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4)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1천만달러 어치 추가 매수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비트코인을 1천만달라 어치 추가 매수했다고 대표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세일러는 “정책에 따라 비트코인 314개를 1천만 달라에 추가 매수 했다. 평균 매입단가는 31808 달러다. 현재는 총 70784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 이다” 고 전했다.

반에크, 미 SEC에 디지털자산 ETF 신청.. 관련 기업에 투자
AMB크립토가 1월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디지털자산 ETF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ETF는 MVIS 글로벌 디지털 자산 이쿼티 인덱스의 가격과 수익률을 추종하며, 매출의 50% 이상이 디지털 자산 프로젝트에서 창출되는 기업이나 디지털 자산 산업에서 매출의 절반을 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 개발 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여기서 말하는 디지털 자산 산업은 디지털 자산 거래소, 결제 게이트웨이, 채굴장 운영, 소프트웨어 서비스, 장비, 기술 등을 모두 포괄하는 광범위한 산업이다. 코인베이스가 성공적으로 IPO를 한다면 해당 ETF 포트폴리오에 편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디어는 설명했다. 또한 ETF는 상당한 양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 중인 회사에도 투자할 전망이다. 이 경우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대표적이다. 한편 반에크는 작년 말 SEC에 비트코인 ETF를 재신청한 바 있다.

사기 의혹 나스닥 상장 BTC 채굴업체, 투자자 집단소송 직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디지털(Bit Digital)을 둘러싼 사기 의혹이 불거진 후 주가가 폭락하자 투자자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투자자들은 중국 내 22,869대의 비트코인 채굴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비트디지털이 실질적인 채굴 사업 규모를 밝히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앞서 J캐피털리서치는 비트디지털을 상대로 허위 채굴 사업 의혹을 제기하며, 중국 정부 연락책에 확인한 결과 중국 내 비트디지털 비트코인 채굴기 상당수가 가동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비트디지털은 지난 화요일(현지시간) “중국 내 모든 채굴 사업은 XMAX 홍콩이 담당하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비트디지털 주가는 연초 이후 45% 하락했다.

미국 마이애미 시장 “암호화폐 팀 꾸리는 중, 다음 주 중대 발표”
디크립트에 따르면 프란시스 수아레즈(Francis Suarez)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크립텍스 파이낸스와 인터뷰에서 “지난 월요일(현지시간)부터 암호화폐 팀을 만들고 있다. 다음 주 관련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플랫폼 자체에서 세금을 직접 징수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비트코인 대신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것을 검토해 봤냐는 질문에는 “그러고 싶다. 우리는 결제를 위해 암호화폐를 수용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 다만 이 과정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그 어떤 암호화폐도 보유하지 않을 것이다. 아마 서드파티가 보관할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최근 비트코인을 시 보유금 일부로 편입하는 것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달 초에는 제미니 창업자 윙클보스 형제와 암호화폐,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레이스케일, 6종 암호화폐 신탁 출시 신청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델라웨어 주 내 6종 신규 암호화폐 신탁 출시를 신청했다.  얼마전 마이클 소넨샤인(Michael Sonnenshein) 그레이스케일 신임 CEO는 2021년 6종의 새로운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예고한 바 있는데, 현재 미국 델라웨어주 공식 사이트에 접속하면 그레이스케일 트러스테에 체인링크(LINK) 신탁 외 테조스(XTZ),디센트라랜드(MANA), 파일코인(FIL), 라이브피어(LPT), 비에이티(BAT) 신탁 리스트가 검색된다.

서클 CEO “美 재무장관 지명자 발언에 시장 과잉 반응”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CEO 제레미 알레어가 트위터를 통해 “재닛 옐런 미국 재무부장관 지명자의 발언에 암호화폐 시장이 과잉반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사실 재닛 옐런의 이번 발언은 2013년 이후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에 새로운 정책을 지속적으로 적용하고 있는 방향과 일치한다. 시장이 과잉 반응하고 있고, 강세장 매도를 촉발시키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21일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 지명자는 “가상화폐는 주로 불법거래에 사용되며, 사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 바 있다.

“BTC, 3만 달러 반납”…오늘자 블룸버그 헤드라인
‘비트코인 3만 달러 반납’이 오늘자 블룸버그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해당 미디어는 “BTC가 지난 몇 달간의 상승 랠리를 멈추고 하락세를 이어가며, 마침내 3만 달러를 일시 반납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영국 금융기관 오안다 유럽(Oanda Europe)의 수석 애널리스트 Craig Erlam은 “해당 수준은 의심의 여지 없이 상당히 ‘취약’하다. 3만 달러 반납은 단기적으로 봤을 때 BTC를 비롯한 기타 암호화폐에 있어 나쁜 뉴스임에 틀림없다. 얼마 지나지 않아 2만 달러 지지선마저도 테스트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TC는 현재 바이낸스에서 11.62% 내린 30,613.00 USDT에 거래되고 있다.

美 SEC 미등록 경고 업체 명단에 암호화폐 업체 8곳 포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공개한 투자 사기 리스크가 있는 미등록 업체 리스트 중 암호화폐 관련 업체 8곳이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업체는 trading – investment, Passive Trade Plan, RetireWell Investors, Reclaws International Inc., SmartCoins24 등으로 이들은 자체 홈페이지 주요 서비스 설명에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을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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