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6)

미국 변호사 “XRP는 증권”
미국 유명 로펌 앤더스 킬의 파트너인 스테판 팰리(Stephen Palley)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관련 의견을 전했다.
팰리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전했다.
. XRP는 증권이다
. 크레이그 라이트는 사토시가 아니다
. 비트코인은 폰지사기가 아니다
. 암호화폐 가격은 조작 당하고 있다
. 테더는 아마도 부정 부폐 했을것
. 하위테스트 (증권)은 합당하다
. 시간이 지난다고 명확하게 보이는것은 아니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이더리움, 차트가 2천 6백달러를 향한다’
마이크 노보그라츠 갤럭시디지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조셉(이더리움 인프라 개발사 컨센시스 창업자)과 점심을 먹었다. 언제나 더 많은 이더리움을 매수하고 싶게 만든다. 이번주는 좋은 시작이 될 것이다. 차트가 2천 600달러를 향한다”고 전했다.

폴카닷, 2021년 1-2월 중 약 5500만개 토큰 락업 해제 예정
폴카닷에서 2021년 1-2월 중에 약 5500만개 토큰이 락업 해제 될 예정이라고 외신이 보도했다.  폴카닷은 오는 1월 27일, 2월 4일, 2월 5일, 2월 13일, 2월 17일 각각 4만개 이상의 토큰 락업이 해제 될 예정인데, 이중 2월 5일에 1천만개 이상의 토큰 락업 해제가 진행된다.  1월 24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되는 누적 토큰 락업 해제 수량은 약 5500만개로 이는 총 토큰 수량의 5.2% 규모이다.

美 유명 경제학자 “美 재무부, 혁신 위해 암호화폐 산업에 시간 줘야”
미국 유명 경제학자 타일러 코웬(Tyler Cowen) 조지메이슨대 교수가 25일 블룸버그 오피니언 기고문을 통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과 재무부는 암호화폐 산업이 혁신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난주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 장관은 자신의 인사 청문회에서 ‘암호화폐는 주로 불법 금융 범죄에 사용되고 있으며, 사용 사례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지만, 상원 재무위원회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에서는 ‘암호화폐가 합법적인 활동에 사용되도록 장려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재닛 옐런을 필두로 암호화폐에 대한 보다 많은 규제가 검토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암호화폐의 많은 부분은 분명히 규제하기 어렵다. 정부는 추상적인 블록체인의 내용을 쉽게 통제할 수 없다. 또 암호화폐 시장은 국제적이며 미국의 재정적인 지원이나 시설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는 동시에 암호화폐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날 암호화폐 산업이 필요한 것은 규제 완화다. 정부의 규제는 그들이 어떻게 기능해야 하는지에 대해 상대적으로 확신이 있는 이미 성숙한 산업에 가장 효과적이다. 암호화폐는 여전히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여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ADA 창시자, 사토시 추정 인물로 블록스트림 창업자 지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ADA, 시총 8위) 창시자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한 AMA 세션에서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프로필이 부합하는 사람은 딱 한 사람밖에 없다. 아마도 사토시는 블록체인 개발사 블록스트림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애덤 백(Adam Back)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우리가 찾는 사람은 2008년에 비트코인을 만든 40~50대 사람이다. 또 사토시의 영어 교육 수준, 문법, 컴퓨터 과학 관련 지식 배경은 애덤 백과 완전히 부합한다. 하지만 사토시는 암호화폐의 아이콘이기 때문에, 누군가가 완벽한 증거를 제시하고 정체를 밝혀내도 많은 이들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고 설명했다. 한편, 애덤 백 블록스트림 CEO는 지난해 5월 자신은 사토시 나카모토가 아니라고 부인한 바 있다.

러시아 정부, 공무원 암호화폐 보유 금지 지침 하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러시아 노동부(Ministry of Labor states)가 최근 공무원은 암호화폐를 보유할 수 없다는 내용의 신규 지침을 하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지침은 러시아 교육부 공식 웹사이트에 지난해 12월 16일부터 게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공무원 부패 방지를 위한 조치라는 게 러시아 노동부의 설명이다. 해당 지침에 따르면, 현재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는 공무원은 올 4월 1일까지 이를 처분해야 한다.

변호사, “리플은 SEC에 등록하는것이 더 합리적일 수도”
샌프란시스코 기반 법무 법인인 BSV의 (Belcher, Smolen & Van Loo) 파트너인 가브리엘 샤피로(Gabriel Shapiro)는 리플이 SEC 보고 의무 회사로 등록될 경우 XRP의 증권 논란을 잠재울 수 있다고 전했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샤피로는 보고 의무 회사로 SEC에 등록하는것이 소송으로 가는 것보다 더 합리적인 해결책 일 수도 있다고 전했는데, 그는 XRP가 완전히 망가지는것 보다는 낫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 방식으로 가면 XRP를 증권으로 인정을 하는것 이기에 XRP의 유틸리티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외신 “갤럭시 디지털, 곧 이더리움 펀드 출시 예정”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이 오는 2월 중순에 갤럭시 이더리움 펀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공지했다고 블록비트가 보도했다.  갤럭시 디지털이 보내온 이메일 내용에 따르면 이 펀드는 투자자에게 아웃소싱 형식으로 거래, 운용, 재무, 커스터디/디지털 자산 프라이빗키 보호 서비스 등을 제공고, 관리 수수료는 1에서 1.25% 받을 예정이다.  또한 제미니(Gemini)가 커스터디 서비스를 제공 할 예정이다.

테더 준비 은행 “테더 준비금, 유통량보다 많다”
테더(USDT)의 준비금을 보관 중인 바하마 소재 은행 델텍(Deltec) 부사장인 그레고리 페핀(Gregory Pepin)이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테더(USDT)는 준비금에 의해 뒷받침되고 있으며, 테더 준비금은 유통량보다 많다”고 전했다.  페핀은 “우리는 직접 준비금을 볼 수 있기 때문에 확실하다”고 전했다.

외신 “러시아 행정부, 일부 공무원에 4월까지 암호화폐 매각 강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일부 러시아 공무원이 2021년 4월 1월까지 모든 암호화폐를 매각할 것을 강요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행정부는 지난해 12월 반부패 조치의 일환으로 특정 공무원 대상 암호화폐 소유를 금지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규정 대상자는 러시아 연방법 제2조 1부(특정 개인 대상, 해외 자금 보관 및 해외 금융 상품 구매 금지 조항)에 나열된 ‘개인’으로, 관공서의 관리 및 대리직, 러시아 중앙은행 이사회, 러시아 연방 소유 공기업 및 지역행정 책임자 등이 포함된다. 이에 따라 최근 러시아 노동 및 사회보호부가 일부 공무원에게 오는 4월 1일까지 모든 디지털 금융 자산 및 암호화폐를 매각할 의무가 있다는 내용의 서신을 발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20년 12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공무원 대상 암호화폐 보유 내역 공개를 의무화하는 법령에 서명했다. 법령에 따르면 일부 러시아 공무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본인, 배우자, 자녀의 디지털 자산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 이와 관련 러시아 블록체인 기술 및 암호화폐 경제위원회 위원인 마리아 스탄케비치(Maria Stankevich)는 “특정인의 암호화폐 소유를 제한하는 것은 반부패를 위한 논리적 시도”라며 “문제는, 관련 법률 및 절차가 없다는 사실이다. 준수 여부를 모니터링할 방법이 명확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외신 “삼성 텍사스 반도체공장 증설, BTC 채굴 공급 라인에 긍정적 영향”
삼성전자가 미국 텍사스주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 반도체 공장을 증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가운데, 북미 지역 최대 규모 ZEC 채굴풀 룩소르(Luxor) CEO인 닉 한센(Nick Hansen)이 “이는 비트코인 채굴업계가 기다려온 소식”이라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현재 비트코인 채굴 장비 제조업체는 안정적이고 충분한 양의 칩을 공급받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삼성이 텍사스 반도체 공장을 증설하면, 이러한 공급망 압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지금의 공급망 문제는 채굴 장비 제조 업체에 있어 성장을 어렵게 만드는 병목현상”이라며 “이것이 해결되면 중국의 복점(duopoly)를 뿌리 뽑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상장사 넥스텍, 비트코인 ‘이중지불’ 논란에 대량 매각
유투데이에 따르면 캐나다 증권거래소 상장사 AR기업 넥스텍에이알솔루션즈(NexTech AR Solutions)가 22일(현지시간) 130 BTC를 현금화했다고 밝혔다. 전날 발생한 비트코인 네트워크 이중지불 발생이 그 이유다. 이와 관련 넥스텍 CEO인 이반 가펠버그(Evan Gappelberg)는 “어제부터 논란이 된 이중지불 의혹 때문에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 보유하고 있던 약 130 BTC를 현금화 했다”며 “비트코인은 희소성과 믿음을 바탕으로 구축됐다. 이중지불 논란은 이 두 가지 모두를 훼손, 기존의 가치저장수단으로써의 의미를 잃는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 등 복수의 블록체인 미디어에 따르면 전날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스테일 블록이 발생하면서 소규모 이중지불이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이에 대해 블록체인 전문가 안드레아 안토노풀로스(Andreas M. Antonopoulos)는 “실제로 이중지불 거래는 발생하지 않았다. 두 개의 거래가 충돌, 고아블록이 발생하는 건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흔히 발생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반 가펠버그 CEO는 “비트코인은 장기적 가치 상승을 이뤄낼 수 있는 매력적인 투자자산”이라고 평가해왔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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