정돼 있다. 앞서 2018년 5월 브래들리 소스택은 리플이 미등록 토큰을 불법으로 제공했다며 다른 XRP 개인투자자들을 대신해 리플을 고소했다.

테슬라 주요 주주, 비트코인 투자 규모 제한 건의
더타임즈에 따르면 테슬라의 최상위 주주인 베일리 기포드가 테슬라의 비트코인 투자 규모에 제한을 두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소재 투자회사 베일리 기포드의 제임스 앤더슨 파트너는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일론 머스크가 밝힌 테슬라의 15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매입에 대체로 만족하나, 투자 금액 제한을 두는 것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테슬라의 외부 최대주주였던 베일리 기포드는 테슬라 보유 지분을 6.32%에서 5% 이하로 축소했으며, 이 영향으로 테슬라 주가는 급락한 바 있다.

CNBC 진행자 “모든 기업, 대차대조표에 BTC 추가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NBC의 매드 머니(mad money)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인터뷰를 통해 대차대조표에 BTC를 추가하지 않는 기업은 무책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BTC는 법정화폐에 대한 일종의 ‘우수한’ 헤지 수단”이라며 “나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현재 9.79% 오른 47,139.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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