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 채권 투자 억만장자 “가족 명의로 비트코인 보유 중”

부실 채권 투자 전문가이자 억만장자 투자자인 하워드 막스(Howard Marks) 오크트리캐피탈(Oaktree Capital) 회장이 자사 고객에게 보낸 투자자 메모에서 “가족 명의로 ‘의미 있는 수량’의 비트코인(BTC) 및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워드 막스의 아들인 앤드류 막스(Andrew Marks)는 암호화폐 등 새로운 투자 자산에 관심이 높으며 비트코인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하워드 막스는 메모에서 “워런 버핏으로 대표되는 전통적인 가치 투자의 시대는 끝났다. 디지털 시대엔 더 이상 가치 투자가 먹히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하워드 막스는 지난 2017년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에 투자 하지 않을것을 권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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